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성능보다 각 차량만의 독특한 특징이나 인테리어 위주로 리뷰하는 아재 채널인데 새로나온 수프라 리뷰가 올라봐서 가져와봤습니다.
현대 기아차같은 데일리 카부터 코닉셰그나 부가티같은 하이퍼카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 개인적인 취향 채널입니다.
리뷰한 차는 최종 시판품은 아니고 런칭 행사 같은것을 위한 pre production 제품이라고 합니다.
순정 파츠는 없지만 튜닝을 위한 애프터마켓 파츠 장착용 구멍들이 뚫려있고 보강되어 있거나 파츠가 들어갈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종 파츠를 고정하기 위한 볼트구멍이 미리 뚫려있다던지 스트럿바를 장착할 때 지나가는 자리가 비어있다던지 사실은 사용할 수 있는 벤트 구멍인데 더미 커버가 달려있다던지 트렁크에 리어윙을 고정할 곳이 보강되어 있다던지 순정상태에서는 디퍼렌셜 쿨러가 안달려 있지만 애프터 마켓 제품을 장착하기 위한 자리는 비어있는 점 등등
타겟 구매자들의 니즈를 알고있는것 같으면서도 기술적 애로사항을 핑계로 수동 변속기 탑재 계획이 없다던지 하는 미묘함이 있습니다.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Z4 리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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