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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네번째 동게 릴레이 소설! 제 2부 -완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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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arch...
14.09.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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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가 임신한장면
14.09.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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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레이 신사에 도착했다!
14.09.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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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신사의 새전함에 3000엔을 넣었다!
14.09.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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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레이 신사에서 본것은 무녀복을 입은 오니였다
14.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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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는 나를 때렿다
14.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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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 내가 돌아왔소! 환상향을 파멸시키고야 말것이오!
14.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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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부락한 오니였다.
14.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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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개골이 부서졌다 뇌수도 흘러나왔다
14.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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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냐?" 거유의 사신씨는 피식하고 웃으면서 맞아주었다
14.09.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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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거유의 남성사신이었다 그리고 사신은 나를 때렸다
14.09.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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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왜때려요" 라고 하면서 몸은 섹시 포즈를 취한다
14.09.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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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구나" 그 말과 함께 사신의 입은 호선을 그렸고, 나와 얼굴을 맞대고 입을 접촉하기 시작했다
14.09.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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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읏...!" 혀가 얽힌다... 하지만 몸이 벅차와서 저항을 할수가 없어...!
14.09.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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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이게뭐야 사신의 혀가 이상한 생물로 돼어있었다 그 혀 같은 생물은 나의 몸안으로 침투하려하고 있다
14.09.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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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걸려들었구ㄴㅏ! 이 나의 스텐드로 죽여주마!"
14.09.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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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의 의식은 깊은 심연속으로...
14.09.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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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스탠드사였다 "어딜!!"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14.09.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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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식이 아니었다. 정말 심연속으로 빠지고 있었다. 느닷없이 나타난 무라사에 의해 사신과 함께 타고 있는 배가 삼도천 밑바닥으로 서서히 가라앉고 있었다. 사신이 당황하자 내 몸을 장악했던 녀석의 스탠드인지 뭔지가 힘이 약해졌고, 나는 그 틈을 타서 헤엄쳐 삼도천 밖으로 빠져나왔다.
14.09.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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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삼도천에서 빠져나온 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마을로 돌아갔다.
14.09.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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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돌아오니 마을은 축제분위기다 일단 앉아서 쉬자
14.09.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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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오니무녀가 날찾아와. 다시 때리기시작하는데...
14.09.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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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려요?"
14.09.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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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 잘주게 생겼구나"
14.09.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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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자"
14.09.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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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하나가 되자의 뜻은 뿔에 박히는 것이었다 오니가 뿔을 들이민다 "이리와!!"
14.09.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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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흑마법사가 되고싶지 않아!" 나는 마침 지나가던 케이네와 모코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 14.09.28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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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구멍...." 케이네 선생의 눈빛이 흐릿하다. 뭔가 불길한데... | 14.09.28 2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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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나가던 케이네는 백택화를 하였고 모코우는…부녀자였다
14.09.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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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여긴 글렀어!" 나는 누구든지 좋으니 도움을 청할 만한 자를 찾아 하쿠레이 신사 안으로 달아났다. 그런데 거기에는 무녀 일을 오니에게 맡겨놓고 감기에 몸져 누운 레이무가 있었다.
14.09.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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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는 이미 당한 뒤였다.
14.09.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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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여기도 틀렸어!" 난 레이무를 재껴두고 명련사로 달려갔다.
14.09.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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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제분위기의 마을에서 조수기악은 콘서트를 하고 있었다 "봄이온다~ 봄이온다~ 봄이온다~" 조수기악은 바깥세계의 인기가수 드럼 극장의 히트곡 옥탑방리움을 카피해서 라이브로 부르고 있었다.
14.09.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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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련사에 도착하자, 문앞에서 강아지 귀를 한 초록머리소녀가 청소를 하고 있었다. "어.. 그래! 쿄코! 나좀 숨겨ㅈ" "안녕하세요!!!!!!!!!!"
14.09.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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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원정에서 이쿠가 출산을 하고있었다 "나올꺼 같애 꺄악 ! 여보 내손좀 잡아줘요 " "힘주세요 ! 힘 !" "끼아아악 !" 이쿠는 온힘을 다한다. 우동게가 말한다. "오 나왔습니다.!' "어서 보여주세요" "건강한 알입니다" "여보 우리아기 이쁘죠?' "수고했어 여보" 와카사기히멕가 알과 이쿠를 동시에 껴안는다 "그래 수고했어여보
14.09.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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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네가 나타났다
14.09.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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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련사 또한 이미 늦었고 환상향 전역에 여성은 부녀자로 남성은 게이로 만드는 ang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었으며 어째선지 남녀 모두 나의 청년막을 노리기 시작했다
14.09.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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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그렇다면 영원정으로 간다!" 그쪽이 당했더라도 약은 있을것이다. 영원정으로 가야겠다.
