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해외직구와 국내용 차이 질문

[데이비드비숍]

가격이 미국에서 팔리는게 국내용의 절반수준에 부품도

미국에서 팔리는게 더 좋은 부품을 쓴다던데 사실인가요?

국내선 600만원 하는게 미국에선 300만원 절반 가격에 팔리는것도

짜증나는데 부품도 미국수출용이 좋다면 해외직구가 답인거 같아서요.

[데이비드비숍]

OLED TV 제품은 절반 가격에 미국에서 팔려서요. 부품은 저도 잘 몰라요 다른분이 댓글쓴거 보고 진짜 그런가 싶어서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여행자]

댓글이 달리면 지우지 않는데 댓글 쓰고선 별 도움이 안 되는 글이다 싶어 지우고 보니 댓글으 다셨네요.
저도 작년 초에 65KS8000 직구를 했습니다. 그 당시 직구 365였는데 내수는 500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약 30% 정도 저렴한 거지요. 요새는 가격 검색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댓글감정사]

간단한 예로 자동차의 경우 국내법상

턴시그널(깜박이)가 전구가 노란색에

겉 커버가 투명이여도 합법입니다.

일부 국가는 전구도 노란색 겉커버도 노란색

이야 합법이거나 전구색을 않보나 커버가

노란색 이런국가도 있죠,

생산물책임법 이라는 기준으로 생산을하는데

국내 규격이 다소 허술합니다.

반면 유로규격이나 미국형의경우엔

가전제품의경우 진도몇의 지진, 벼락등의

과전류 혹은 변압기 이상의 과전류 등에대한

후속조치가 제품자체에 있는가를 보는곳이

있습니다. 생산원가 절감으로 국내생산 국내

판매일경우 제품의 질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되죠.. 혹은 국내생산 해외수출범용 제품의

경우 규격이 다르면 오히려 생산시 부품이

바뀌는 리스크와 라인을 별도로 돌려야하기에

아예 해외범용으로 재작합니다.

lg의 v10의경우 미국 국방성 충격ㅌ

[댓글감정사]

충격 테스트를 통과할정도로 규격이라는

규격을 다던져 만들어 놓았죠..

티비는 해외 생산기지를 별도로 두고

생산하기에 아마 전자처럼 해외기준 생산이

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