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취미용품] [예약] 인생은 아름다워 BD 예약안내 31900원 [17]




(21778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2401 | 댓글수 17
글쓰기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117.111.***.***

BEST
수용소 고발하는 영화 아닌데 잘못 선택하신듯
17.12.07 18:45

(IP보기클릭)117.111.***.***

BEST
인생영화 ㅠㅠ
17.12.07 18:24

(IP보기클릭)59.21.***.***

BEST
그거 억지 웃음 유도 아니구요.... 당시 시대적배경과 영화 스토리를 이해하셔야 그게 얼마나 슬픈 장면인지 알수 있어요
17.12.07 19:37

(IP보기클릭)115.161.***.***

BEST
이거 보고 나서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ㄱㄱ 나치들 찢어죽이는거 개꿀ㅋ
17.12.07 19:40

(IP보기클릭)119.197.***.***

BEST
어?이거 발매되었던거 아닌가????
17.12.07 18:15

(IP보기클릭)119.197.***.***

BEST
어?이거 발매되었던거 아닌가????
17.12.07 18:15

(IP보기클릭)117.111.***.***

BEST
인생영화 ㅠㅠ
17.12.07 18:24

(IP보기클릭)117.111.***.***

BEST
Ater.
수용소 고발하는 영화 아닌데 잘못 선택하신듯 | 17.12.07 18:45 | | |

(IP보기클릭)222.234.***.***

Ater.
그런거 기대하셨으면 사울의 아들 보세요. | 17.12.07 18:50 | | |

(IP보기클릭)125.133.***.***

Ater.
인생이 아름답다는데 수용소의 실상을 왜.. | 17.12.07 18:51 | | |

(IP보기클릭)59.21.***.***

BEST
Ater.
그거 억지 웃음 유도 아니구요.... 당시 시대적배경과 영화 스토리를 이해하셔야 그게 얼마나 슬픈 장면인지 알수 있어요 | 17.12.07 19:37 | | |

(IP보기클릭)211.107.***.***

Ater.
왜냐하면...그런 영화거든요 | 17.12.07 22:24 | | |

(IP보기클릭)110.10.***.***

Ater.
그런거 원하시면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아이'추천합니다. | 17.12.08 02:28 | | |

(IP보기클릭)211.36.***.***

Ater.
중국집에서 여기 돈까스가 맛없네 하는꼴 | 17.12.08 10:36 | | |

(IP보기클릭)106.243.***.***

Ater.
이 영화 장르가 의외로 코미디에여....초반부는 본연의 장르에 맞게 코믹스럽게 진행되다가 후반부로갈수록 분위기가 어두워지는데 그 와중에도 주인공은 코믹스러운 연기를 하는데 이게 오히려 관객들을 더욱 슬프게 만드는요소가 되죠...그래서 명작소리듣는거구요. | 17.12.08 11:36 | | |

(IP보기클릭)183.102.***.***

Ater.
전쟁통에 무너지는 한 가정과 그 속에서 아들만이라도 지키고자하는 아버지의 눈물겨운 희생과 사투가 포인트인데요. | 17.12.11 10:29 | | |

(IP보기클릭)211.202.***.***

정말 많이 울었던 작품.. 남주인공의 아들을 위한 긍정적인 모습은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음
17.12.07 18:38

(IP보기클릭)121.152.***.***

귀도쨔응~~~ ㅠㅠ
17.12.07 19:00

(IP보기클릭)1.243.***.***

아 ㅠ 마지막 남주 장면은 진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ㅠ 울컥하면서 봤어요 ㅠㅠ
17.12.07 19:11

(IP보기클릭)115.161.***.***

BEST
이거 보고 나서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ㄱㄱ 나치들 찢어죽이는거 개꿀ㅋ
17.12.07 19:40

(IP보기클릭)175.214.***.***

갓띵작!! 내 인생에서 눈물이 이렇게 많이 나올수 있다는걸 알려준 영화
17.12.07 19:50

(IP보기클릭)180.70.***.***

응? dvd+bd 합본판 팔았지않았나? 이건 DVD 빠진버전인거같네요.
17.12.08 00:55

(IP보기클릭)211.36.***.***

갓 명화
17.12.08 09:58

(IP보기클릭)123.140.***.***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틀어줬었는데 첨에는 "뭔 이런 영화를 봐" 했었는데 끝까지 몰입하고 나서의 감동인 잊지 못하더라구여 ㅠ 이 영화 하고 피아니스트는 정말 개인적으로 명작영화 였던거 같습니다.,
17.12.08 11:30

(IP보기클릭)1.217.***.***

군대에서 보고 진짜 먹먹해지더군요
17.12.08 11:49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5894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