14.09.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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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가 둘인 이유는 에이린이 조수기악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던 쿄코를 납치해서 복제하는 실험대상으로 썼기 때문이다.
14.09.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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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정 입구 "저기요 실례합니다 아무도 안계세요?" "네 아무도 없습니다"
14.09.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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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위가 대답했다 "지금 빙어공주와 산갈치사이에서 알이 태어났건든 잔치분위기야!"
14.09.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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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곳이 가장 위험하다는것을
14.09.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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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여돼에서 벗어날 약과 ang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필요하다.
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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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ng 바이러스에 감염된 명련사의 복제된 쿄코는 감염되지 않은 조수기악의 원래 쿄코를 감염시키기 위해 조수기악의 공연장으로 가고있었다.
14.09.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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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네가 영원정에 나와 에링에게 무지개약을 의뢰하고 있던 것이다.
14.09.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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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험체로 물고기 두명을 확보해두었으니 그 두마리로 시험해봐야겠군
14.09.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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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정 내부를 둘러보던중 나는 봐선 안될것을 봐버렸다 케이네 선생님의 양다리 사이에 불룩한것 그것은 공포였다
14.09.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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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네가 나의 존재를 느낀거 같다. 만월이 아닌데도 뿔은 훌륭하게 커져있다 점점 나에게 다가온다 "이런젠장, 도망친다!"
14.09.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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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챙길수 있는 약은 다 챙기고 도망쳤다. 이중에 하나는 병에 먹히겠지.
14.09.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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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네는 역사편찬을 시작했다. 테마는 [ 모코우와 나의 영원한 사랑♡] 이었다. 누가 도망쳤든 그녀의 알바는 아니기에..
14.09.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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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 `〈 <╋> 〉   >――く n  (・)。(・)|( )  |ヽ三ヲ |ノノ  |   |"
14.09.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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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명련사 입구에서 쿄코를 맞이했을 때 이미 귀가 먹어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지 오래였기 때문... 멈추라는 명령 따위 들릴리가 없었다. 그는 눈앞의 야고코로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쳤다
14.09.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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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세요!!" 소리쳤지만 그에게는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어쩔수 없이 레이센은 그의 엉덩이를 향해 좌약탄을 쏘았다
14.09.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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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소리가 들려와 몸을 돌려확인하려다 탄막이 그만...그곳에 맞고말았다
14.09.2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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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오." 허허벌판에서 청년은 깨어났다. 코마치가 허리를 굽혀 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14.09.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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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이요. 안심하세요. 당신이 가지고있던 약들을 썼어요." 코마치는 잠시 말이 없더니. 말을 잇기 시작했다.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미소녀가 되었다, 그말이오." 그렇다. 그가 챙기고 있던 약중에 무지개약이 있었던 것이다!
14.09.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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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신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여자라니, 아니, 내가 여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잌 여자라니!! 내가, 내가 여자라니!!" 약들 중 하나 덕분에 먹은 귀가 다시 들리는 건 좋았지만 나는 차라리 귀가 들리지 않아서 그 진실을 듣지 못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였다. 하지만 곧 나에게 찾아온 공포는 어느 의미로는 현실적인 것이었다. 여기는 피안. 나는 죽었다... 여자가 됐든 귀가 다시 들리든, 어차피 난 죽었으니 이젠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또 무라사가 내가 탄 삼도천의 배를 침몰시키려 다가오는 그림자가 저만치에서 다가오고 있었다.
14.09.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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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여자네 잡자!!! 바쿠렌님을 위해!!!"
14.09.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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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목숨도 바쿠렌에!" 누에까지 있는건가, 제기랄!!! 약...남은약은 하나도 없는건가!?
14.09.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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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망치자! "빨리 저녀석을 쫓아" 저 요괴들에게 잡히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하면 끔찍하군 어 근데 왜 이런곳에 사람이 있지 게다가 유령과 함께있고 검을 가지고 있는거 보니 검객같은데 도움을 청해보자...
14.09.2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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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 누구신가요?" 그녀가 날 돌아보며 물었다.
14.09.2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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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숨겨주세요!!"
14.09.2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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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 그렇게 붙으시면…묭!"
14.09.2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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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좋지요! 이리로 왓!!"
