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글임
그래서 반말로 편하게 씀
크게 고심하고 준비해서 쓰는 글도 아님
스마트폰에 현타와서 마음접고 단념하고 쓰는 글임
그간 답답한거 이 글 하나로 넋두리 하고 가는거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기를
스마트폰에 종속 되는 현대인/사회
업무용 피처폰 말고 사용하던 개인용 스마트폰을 바꿔야 하는 상황
하나 사면 오래쓰고, 물건으로 허세부리는 성격도 아닌데
문제는 오늘날 스마트폰이 거의 모든 기능들을 흡수 함에 따라 필수적인 것을 넘어서 아예 종속이 되는 것 같음
이를 테면 사진 찍는 것과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구형 기종이나 저가 스마트폰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산다지만
문제는 최신형 플래그쉽(고사양) 스마트 폰이 여러 기능면에서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항상 고려하는 대상이 됨
카메라 따로 (카메라 따로 들고 다니려면 카메라 가방+렌즈+각종 장비+삼각대 등...) 스마트폰 따로 들고다니기 너무 귀찮으니
당연히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에 상당히 기대를 하고 종속이 되는 상황이 발생
더불어 저가형이나 구세대 스마트폰은 램이 적어서 2G램 가지고 2~3년을 쓰다보니 버벅이는 게 마치 윈도우 XP에 EDI 하드디스크 물려서 쓰는 기분.
그리고 SNS 문화가 발달하면서 당연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두 연동이 가능.
이건 그냥
통화&문자로 살았던 피쳐폰 세상이 그리울 뿐.
카톡은 와이파이 걸고 자료 보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프로필은 항상 공백으로...
아예 스마트폰에 기대나 욕심을 놔버릴까?
-
'빅브라더 구글'
구글&크롬 ㅆㅂ로마 변태 관음증 강아지
도대체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싶은거냐?
앱권한 ㅆㅂ로마 이딴식이면 쓸 앱이 어디있냐?
-
핸드폰 구매
왜 유통방식이 통신사 약정을 거처서 사야 하느냔 말이야
이제 제일 궁금 했던 건데
유통구조가 개인이 구매 할 때 가격 상승에 제일 큰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원재료 상승과 환율/원유 변동이 있어도 제조사 입장에서는 지출 변동폭이 그다지 크지 않음
그러나 개인에게 팔때는 그걸 빌미로 엄청 올려서 팔지
마치 기름 값 처럼
그리고 약정과 요금제라는 제도가 통신사에게는 엄청난 이익이라 생각 함.
기본료에 차등을 주고 혜택과 할인 등을 교묘하세 섞어서 고액 요금제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
한마디로 교묘한 상술이지
완전자급제(공기계)로 바꿔서 제조사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마치 애플스토어 처럼
삼성, 엘지도 자체 가전매장을 가지고 있지만 핸드폰은 매장내 있는 통신사 거쳐야 구매가 가능함.
핸드폰 사들고 원하는 통신사로 가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왜 항상 약정을 걸고 사야하나?
나는 신용카드도 빛지고 사는 기분이 싫어서 체크카드를 쓴다
지출이 큰 가전제품 구매 할 일이 있어도 할부로 구매하지 않고, 구매계획 세워 놨다가 현금 모이면 일시불로 구매하는 사람이라 더더욱 그러하다
요즘 정책이 어떻게 바꿨는지 모르지만
핸드폰 구매 할 때 할부를 하면 할부이자는 따로 나가고, 할부 기간 동안 핸드폰 잃어 버리면 큰 손해이고, 중간에 바꾸지도 못하고
그래서 미사용 공기계를 중고로 사는데
개인이 이런식으로 사게 만드는 게 아니라 정책을 완전자급제로 바꿔어 버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실 나에게는 단통법이 큰 의미가 없음.
-
기본 어플
제발 삭제 좀 하게 해줘라 강아지들아 니들 앱 지져분해서 화면 보기도 싫단다.
당당히 내 돈 내고 스마트폰 사는데
내 기기에 권한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따지고 보니 기본어플이 통산사 어플 뿐만 아니라 돈 받고 다른 기업 어플도 설치해 놓던데
이렇게 만들어서 팔거면
가격이라도 싸게 하던가
아니면
내 스마트폰에 지속적으로 상주하는 대가로 or 내 스마트폰에 광고 활동 용인 해주는 대가로
일정부분 요금이나 출고가를 면제해줘야 하는 거 아님?
왜 다들 비판 할 때 이 생각은 못하는가?
그러고 보니까 스마트폰 하나에 양아치 새끼들이 돈냄새 맡고 왜이리 많이 붙어 있냐
-
나는 게임도 안하고, 하드코어 사용자도 아니기 때문에 스냅 400 ~ 600 만 되어도 충분함.
