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센 9시 열자마자 방문 'ㅁ';
기사님한테 화면 보여드렸는데 제가봐도 주변이 밝아서 증상이 거의 보이지않아 안해줄지 알았습니다만..
왠걸 사용시 불편하시면 바꿔드리겠다고 흔쾌히 넘어갔습니다
가입 확인서 받아야한다고 해서 통신사 오픈되는 10시 반까지 대기 ㅡ,ㅡ.. 했네요
어찌어찌 받아서 가져다 줬는데 서류보내고 좀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11시 10분쯤 불량 판정서 받고
대리점으로 ㄱㄱ 하였습니다.
이번엔 신품으로 좀 자세히 보느라 대리점 창고 쪽까지 양해구하고 들어가서확인해봤네요...
비슷한증상이 또있었습니다. 전보단 약한데 없진 않더라구요.. 위치까지 비슷.. 그냥 착시인가 하다가도
블랙색상의 다른 v30은 아주 깨끗했습니다. (아는 동생 대리점 전시용제품) 같은블루색상에 같은 곳에서 비슷한시기에 만들어져서 같은 불량이 있나 생각도들더군용...
그래서 다른거 보여달랬더니 제품이없어서 2시 정도 후에 연락준다고 해서 여기저기 방황하고있는데 12시 반쯤 연락이 오더니
이미 교체 품으로 등록이되서 일단 수령하고 나서 다시 교품증을 끊어야한답니당.... 어휴...
집에와서 그냥 쓸까하면서 사용중인데 지금 어두워지고 나서 다시보니.. 선보다도 더한 증상이....
화면하단 1/3 정도가 누렇습니다.....에구.... 꼭 다시 바꿔야겠네요.. 왤케 뽑기 운이없는지원...
v30양품으로 주욱 써보고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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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신기한 lg 타이머... G2샀는디 1년 좀 지나니까 타치 문제 확 터졌죠. 물론 G6는 큰 일이 없다는 말이 있어서 좀 나아지는걸수도... | 17.10.08 13: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