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플스4 슬림 중고 28만원 먹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물건 안보내고 시간끌다가
잠수
그후 26일쯤 너무 미안하다. 폰을 분실했었다. 32만원 입금해주겠다.
하더니 "오늘안으로 처리해 드릴께요."를 마지막으로 잠수(이때 이미 고소한 상태)
2월 6일
죄송합니다 이제 이체시켜드렸습니다. 라며 위에 첫번째 스샷처럼 말하지만
돈 입금했으니 고소 취하해 달라고 하다가
금액 확인해보니 원금 28만원..
뭐 합의금 이런거 없이 그냥 원금 입금했으니 2개월동안 돈이 묶여있건 말건 용서해달라?
어이가 없어서 고소 취하 안하겠다하니까 10만원 입금해주겠다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또 핑계대면서, 간보면서 돈입금 안하고 살살 약올릴꺼 뻔해서 그냥 보내지 말라했습니다.
사기당한 후에 알게된 더치트에 검색해보니 이넘에게 당한 피해자가 10명은 되는거 같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형사님이 직접 합의할꺼냐 하고 직접 묻기 전에는 이녀석과 말을 아끼려고 합니다.
장민혁의 카톡 프로필사진은 원래 여자와 차 뒷자석에서 찍은 사진이며
경찰에서 조사를 했다고 문자오고 얼마 안있어 프로필 사진을 없앴네요.
장민혁 농협계좌는 204011 - 52 - 139115 이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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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 번호 알수 있을까요 | 17.02.28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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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하세요 | 17.03.01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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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내용만 있어도 신고가 가능해요 | 18.12.06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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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카톡내용으로만 해서 전화번호가 없어서요ㅜ 혹시 알 수 있을까해서요! 있으면 빠른 수사가 가능할 것 같아서.. | 18.12.06 1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