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솔직하게 상황을 직시해보자면, 비디오 게임 미디어는 종종 산업의 부정적인 견해로 돌고있습니다.
결국에는 비판적인 이야기는 종종 좋은 읽을 거리가 되고 토론을 하게 만들죠. 실용적으로는
이것이 언제나 조회수를 올리려고 속보이는 시도만인건 아닙니다. 그런데 말이죠; 여기에는
우리들의 산업에 대해 비판적인 사항이 많습니다. 하지만 풍성한 칭찬을 하지 않는다면 태만한 행동이 되겠죠.
CD 프로젝 레드는 아무런 의심의 여지없이 그정도의 감사를 받아야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는 믿을수 없을 정도의 재능과 열정이 대단한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저는 다행스럽게도 그 일부를 조금 알고있지만요.
슬픈현실이에요, 그런데 이러한 열성적인 능력들은 숨겨지거나
아니면 적어도 의심스러운 관료적인 결정들로 더럽혀지기도 합니다.
마이크로 트랜섹션, 정보조차 안알려주는 시즌패스 DLC,
버그가 심하거나 완전히 미완성으로 출시된 게임들, 거대한 데이원 패치들,
비판적인 예약 장려책, 등등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가 즐기고자 하는 게임을 억누르는 구름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어요.
최근 씨디 프로젝 레드의 CEO 아담 키친스키 인터뷰에 따르면 개발자들이나
퍼블리셔나 배급자들은 이러한 것을 청중 게이머들이라고 취급하지
손님이거나 소비자로 보질 않는다고 말해요. 만약
E.A나 유비소프트 대표자가 그렇게 말했다면 우리는 아마
전체 제작과 마게팅 과정에서 게이머가 우선이라는 사실을 믿지는 않았을겁니다.
왜 안그럴까요? 그건 간단하게 그들의 기록은 다른걸 말하고 있거든요,
냉소적인 마게팅과 간절하게 미디어를 이용해서 덮치려는 발표 결정들. 그런데
그 반면 씨디 프로젝트는 정말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증해 내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어요.
이런건 말로는 쉽게 할수있지만, 입증하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씨디 프로젝트가 게이머들의 기대에 충족시키는 게임을 만들수 있는
핵심적인 이유는 그럴만한 환경이 되기 때문이에요. 개발자로써, 퍼블리셔로써, 배급사로써
GOG.com을 통해 다른 거대 퍼블리셔 아래에서 일하는 개발사들에 비해 더 많은 자유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쳐3가 딜레이 됬던건 게임이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고, 게임이
출시가 된 이후로 다수에게 인정받은 명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산업이 게임 발매를 연기시키는 습관이 있는것 같지만, 종종 게임이
완성되지도 않은채로 발매가 되기도 합니다. 아니면, 비싼 시즌패스를 사게 만드려고 컨텐츠를 잘라먹기도 하죠.
이것은 씨디프로젝트의 접근방식은 명백하게 간단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길정도의 환상적인 게임을 만듭니다.
그들은 그 퀄리티와 현명한 마게팅에 의존하고 많은 수량의 게임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그들의 보상을 획득해낸것입니다.
그들은 소비자들을 잘 속아 넘어가는 하등존재로 바라보면서 완성되지도 않거나
버그천치의 게임들로 속이려고 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터뷰를 통해서도 알수있어요, 키친스키가 2016년에도 위쳐3에 열중한다고 했죠
이미 상품화 된 게임인데도 말입니다. 만약 다른 퍼블리셔가 이말을 했다면,
당신은 아마 전에 당신을 속였던 행위를 용서하겠죠.
하지만 씨디프로젝 레드는 그런 상황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심각하게 환상적인 게임을 만들었고 거기에 더한 확장팩 컨텐츠를 만들었죠.
그래서 완벽하게 돈을 번겁니다.
물론 이것은 그들의 이윤창출이라는 목표가 아니라는 환상에 빠지면 안됩니다.
이것은 자선이 아닙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사업이죠.
씨디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입증하고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는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게이머들을 속일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다른 퍼블리셔들은 좋은 평판에 대한 중요성을 잊은채 무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하게 최초로 그리고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씨디프로젝 레드의 마음가짐 이라는것입니다.
그들은 산업에서 최고의 스튜디오로 알려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비디오 게임 산업이 씨디 프로젝 레드의 모델을 보고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원 작성자: Tom Kill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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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야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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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액티비전, 유비소프트는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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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존경받아 마땅한 회사 C D P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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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테디 너도 예외는 아니야^^ 코나미는 이미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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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때 좋았다가 박살난곳도 많죠. E.A도 좋았던 때가 있었고 캡콤도 좋았던 때가 있었고 물론 CDPR도 이제 엄청나게 성장했고 아마 싸이버펑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계속해서 성장할지 아니면 멈칫멈칫한 회사가 되거나 할겁니다. 결국 그 회사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확신은 못해도 일단 지금으로써는 가장 믿어도 될 게임 스튜디오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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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액티비전, 유비소프트는 보고 배워라^^ | 15.12.1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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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테디 너도 예외는 아니야^^ 코나미는 이미 버렸고 | 15.12.1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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