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위치가 3km...4km떨어진 북한군은 들리지도않고
한국군만 들리는? 황당할뿐...ㅡ
역시 박근혜정부는 상상그이상을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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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전략이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대북확성기 도입비리 수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0년 이상된 노후 잠수정이 폭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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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전 | 문화일보 | 다음뉴스
이번 사건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확성기 확대·배치가 어렵게 됐다. 대북 확성기 사업 비리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명백한 이적(利敵)행위임은 물론이다. 비리 장본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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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검찰, 대북확성기 도입비리 수사…업체 밀어주기·납품비 부풀리기 의혹23시간전 | 경기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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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주장해 비리 의혹이 불거졌다고 한다. 비리에도 급수가 있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대북 확성기 도입에까지 비리가 끼어들었다는 데는 할 말을 잃게 될 정도다. 지난 2004년 남북 합의로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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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 서울신문 | 다음뉴스
밤마다 귀가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극성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대북 확성기 사업 비리는 사실상 이적행위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국가 안보를 갉아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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