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세븐일레븐을 갔다가
제 마음을 빼앗은 피카츄인형..(하트)
빼빼로데이라고 팔더라구요.
이건 블로그스샷... 제블로그 아니구 요0
제가 간 세븐일레븐에서는 피카츄인형이랑
피카츄 츄러스과자세트? 그거만 팔고
저 큰 틴케이스+빼빼로는 안팔더라구요.
좀더 작은 피카츄 틴케이스는 팔고있었음..
암놈이 귀여워서 암놈 샀어요 ㅠㅠㅠ
눈 초롱초롱한게 너무 귀여움
안에 피카츄 담을수잇는 포장지랑
빨간 리본 +빨간 빵끈 들어있었네용.
가격은 만원!
회사와서 끌러봄
흡 리본도 달아봤어요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 몬스터볼은 주머니에요 ㅋㅋㅋ 뭐 초콜렛 한두개정도 넣을수있을듯
귀여우니 한장 더
꼬리를 보니 암놈이 분명합니다.
집에와서 장식해놨어요.
피카츄 인형은 이게 다네요.
캡슐로 뽑은 태엽피규어? 몇개 있는데 남친집에 갔다놔가지고
.. 어제 생일이라 받은 비누장미도 머리에 걸어놨습니다
귀여우니까요.
자기전에 불끄고 플래시로 한방 더
옆에 커밋이 귀엽네요
밑에 쥐는 예전에 그 이케아에서 사온 제 쥐에요
쥐인형 너무좋음 헿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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