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문하게 된 MDD. 비록 처음이라 고가의 아이를 구매하진 못했지만
그만큼 애착이 가고 뭔가 더 해주고싶네요
그래서 안구랑 옷이라도 한달에 한번씩은 구매해줄 생각입니다.
이름은 고민하다가 엠순이라고 지었습니다.
MDD의 M과 순한 아이라는 뜻으로 엠순이라는 이름을 붙혀주었습니다.
정겹지않나요?
카라정리가 성가시네요
펴놔도 곧있음 원상태로 돌아가서 촬영할때마다 신경써주질못한..
오늘 추가로 구매해준 회색의 눈동자.
금빛에 비해서 강인한 느낌은 없지만
신비로운 색에 반하여 구매해주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취향은 오드아이
인쇄되어있는 사진이 다르다는걸 인지못하고 구매해서 그런지
이쁘지만 아쉬운 눈이 잔짜잔...
처음이니 하는 실수라 생각고
앞으론 더 신중하게 구매를 해야겠어요.
비슷한 색상의 소품이 있기에 함께 찰칵!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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