[NS소프트]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모래왕국 '아뜨레나' 컨셉 아트

[nokcha]

모래왕국의 주민 '아뜨레나인' 의 컨셉 아트 입니다.

마라카스를 흔들거나 기타를 치는 밝은 모습은 

이 때 부터 있었군요.

모래 왕국 의상 '솜브레로'와 '판초'의 러프 스케치 입니다.

주민의 밝은 분위기와 마을의 컬러풀한 색조에 맞추어 디자인 됐습니다.

 완성된 의상은 더 다채로운 배색이 되었습니다!

모래왕국 '아뜨레나'의 컨셉아트 입니다.

곡선적인 모래의 융기와 직선적인 건물의 구조가 대비되어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주민의 쾌활한 성격은 마을의 색깔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mario_odysseyJP

[키키™]

색감이 굉장히 좋았던 스테이지였습니다.

[바다강아지]

다른거보다 넓어서 재밌더군요 여기 ㅋㅋ

[tjrxkq]

잭시타고 돌아다니는 것도 은근 꿀잼 ㅋㅋㅋ

[Groove King]

1탄 튜토리얼 끝나고 사막넘어와서 무슨 오플월드 게임인줄 알았어요.....

[페피니에르]

파워문이 직감적으로 잘 배치되어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모이다보니
처음 플레이할땐 '뭐지 미친 나 천재 아닌가?' 했음

[가보트]

위에거보고 코코인줄

[이어롭]

아뜨레나인 호감 주민 탑3에 들어가는것 같음

[크리스코넬]

새로운컨셉의 사막이었지만 결국 사막이라 젤빨리 지치더군여..
얼른 호수가고싶어짐

[바다콬히리]

제일 넓고 황량한 맵을 2탄에 배치한건 진짜 천재적인듯.....
튜토리얼에선 기본적인 조작법, 1탄에선 산꼭대기라는 뚜렷한 목적지를 보여줘서 목적지까지 가는것이 게임을 클리어하는 흐름이라는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그리도 2탄 지겨울떄까지 니 맘대로 넓고 황량한 맵을 뛰고 돌아다니보라는 의도가 확실히 보였습니다.

[스테고 CH]

그래서 스위치 체험행사에서도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부스는 아뜨레나를 체험하게 설정해 뒀더군요.

[KOOMs]

잭시가 케리하는 맵

[로마니스트]

진짜 갑자기 엄청 넓어지는 스테이지에 벙쪄버린 곳. 개인적으로 제일높은데서 뛰어내릴땐 진짜 공포감(?)같은게 느껴질정도 정말 재밌네요 오딧세이

[MKEN]

저 솜브레로 의상 미국에선 인종차별이라고 PC들이 빼애애액해서 표지에서 지워지기까지 했지만, 정작 멕시코인들의 말로는 되게 좋아한다고...

[MKEN]

https://www.reddit.com/r/nintendo/comments/6qurn6/nintendo_removed_mexican_mario_from_super_mario/

[루리웹-2896091061]

레딧 링크에는 딱히 PC충들 요청에 따라 바꿨다고 언급하고 있지는 않는데요... 원글쓴이도 그냥 추측성으로 적은 것 같고 많은 댓글들이 심미성 문제로 바꿨을 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MKEN]

저 글 말고 다른 글을 봤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아데아]

잭시타고 낙사를....

[브랏체]

주민들중에 얘네들이 제일 맘에 들어요

[빛의나선율]

모자왕국이 튜토리얼 격으로 첫인상이 좋은 동네라면....그 다음의 모래왕국은 진짜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제대로 만끽하기 딱 좋은 스테이지 였습니다.
대부분의 컨트롤이랑 진행방식, 파워문 찾는 요령도 여기서 다 터득한 느낌이구요.

[검은식사]

넓어서 폭주멍멍이타고 쭈욱가는데 잠시 한눈파니 협곡으로 다이빙

[Hermits]

개인적으로 잭시 컨트롤에 무지 애먹었음 ㅎㅎ

[로켓님]

음표모으기 때려칠뻔했어요 ㅋㅋ 브레이크 익숙해지니 좀 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