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와 줬던 십이국기들 입니다.
"동의 해신"딱 한권만 출시일을 모르다 뒤늦게 알고 있다가 구입하게되어 책갈피가 존재하지 않는다.
초판의 공통점 무조건 책갈피가 삽이되어있습니다.
0권 마성의 아이는 책갈피가 두개가 삽입되어있다 합니다.
"달의 그림자" 출시시점 스마트 보조 배터리
책구매 동시에 A형과 B형이 있는데 포인트 예스 포인트 차감 .
랜덤으로 배송하는데 이것은 B형 같아보입니다.
부실한 사은품. 보이는게 다 입니다.
"도남의 날개" 출간 기념으로 포인트 차감하고 사은품으로 선택 가능했습니다.
십이국기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출간기념으로 나온 사은품 스폐셜 코스트 세트
용도는 컵 덥개 받침대라고 해야하나.. 재질은 굉장히 두꺼운 마분지..
화서의 꿈 사은품 경국여권이라고 받긴 받았는데 그냥 수첩입니다. 왜 두개이냐고 하면 이유는 아래에..
포스터를 받는 조건은 십이국기 포함+ 엘릭시르의 책 아무거나 추가하면 3종을 지관통에 담아 배송해줍니다.
처음엔 미스테리아를 추가할까하다 그냥 저는 그냥 화서의 꿈 두권을 선택했습니다.
지금것 봐온 그 어떤 포스터와는 다르게 퀄리티가 굉장히 좋습니다.
흔히들 보는 포스터 재질의 3-4배의 두께입니다. 또 표면의 재질이 거칩니다.
2000년대 초반에 bs에서 우연히 방송하는걸 보고 알게된 십이국기
원작은 오노 후유미의 소설인데 애니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구인사가처럼 미완의 애니로 남아있습니다.
십이국기.SFC의 악마성XX와 아르슬란전기까지
삽화가 야마다 아키히로 山田章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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