(그러나 램은 많을수록 좋음)
왜냐면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통화&문자와 더불어 간간히 메신저, 카메라, 지도, 날씨, 계산기 보는 것 말고는 건들지도 않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건 나로서는 이해가 안감
인터넷 쓸일 있으면 밖에 나와도 스마트폰 들여다 보지 않고, 집에가서 데스크톱으로 봄
인터넷 기사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보지 밖에서 스마트폰 들여다 보고 있지 않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하라고 만든 것 같지 않음. 더럽게 불편함.
타자도, 모바일 모드도, 작은 화면도, 속도도 모든 것이 불편
에버노트도 모바일로는 못해먹어서 자체 메모앱으로 메모만 해놓고 작업은 역시 데스크탑으로
에버노트나 원노트를 사용하려고 해도 태블릿 이상의 기기여야 휴대용으로 사용 할 만함
휴대용으로는 그냥 투인원 노트북으로
-
LG 스마트폰
이미 성능이나 고장 논란은 이 사이트에서 많이 거론해서 별로 할 말도 없고
진짜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은 건 디자인 개쓰레기
LG 스마트폰 UI나 카메라, 디자인 등 내 정체성과 가장 맞아 떨어져서 사고 싶은 휴대폰이 었다
그러나 그것은 G4과 V10으로 끝남
G시리즈는 딱 G4에서, V시리즈는 V10에서 끝
G5나온거 보고 육성으로 와 ET폰 개시발튀어나옴
G5, G6G V20... 점점 나오는 꼬라지가 특유의 세련된 모습은 사라지고 점점 장난감?스러운 요즘 디자인으로 바뀜 둥들둥글하고 유아틱한 디자인으로
이후 디자인은 어떨까 기다려 봐도 아예 컨셉을 장난감스럽게 잡는거 보고 단념함.
내 기대를 무참히 밟아 버린 것에 대한 분노가 치밈
-
삼성폰 쓰기 싫어
씹폰(애플)쓰기 싫어
애플 OS 싫어 안드로이드 쓸거야
ㅅㅂ 소니폰이나 알아 볼까
그래서 반말로 편하게 씀
크게 고심하고 준비해서 쓰는 글도 아님
스마트폰에 현타와서 마음접고 단념하고 쓰는 글임
그간 답답한거 이 글 하나로 넋두리 하고 가는거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기를
스마트폰에 종속 되는 현대인/사회
업무용 피처폰 말고 사용하던 개인용 스마트폰을 바꿔야 하는 상황
하나 사면 오래쓰고, 물건으로 허세부리는 성격도 아닌데
문제는 오늘날 스마트폰이 거의 모든 기능들을 흡수 함에 따라 필수적인 것을 넘어서 아예 종속이 되는 것 같음
이를 테면 사진 찍는 것과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구형 기종이나 저가 스마트폰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산다지만
문제는 최신형 플래그쉽(고사양) 스마트 폰이 여러 기능면에서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항상 고려하는 대상이 됨
카메라 따로 (카메라 따로 들고 다니려면 카메라 가방+렌즈+각종 장비+삼각대 등...) 스마트폰 따로 들고다니기 너무 귀찮으니
당연히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에 상당히 기대를 하고 종속이 되는 상황이 발생
더불어 저가형이나 구세대 스마트폰은 램이 적어서 2G램 가지고 2~3년을 쓰다보니 버벅이는 게 마치 윈도우 XP에 EDI 하드디스크 물려서 쓰는 기분.
그리고 SNS 문화가 발달하면서 당연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두 연동이 가능.
이건 그냥
통화&문자로 살았던 피쳐폰 세상이 그리울 뿐.
카톡은 와이파이 걸고 자료 보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프로필은 항상 공백으로...
아예 스마트폰에 기대나 욕심을 놔버릴까?
-
'빅브라더 구글'
구글&크롬 ㅆㅂ로마 변태 관음증 강아지
도대체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싶은거냐?
앱권한 ㅆㅂ로마 이딴식이면 쓸 앱이 어디있냐?
-
핸드폰 구매
왜 유통방식이 통신사 약정을 거처서 사야 하느냔 말이야
이제 제일 궁금 했던 건데
유통구조가 개인이 구매 할 때 가격 상승에 제일 큰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원재료 상승과 환율/원유 변동이 있어도 제조사 입장에서는 지출 변동폭이 그다지 크지 않음
그러나 개인에게 팔때는 그걸 빌미로 엄청 올려서 팔지
마치 기름 값 처럼
그리고 약정과 요금제라는 제도가 통신사에게는 엄청난 이익이라 생각 함.
