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바이오하자드7', 9일부터 예약 판매
「BIOHAZARD 7 resident evil」은「바이오하자드6」이후 5년만에 출시되는 신작으로, ‘공포가 집으로 찾아온다’는 콘셉트로 전작의 액션 요소보다 호러 요소를 더욱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새로운 「RE 엔진」과 1인칭 시점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PlayStation®VR을 지원하여, 플레이어에게 실사에 버금가는 공포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BIOHAZARD 7 resident evil」의 예약 판매는 일반 예약 초회판과 한글판 아트북 동봉판 두 가지 버전으로 진행된다. 아트북은 한글판「BIOHAZARD 7 resident evil / INSIDE REPORT」로, 「BIOHAZARD 7 resident evil」의 개발 과정과 제작 후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한글판「BIOHAZARD 7 resident evil」 의 PlayStation®4, XBOX ONE, PC 버전 예약 판매는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일은 1월 24일이다.
「BIOHAZARD 7 resident evil」의 이용 등급은 18세 이용가이며, 예약 판매와 구매는 소프라노(http://www.sofrano.com/)를 포함한 온, 오프라인마켓에서 가능하다. 게임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에 게임피아 블로그(http://blog.naver.com/gamepia2013/)와 게임피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egamepia/)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