14.09.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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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도 잡아 !" "히익 다가온다 !" "기달려봐요 묭!" 반령의 검사는 칼을 뽑고 몇번을 휘두르더니 뒤쫓아온 요괴들이 쓰러졌다. "칼등으로 쳤으니 기절만 했을꺼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기 이름이..." "콘파쿠 요우키에요 묭 !" "요우키..."
14.09.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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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키!" 그의 이름을 외치며 나는 꿈에서 껫다 그렇다 지금까지 일어났던일들은 모두 꿈이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아직 환상향안에있는거같다. "요우키..." 그 이름을 불러보며 다시 이사람을 찾기위해 백옥루로 향하였다 반령을 대리고 다녔으니 분명 백옥루쪽 사람이 틀림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14.09.2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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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코를 만났다. 그녀는 귀인의 인상을 기졌다. 곁에있는 꼬마 정원사는 꿈속에서 본 요우키의 모습과 닮은 구석이 있는 여자아이. "제가 이곳에 온것은.. 다름 아닌 생명의 은인을 만나 은혜를 갚기 위해서에요." "혹시 요우키라는 분 아시는 지요." 갑자기 유유코의 안색이 눈에 띄게 어두워졌다. 유유코는..
14.09.2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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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정원사였던 남자입니다! 자! 이제 우리 요우무와 함께 즐거운밤을 보내주세요!" 유유코의 뒤에 숨어있던 요우무가 나타났다. 그는 깜짝놀랐다. 아까 본 반인반령의 검사소녀였던것이다!
14.09.2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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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따위에게 관심없다! 내가 관심있는거 저 반령뿐! 나는 하고 싶어! 반령과 함께 !" 반령이 말을한다. "...어이 저기봐 굉장한 석양이야" "아아... 굉장한 색이로군" "아아 정말이야" "March...." 둘은 붉은 석양을 보고 감성에 젖는다 그날 밤 "낳아라! 반령의 아이를 !" "묘/오/오/옹 !"
14.09.2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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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하던 그들을 먹어버리기로 했따
14.09.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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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코는 둘을 먹어버렸다. 하지만 뱃속에서 일어나는 뜨거운 사랑의 열기를 참지 못하고 다시 뱉어내버렸다. 유유코는 두 사람의 석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확인하고는 눈물흘렸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이었다.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반령씨...결혼해주세요..." "...좋아요" 그렇게 청년과 반령은 혼인식을 올리기로 했다.
14.09.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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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과 삼도천이 있는 서쪽에서 해가 떨어지고 있다. 석양을 등진 무라사가 우리의 결혼식을 지켜보고 있었다
14.09.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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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는 외쳤다 "이 결혼식은 무효야!" 그때 두사람이 타고있던 마음속의 사랑의 배는 침몰하고 한사람,반령이 가지고있던 사랑의 마음은 사라져버렸다
14.09.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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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ng 바이러스를 원래의 쿄코에게 감염시키기 위해 조수기악 공연장에 가던 복제된 쿄코는 성공적으로 조수기악 공연장에 잠입했다.
14.09.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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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쿄코를 몇 걸음 앞에 뒀을 때, 복제 쿄코는 망설이지 않고 달려들었다. 하지만 쿄코에 닿기도 전에 손이 사라졌다. 발이 사라졌다.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머리까지 사라졌다. 사실 에이링의 복제품은 그것이 원본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증발하다가 결국 소멸하도록 되어 잇었는데, 이를 알 리 없는 복제 쿄코는 그저 감염을 생각하고 달려드는 나머지 소멸된 것이다. 물론 복제 쿄코는 알 리 없었지만 그는 환상향에 존재하는 유일한 ang 바이러스 감염원이었고, 그가 사라짐에 따라 환상향에 더 이상 ang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게 됐다. 사실 복제 쿄코가 진짜 쿄코로 향하는 사이, 환상향 전역에는 새로운 존재가 나타나 이미 ang 바이러스를 모두 정화했던 것이다. 그 새로운 존재란, 바로 빙어와 산갈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어..음...아..'였다. 알은 거대한 하나의 알이었지만, 그 안에서는 무수히 작고 또 무수히 많은 '어..음...아..'들이 태어났고 '어..음...아..'들은 산갈치가 자신들을 임신했을 때 알게 모르게 퍼져 있던 미약한 ang 바이러스를 감지하고는 이에 대항할 수 있게, 이를 정화할 수 있게 진화한 것이었다. 그들은 부화 직후 환상향 전역으로 퍼져 바이러스를 정화했고 미처 정화하지 못한 마지막 감염원인 복제 쿄코가 증발함에 따라 환상향에는 ang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다.
14.09.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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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어..음...아들이라니 뭔가이상하지않아?" "일단 빨리 이 애들한테 이름을 하나씩 지어주자고요! 여보" "뭐가 좋을려나?"
