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금주의 Bungie

[뽀웽]

 

번지는 이번주, 플레이 테스트에서 언제나 처럼 전투를 반복 했습니다.

저번주 데스티니 샌드박스에 변경을 주기 위해 핫픽스 2.5.0.2를 릴리스 했습니다.

그 이후 가디언은 메인웨폰의 선택이 새롭게 즐거워졌다고 느껴주는듯 합니다. 또한, 스페셜 웨폰탄의 출현에 대해 큰 변화가 있었으며, 크루시블에서 

죽은 후의 변화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듯 합니다.

이러한 변경이 릴리스 되고 나서 1주일간 지난 지금도, 커뮤니티에서 감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주 눈에 띄는게 '사이드암이...엄청 좋아!' 라는 것입니다. 사이드암에 관한 감상으로는, 다른 무기라면 탄약이 없어지지만,

사이드암이라면 스페셜 웨폰 탄을 많이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 다수 있습니다.

시니어 디자이너인 죠슈 햄릭은 향후에 이 건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계획을 몇가지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PvE에서의 이점을 가진채, 오시리스의 시련에서의 '메모리 오브 스코리'의 영향력을 조금 억누르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죠슈 햄릭: 다시 한번 실례 합니다. 커뮤니티와 숨김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게 현재 테스트를 개시하고 있는 변경에 대해서 보고 드리려 합니다.

우선, 이러한 변경은 아직 반복 작업을 끝내지 않았고, 이러한 점을 염두해 두셔 주세요. 즉, 몇번이고 반복작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상세한 사정이 변하거나, 때로 그 변경 자체가 없어지는 가능성도 희소하지만 있습니다.

이러한 변경이 그대로 릴리스 된다면, 이라는 가능성쪽에 단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만, 혹시 모르니 다른 방향으로 진행 할 가능성도 염두해 두려 합니다.

그러면 그 변경을 봐 보죠.

1. 사이드암: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만, 사이드암의 메타가 강해졌습니다. 죽어도 탄을 킵할 수 있을뿐 아니라, 수중에 풍부히

가지기 위해서 탄이 언제든 끊기는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매우 적합한 무기 입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말입니다. 

현재, 사이드암을 장비하는 플레이어가 죽은 후에는 소량의 스폐셜탄이 있는 상태로 소생하고, 

그 이상의 여분은 킵 되지 않도록 하는 변경 작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탄박스까지의 길에서 적을 조후 한 경우에는 도움이 됩니다만, 사이드암을 줄곧 사용해 가기에는 자신이 탄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메모리 오브 스코리: 이 아티팩트는 데스티니에서 최고의 댄스파티의 발족에 공헌해 주었습니다만,

이러한 팀 육성 이벤트를 촉진 시키는 외에, 아티팩트 자체가 활기가 없는 게임 플레이의 원인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슈퍼 스킬이 꽉 찰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플레이어에게 좀 더 적극적인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스코리를 변경 하는 것을 생각중 입니다.

그 변경은 현재 테스트중이며, 사양으로는 스코리의 은혜를 발동시키려면 킬을 달성 할 필요가 있도록 하며, 더욱이 그 효과는 1분후에는 사라지게 합니다.

그렇기에, 효과가 없어지면, 다시 킬을 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PvE의 전투중에는 60초마다 적을 1체 죽이기는 쉽다고 여겨집니다만, 오시리스의 시련에서는 그것은 꽤 어려울지도 모르네요.

3. 투르스: 투르스의 강함은 표적을 자동적으로 찾아주는 것입니다만, 좀 더 탄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은 좋은 것이며, 

장탄하고 있던 탄이 없어지는 것은 고통스러워진다, 라는 것은 많은 플레이어가 공감 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이것을 좀 더 완화 할 수 있도록, 가질 수 있는 탄을 1개 늘리고, 투르스의 리로드 속도를 로켄런처의 최대치 까지 끌어 올릴 생각 입니다.

4. 노랜드 비욘드: 사이드암 사용율이 급격히 증가함과 동시에 노랜드 비욘드의 사용율도 점점 올라 갔습니다. 최종적으로 노랜드 비욘드의 유니크함이나 의미를 

부수고 싶지는 않기에, 메인 웨폰의 슬롯에서 옮기거나, 스나이퍼 라이플이외의 것으로 바꾸거나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노 랜드 비욘드의 질리게 하는점을 스나이퍼 라이플 답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지도 모릅니다. 이 작업에는 꽤나 테스트가 필요 합니다만, 좋은 변경이 될거라 

여겨집니다. 조준을 정확히 사격한다면, 지금까지 처럼 적을 죽일 수 있습니다만...근거리에서의 총격전이 되었을 때는 죽음을 면하기 힘들다 라는 느낌이 됩니다.

5. 블링크: 아시는 대로, 요 수년간 몇차례의 블링크 효과를 내려 왔습니다. 최신 변경에서는 만족 합니다만, 몇번이나 내리는 동안에 너무 내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을 상쇄하기 위해 이전에 탑재한 회복력을 내리는 변경을 없애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헤드업 표시가 없는 시간을 조금 줄이려고 생각 합니다.

계획중에 이러저러한 변경은 현재 테스트중인 갱신을 통해서 체력 회복에 관한 특수 효과의 수정을 집결 시켜줍니다.

이러한 변경에 대해서는, 번지넷 포럼에 적힌 기사에서 상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경을 언제 다운로드 할 수 있을지는, 정기적으로 뉴스를 확인 해 주세요.

어떤 변경도 아직 최종 결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릴리스 일정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작업의 초기 단계에서 플레이어에게 알려 드리려고 생각 했습니다.

그 외에 뉴스

아이언 배너 3월1일 수요일 새벽 3시에 개시

3월7일 오후 6시 종료.

보상

스나이퍼 라이플

핸드캐넌

헌터 아머

타이탄 아머

워락 아머

출처 : https://www.bungie.net/en/News/Article/45688/7_This-Week-at-Bungie--02232017

[∑던지면 마구∑]

데스티니2에서는 행성 진입 할때 로딩 시간 좀 줄어들면 좋으련만...

[judas1978]

엔진이 바뀌니까 좀 바뀌겠죠

[차밍캣]

저는 오빗나가는거 말고 맵에서 맵으로 바로 이동하게 해주면 좋겠어요ㅠ

[제이크크리]

오빗나가있는거 간진데요. 다른게임과 차별화이기도하고요

[티오르]

데스티니2 제발 한글화 좀...

[霞 詩子]

pvp만 건드네 pve쪽으로 뭔가 추가는 안하나? 테이큰때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레이드한개로 1년 버틸셈이구만;;;

[judas1978]

스코리 pvp에서 활성화 시키지 말란말이다 바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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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토어에 라이즈 오브 아이언 국내 정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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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머시 싫은데 ㅋㅋ

[cdcdf]

제발 한글화좀 해라 반년동안 즐길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