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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뒤늦게 입문한 젤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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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516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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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170.***.***

골프는 했는데 볼링도 있는지는 몰랐네요...
18.11.16 15:12

(IP보기클릭)175.213.***.***

hinamania
골프있나요~? 찾아봐야겠네용 ㅋㅋ | 18.11.16 15:42 | |

(IP보기클릭)203.170.***.***

여행자더스티
위치는 잘 기억 안나는데 남서쪽 균열같은데 였던거같습니다. 공략 없이 진행하다보니 빼먹은것도 많더군요. | 18.11.16 17:13 | |

(IP보기클릭)223.52.***.***

정말 숨은게 별의별게 많은게임이죠ㅎㅎ2회차했는데 1회차때 했던걸 기억못하는것도있고 그랬네요ㅎㅎ
18.11.16 17:10

(IP보기클릭)125.188.***.***

아아... 아무 것도 몰랐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ㅜ.... 플탐 400시간 오바... 코로그도 다 찾고... 영걸 발라드, 검의 시련, 사당 찾아 놓고 안깬거 몇개... 달성률 98. 몇% 인데... 골프는 타반타대교 밑에 협곡 쪽에 가시면 있어요. 볼링은 설원 뭐냐 거기 산맥 그래 헤브라 산맥 밑에 헤브라 타원가 그 옆에 폰드의 집인가 거기서 할 수 있어요.
18.11.16 18:18

(IP보기클릭)113.130.***.***

에에엥???? 볼링이랑 골프가 있었다구요??? 나름 맵 구석구석까지 다 뒤졌고 코로그도 질릴때까지 모으다가 관뒀는데 볼링골프는 첨알았네요 세상에...
18.11.16 23:10

(IP보기클릭)112.175.***.***

몇달 동안 이것만 했는데도 절반 정도밖엔 못해서 사놓은 타이튿들이 너무 쌓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중반 이후로 후다닥 엔딩봐버린... 나중에 밀린 타이틀 없을때 못 팠던거 좀더 파야겠다고 생각하고 미뤘는데 언제쯤 할지... 암튼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했더랬죠. 게임이 재밌기도 했지만 배경이 진 주인공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배경 자체가 살아있는 게임이었다는...
18.11.19 17:51

(IP보기클릭)211.36.***.***

부럽다...젤다 안해본 뇌 사고싶다..
18.11.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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