14.09.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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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시"
14.09.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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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같은건 없어도 좋아!" 부모는 이름짓길 포기햤다.
14.09.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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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라사와 그는 명련사로 향하고있었다. 무라사가 갑자기 그에 대해 흥미가 떨어졌는지 그에게 어퍼컷을 먹이고 백옥루가 있는쪽으로 멀리 뻥 차버렸다. 그러고선 무라사는 씨익 웃으며 명련사로 유유히 들어갔다.
14.09.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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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백옥루에 닿기 전에 계왕권으로 무라사에게 웨이브라이더 어택을 먹여줬다
14.09.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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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라이더를 맞은 무라사는 화가났는지 그가 있는 백옥루를 향해 뱃머리를 바꾸고 돌진하기 시작한다. 이대로 백옥루에 부딪친다면 자고있는 유유코는 물론 청소하는 요우무까지 안전하지 못할것이다 "이대로 부딪혀주마!" 하지만 그때 한순간이였지만 무라사의 배가 그가 있는쪽으로 향해 다가오려하자 오히려 배가 조각이 나버리는것 아니겠나. "남의 집을 향해 배를 몰다니... 쯧쯧" 유령과 같이 있는 한 노인이 검을 들고 혀를차면서 무라사의 조각난 배를 향해갔다. "이보게 자네의 배가 좋은건 알겠지만... 남의 집을 향해서 그렇게 과속을 하면 안돼지 않겠나?" "내 배.. 내 배... 후에에엥" 무라사는 배의 잔해를 보고 울음을 터트린다.
14.09.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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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배의 잔해가 폭발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뱌쿠렌과 운잔이 걸어나왔다.
14.09.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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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오다가 넘어졌다.
14.09.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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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난 히지리는 아무렇지 않은듯 걸어왔다. 그리고 피를 토했다. 뱌쿠렌의 머리에 나무 조각이 박혀있었다. "괜찮습니다 긁힌것뿐입니다." 신체 강화덕분인거 같다. 피가 콸콸거리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 상관 없는거같다. 본인이 괜찮다면야 괜찮은거겠지... 순간 뱌쿠렌이 쓰러졌다. 역시 무리였던거려나?
14.09.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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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원정에서는...
14.09.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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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폭발했더
14.09.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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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살아났다 봉래인이라서
14.09.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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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링- ■■놀이도 지겨워. 다른 재밌는거 없을까" 봉래인 에이린은 이때 분노만으로도 사람이 죽을수있는걸 경험했다. '아오 저백수새끼..'
14.09.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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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수도 있지 왜 참견이시죠
14.09.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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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할 이유가 있어!!!
14.09.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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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링은 나의 뺨을때렸다.
14.09.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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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렸겠다!? 아버지한테도 맞은적이 없는데!" 나도 에링의 뺨을 때렸다
14.09.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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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로만 인간을 죽일수 있구나.
14.09.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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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달에 있던 달자매는 갑자기 달의 여러가지 쩔어주는 병기로 환상향을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14.09.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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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매는 생각이란걸 하지 않으므로 충동을 느꼈을때 이미 시행하고 난 뒤였다.
14.09.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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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폭팔한다!!!!   >――く n  (・)。(・)|( )  |ヽ三ヲ |ノノ  |   |"
14.09.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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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arch...
14.09.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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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 14.09.29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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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감동) | 14.09.29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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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상을 해봤자 환상들이는 불가능해, 그만두자  ̄ヽ、  _ノ ̄ ̄ ̄ ̄ ̄ ̄ ̄ ̄ ̄ ̄ ̄ ̄ ̄ ̄ ̄ ̄ ̄ ̄ ̄ ̄ ̄ ̄ ̄     `'ー '´       O       o        。 ,. -ー冖'⌒'ー-、          ,ノ       \           / ,r‐へへく⌒'¬、   ヽ         {ノ へ.._、 ,,/~` 〉 }    ,r=-、        /プ ̄`y'¨Y´ ̄ヽ--―}j=く    /,ミ=/      ノ/レ'>-〈_ュ`ー‐'  リ,イ}     〃  /    / _勺 イ;;∵r;==、、∴'∵; シ    〃 /   ,/ └' ノ \   こ¨`    ノ{ー--、〃__/   人__/ー┬ 个-、__,,..  ‐'´ 〃`ァーァー\ . /   |/ |::::::|、       〃/:::::/    ヽ /   |   |::::::|\、_________/' /:::::/〃
14.09.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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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엌ㅋㅋ | 14.09.29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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