기본료에 차등을 주고 혜택과 할인 등을 교묘하세 섞어서 고액 요금제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
한마디로 교묘한 상술이지
완전자급제(공기계)로 바꿔서 제조사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마치 애플스토어 처럼
삼성, 엘지도 자체 가전매장을 가지고 있지만 핸드폰은 매장내 있는 통신사 거쳐야 구매가 가능함.
핸드폰 사들고 원하는 통신사로 가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왜 항상 약정을 걸고 사야하나?
나는 신용카드도 빛지고 사는 기분이 싫어서 체크카드를 쓴다
지출이 큰 가전제품 구매 할 일이 있어도 할부로 구매하지 않고, 구매계획 세워 놨다가 현금 모이면 일시불로 구매하는 사람이라 더더욱 그러하다
요즘 정책이 어떻게 바꿨는지 모르지만
핸드폰 구매 할 때 할부를 하면 할부이자는 따로 나가고, 할부 기간 동안 핸드폰 잃어 버리면 큰 손해이고, 중간에 바꾸지도 못하고
그래서 미사용 공기계를 중고로 사는데
개인이 이런식으로 사게 만드는 게 아니라 정책을 완전자급제로 바꿔어 버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실 나에게는 단통법이 큰 의미가 없음.
-
기본 어플
제발 삭제 좀 하게 해줘라 강아지들아 니들 앱 지져분해서 화면 보기도 싫단다.
당당히 내 돈 내고 스마트폰 사는데
내 기기에 권한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따지고 보니 기본어플이 통산사 어플 뿐만 아니라 돈 받고 다른 기업 어플도 설치해 놓던데
이렇게 만들어서 팔거면
가격이라도 싸게 하던가
아니면
내 스마트폰에 지속적으로 상주하는 대가로 or 내 스마트폰에 광고 활동 용인 해주는 대가로
일정부분 요금이나 출고가를 면제해줘야 하는 거 아님?
왜 다들 비판 할 때 이 생각은 못하는가?
그러고 보니까 스마트폰 하나에 양아치 새끼들이 돈냄새 맡고 왜이리 많이 붙어 있냐
-
나는 게임도 안하고, 하드코어 사용자도 아니기 때문에 스냅 400 ~ 600 만 되어도 충분함.
(그러나 램은 많을수록 좋음)
왜냐면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통화&문자와 더불어 간간히 메신저, 카메라, 지도, 날씨, 계산기 보는 것 말고는 건들지도 않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건 나로서는 이해가 안감
인터넷 쓸일 있으면 밖에 나와도 스마트폰 들여다 보지 않고, 집에가서 데스크톱으로 봄
인터넷 기사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보지 밖에서 스마트폰 들여다 보고 있지 않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하라고 만든 것 같지 않음. 더럽게 불편함.
타자도, 모바일 모드도, 작은 화면도, 속도도 모든 것이 불편
에버노트도 모바일로는 못해먹어서 자체 메모앱으로 메모만 해놓고 작업은 역시 데스크탑으로
에버노트나 원노트를 사용하려고 해도 태블릿 이상의 기기여야 휴대용으로 사용 할 만함
휴대용으로는 그냥 투인원 노트북으로
-
LG 스마트폰
이미 성능이나 고장 논란은 이 사이트에서 많이 거론해서 별로 할 말도 없고
진짜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은 건 디자인 개쓰레기
LG 스마트폰 UI나 카메라, 디자인 등 내 정체성과 가장 맞아 떨어져서 사고 싶은 휴대폰이 었다
그러나 그것은 G4과 V10으로 끝남
G시리즈는 딱 G4에서, V시리즈는 V10에서 끝
G5나온거 보고 육성으로 와 ET폰 개시발튀어나옴
G5, G6G V20... 점점 나오는 꼬라지가 특유의 세련된 모습은 사라지고 점점 장난감?스러운 요즘 디자인으로 바뀜 둥들둥글하고 유아틱한 디자인으로
이후 디자인은 어떨까 기다려 봐도 아예 컨셉을 장난감스럽게 잡는거 보고 단념함.
내 기대를 무참히 밟아 버린 것에 대한 분노가 치밈
-
삼성폰 쓰기 싫어
씹폰(애플)쓰기 싫어
애플 OS 싫어 안드로이드 쓸거야
ㅅㅂ 소니폰이나 알아 볼까
(IP보기클릭)175.202.***.***
그 엘지보다 구린 게 소니폰입니다....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58.234.***.***
(IP보기클릭)175.202.***.***
그 엘지보다 구린 게 소니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