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로보, 슈퍼 디펜스 로보의 계보
아마도 신규 얼터가이스트 에이스
지금도 강한데 에이스 갈아치울 정도면 도대체 뭘 더 줄 셈인인거지
드론덱과 블러드섀퍼드 1회성으로 남지 않고 계속 출연 예약인듯하네요
아오이&아키라 같이 붙어있는 씬이 나온걸 보면 남매 태그 듀얼이라도 나오는 건가...
아오이는 저렇게 나와서 깨어난 미유한테 마린세스 넘겨주고 트릭스터로 돌아올지
그대로 트릭스터 바이바이한 채 마린세스 사용할지 의문이네요
움직이지 않는 아키라 제발 오프닝 낚시가 아니라 진짜로 나와서 2링크 틴당글 1장이라도 뱉었으면
아무리 봐도 코드 토커인데..
유니콘이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아이는 카드군을 들고 올지, 사이버스 범용을 들고올지
아이가 쓰는 카드
사이버스족에 유니콘
윽 머리가
암튼 유사쿠랑 대립하는 장면 나오는 거 보면
정체불명(?)의 도적단 VS 플레이 메이커 구조 일까요
다이너 레슬러 성장 가능성 꽤 높아보이는 덱이라 좋아했는데
버려 버렸다아아아아!!!!!
티 어 덱
아마도 이번 3기 핵심 주제 솔티스(소금 아님)
설계도 목에 동그라미 보면 도대체 정체를 모르겠는 두 신규 캐릭터 역시 솔티스로 추측되네요
핵심 인물인지 오프닝에서 비중이 큰 껍데기와 신규 캐릭터
근데 위에 껍데기는 이번화에서 나온 씬이고
밑에 리미트 코드 당한 장면은 예고편에서 나온 씬인데
돌려쓰기 한 거 보면 나중에 갈아치워질 장면 같네요
예전에 한데스하던 SOL AI 떼거지 생각나네요
암튼 SOL측의 병력으로 추측되는 양산형 솔티스
메인 빌런으로 추측되는 솔티스 여캐
낯선 솔티스에서 퀸의 냄새가 나는데 도대체 왜 멀쩡한 몸을 버리고 저런 걸 만들었을까...
공룡즈카로 실험하던 AI 융합의 성과일까요?
그렇다면 이번 솔티스 자체도 공룡즈카 인체실험의 성과일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여지껏 별 활약이 없던 퀸이 메인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평평합니다
아쿠아 치사하게 가버릴때까지 유사쿠, 타케루 정체 안알려줬네요
타케루왈 우리 정체를 알면 까무러치겠지
지금도 불쌍하게 유사쿠 앞에서 얌전하게 있는데 정체를 알면 이불이나 차고 있지 않을까....
솔티스로 인간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말하는 아오이
몸이 없어서 생활을 누리지 못하기에 AI는 인간을 이해하지 못했을거라는 타케루
여전히 인간보다 위에 서는 AI의 존재를 불허하는 료켄
AI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몸 솔티스를 만들어 낸 SOL테크
덕분에 주무대가 현실로 옮겨지게 되고
조용히 있으라니까 어디서 몸 주워와서 똘끼부리는 정체불명 2인조
대충 3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