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타이탄폴 2' 새로운 DLC ‘콜로니 부활(Colony Reborn)’공개
이번에 공개되는 DLC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유저들은 좁은 골목과 내부, 건물의 옥상 등이 즐비했던 타이탄폴 전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전장 ‘콜로니(Colony)’를 다시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유저들은 새로운 파일럿 기능, 커브 체크 파일럿, 새로운 R-101 돌격소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직 타이탄폴 2를 경험하지 못한 팬들은 오는 30일부터, 주요 캠페인의 미션인 ‘더 비콘(The Beacon)’, ‘트레이닝 건틀럿(Training Gauntlet)’등의 싱글 플레이어의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기간 동안 유저들은 모든 멀티플레이어 전장과 모드에 접근할 수도 있다. 타이탄폴 2(Titanfall 2)의 무료 트라이얼은 4월 3일(월)에 종료되며, 싱글 플레이어 컨텐츠는 이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콜로니 부활(Colony Reborn)의 플레이 영상은 이곳(https://youtu.be/L_BwjXoJXJs)에서 시청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