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프로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달 전부터 주욱 장터에서 적절한거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15일 이른 아침 출근 전, 이 글을 발견하고 연락을 했고요.
저는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회사 당직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16일 저 거래를 바로 가려다, 옷이 너무 지저분해 갈아입고 갈려고 했습니다.
혹시나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는 이야기 나올까봐 하나도 안짜르고 고대로 올립니다.
(폰번호는 규정상 더 가려야한다면 다시 모자이크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에 욕설은...양해해주세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 참다참다
미안한 기색 하나 없는 판매자에 열통이 터졌습니다.
저희 집은 인천 부평, 판매자는 평택입니다.
자가용이 없기에 거까지 갈려면 구로 역에서 천안행 1호선으로 환승해서 왕복 대략 4시간정도 걸립니다.
버스비 전철비 하면 도합 5천원정도 깨지려나요
하지만 판매자는 멋대로 거래를 다른 개ㅆ...다른사람이랑 끝내고 일절의 전화나 문자 톡을 준적은 없습니다.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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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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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인간쓰레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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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기서 알았다면 끔찍했을거 같습니다... | 17.02.16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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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라고 하기에 직거래만 적어놓기도 했고... 애매하네요 또 생각해보니 | 17.02.16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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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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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통은 힘들어서 판매완료처리한거 알아서 보라는게 저분 논리더군요 | 17.02.16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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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인간쓰레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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