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 갈려고 나서는 길에 잡았네요.
잡고 보니 맨트는 같습니다
몰라오. 거기 안 갔어요. 몰라요. 아니라니깐요.
증거 영상과 스샷 보여주면서 본인인 거 확인 후
그냥 20만 원만으로 퉁을 치자고 이야기함.
뽑은 지 2달 된 차 아작을 내놓고 내가 암에 걸려서 수술받고 치료 중이다, 어머니 같은 사람에게 너무 하내, 너무 비싸니 깎아줘.... 무슨 시장에서 물건 사고 흥정하는 맨트를 날리시길래 그냥 주저 없이 112 신고
이후는 형사님에게 연락이 와서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20에 합의를 하겠다고 이야기드리고 이후 20만 원 통장에 들어온 거 확인.
돈은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허전하네요.
잡고 보니 맨트는 같습니다
몰라오. 거기 안 갔어요. 몰라요. 아니라니깐요.
증거 영상과 스샷 보여주면서 본인인 거 확인 후
그냥 20만 원만으로 퉁을 치자고 이야기함.
뽑은 지 2달 된 차 아작을 내놓고 내가 암에 걸려서 수술받고 치료 중이다, 어머니 같은 사람에게 너무 하내, 너무 비싸니 깎아줘.... 무슨 시장에서 물건 사고 흥정하는 맨트를 날리시길래 그냥 주저 없이 112 신고
이후는 형사님에게 연락이 와서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20에 합의를 하겠다고 이야기드리고 이후 20만 원 통장에 들어온 거 확인.
돈은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허전하네요.
(IP보기클릭)39.118.***.***
저도 예전에 버스기사가(본인이 보험 안 하고 돈 부쳐준다고 했음) 수리비 입금 안 하고 계속 깎아 달라고 하길래 보험 접수하고 블박 갖고 경찰서 간다니까 "지금 협박하는 거예요?" 이러던데 어이가 없어서 원 ㅋㅋ
(IP보기클릭)39.7.***.***
ㅋㅋ 정작 어머니같은 분은 아들에게 저런 짓거리 안하는데 ㅋ 잘 하셨습니다.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IP보기클릭)122.40.***.***
처음부터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했으면 모를까 배째라면 째드려야지 어쩌겠어요
(IP보기클릭)210.123.***.***
일단 모르쇠 그리고 걸리면 하소연 그리고 자기원하는대로 하면 뒤돌아서 피식 그게 현실..
(IP보기클릭)211.198.***.***
돈이 없는건 죄가 아니지만 면죄부가 될수는 없다
(IP보기클릭)124.5.***.***
(IP보기클릭)39.7.***.***
ㅋㅋ 정작 어머니같은 분은 아들에게 저런 짓거리 안하는데 ㅋ 잘 하셨습니다.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IP보기클릭)39.118.***.***
저도 예전에 버스기사가(본인이 보험 안 하고 돈 부쳐준다고 했음) 수리비 입금 안 하고 계속 깎아 달라고 하길래 보험 접수하고 블박 갖고 경찰서 간다니까 "지금 협박하는 거예요?" 이러던데 어이가 없어서 원 ㅋㅋ
(IP보기클릭)1.250.***.***
(IP보기클릭)115.41.***.***
(IP보기클릭)122.40.***.***
처음부터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했으면 모를까 배째라면 째드려야지 어쩌겠어요
(IP보기클릭)210.123.***.***
일단 모르쇠 그리고 걸리면 하소연 그리고 자기원하는대로 하면 뒤돌아서 피식 그게 현실..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115.90.***.***
(IP보기클릭)211.198.***.***
루리웹-8581300205
돈이 없는건 죄가 아니지만 면죄부가 될수는 없다 | 18.12.23 01:50 | |
(IP보기클릭)58.142.***.***
루리웹-8581300205
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 18.12.23 1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