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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1.***.***
이래서 가능하면 친인척 있는 직장 들어가라고 하는거에요. 밑에 신입 들어오면 잡무 정도만 시킬뿐 일 가르치질 않아요. 나보다 더 잘해버리면 상사 입장에서 참 난감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못살게 굴어 새로 들어오는 애들마다 죄다 쫒아내죠. 내가 하고싶은 일이란건 이상일 뿐이고, 현재 급여가 낮더라도 몇년후엔 결혼생활 유지할수있는 최소 금액인 300을 벌수 있는지 없는지가 생각해 보시고 몇년 뒤에도 돈 200 언저리에서 못벗어나는 직종이라면 다른일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 300 벌어도 해결이 아니라, 맞벌이 아니면 엄청 쪼달리게 살아요. 애라도 태어나면 마이너스 인생 시작이고. 돈이 있어야 내가 사고싶은것도 마음껏 사고 여행도 아니고 남들 돼지고기 먹을때 소고기, 회 먹을수 있는겁니다. 돈이 적어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한다? 지금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어서 얼마나 행복하나요. 답 나왔죠?
(IP보기클릭)112.175.***.***
나이가 어찌되시는지는 모르나 아직 20대 중반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괜찮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좋으시겠지만, 다른 다양한 일도 많고 그 중에 또 좋아하는 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지 않더라도 흥미있고 관심 있는 일들이요. 지금 일 하시면서 다른 일도 알아보세요. 하지만 ㅁㅁ보존의 법칙이 있어서 어느 직장에나 ㅁㅁ들이 많으니 결국 본인이 처세술을 익혀야겠지요. 아무래도 쌍눈깔이 달린 인간군상들이라 글쓴이의 나이나 외모에서 오는(짐작) 모습 때문에도 그렇게 얕잡아 보거나 못살게 대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IP보기클릭)220.80.***.***
사회생활 첫단추를 잘못끼기 직전인 상황같네요 하고싶은/지금하는일이 뭔지 잘모르겠지만, 지금 회사가 아니면 절대 할수없는 특수직업군......이 아니라면 그만둘 각오하고, 님을 갈구는 상급자보다 더 윗선 상급자에게 이러이러한일이 있고 이러이러한 상황이다..라고 말해보세요. 님의 사수면, 사수위엔 팀장이 있지않겠습니까? 어차피 좋은않은 소문이 퍼지는 상황이라면, 뭐 가릴게 있습니까. 이래나 저래나 님에게 마이너스가 될 상황인데-ㅅ-; 더 윗선상급자에게 말해서 바뀔 상황이라면 그냥 있으시고, 아니라면 사표내고 사수 대가리 한대 or 욕바가지 나오시면 됩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일에 질리기전에 결정지으시는게 다음 직장으로 옮기면서 데미지가 덜 쌓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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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할 용기가 생긴것같아요
(IP보기클릭)110.10.***.***
회사자체에서 걍 나가라고하는 무언의 압박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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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자체에서 걍 나가라고하는 무언의 압박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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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가능하면 친인척 있는 직장 들어가라고 하는거에요. 밑에 신입 들어오면 잡무 정도만 시킬뿐 일 가르치질 않아요. 나보다 더 잘해버리면 상사 입장에서 참 난감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못살게 굴어 새로 들어오는 애들마다 죄다 쫒아내죠. 내가 하고싶은 일이란건 이상일 뿐이고, 현재 급여가 낮더라도 몇년후엔 결혼생활 유지할수있는 최소 금액인 300을 벌수 있는지 없는지가 생각해 보시고 몇년 뒤에도 돈 200 언저리에서 못벗어나는 직종이라면 다른일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 300 벌어도 해결이 아니라, 맞벌이 아니면 엄청 쪼달리게 살아요. 애라도 태어나면 마이너스 인생 시작이고. 돈이 있어야 내가 사고싶은것도 마음껏 사고 여행도 아니고 남들 돼지고기 먹을때 소고기, 회 먹을수 있는겁니다. 돈이 적어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한다? 지금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어서 얼마나 행복하나요. 답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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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찌되시는지는 모르나 아직 20대 중반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괜찮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좋으시겠지만, 다른 다양한 일도 많고 그 중에 또 좋아하는 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지 않더라도 흥미있고 관심 있는 일들이요. 지금 일 하시면서 다른 일도 알아보세요. 하지만 ㅁㅁ보존의 법칙이 있어서 어느 직장에나 ㅁㅁ들이 많으니 결국 본인이 처세술을 익혀야겠지요. 아무래도 쌍눈깔이 달린 인간군상들이라 글쓴이의 나이나 외모에서 오는(짐작) 모습 때문에도 그렇게 얕잡아 보거나 못살게 대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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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첫단추를 잘못끼기 직전인 상황같네요 하고싶은/지금하는일이 뭔지 잘모르겠지만, 지금 회사가 아니면 절대 할수없는 특수직업군......이 아니라면 그만둘 각오하고, 님을 갈구는 상급자보다 더 윗선 상급자에게 이러이러한일이 있고 이러이러한 상황이다..라고 말해보세요. 님의 사수면, 사수위엔 팀장이 있지않겠습니까? 어차피 좋은않은 소문이 퍼지는 상황이라면, 뭐 가릴게 있습니까. 이래나 저래나 님에게 마이너스가 될 상황인데-ㅅ-; 더 윗선상급자에게 말해서 바뀔 상황이라면 그냥 있으시고, 아니라면 사표내고 사수 대가리 한대 or 욕바가지 나오시면 됩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일에 질리기전에 결정지으시는게 다음 직장으로 옮기면서 데미지가 덜 쌓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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