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거주중인 학생입니다. 일본도착후 그나마가장싼... 흔히 아줌마자전거? 라고 부르더라고요. 15만원주고삿습니다만 2년째 타다보니 정말 못탈지경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조금 돈을 투자해서 괜찮은걸로 바꿔보자 하여 질문드립니다. 일본 공산품들은 뭐든너무비싸서 한국다녀오는길에 사오려합니다.
열차와 버스를 자주이용하고 신칸센여행에서도 사용할거라 접이식 미니벨로들을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브롬톤?이 가장유명한거 같던데 이건 너무비싸더라구요.
가격은 아무리비싸도 60만대까지 보고있습니다.
정말 대중교통과의 연동을 중요시 생각하기에 경량 소형화된 제품을 찾고있습니다.
지금알아본건 스트라이다와 요도바시에서본 르노 울트라라이트 밑사진정도의 크기가 정말좋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르노는 검색해봐도 자동차회사의 그 르노에서 만든제품이라고 일본에선 소개되있던데 한국에는 정보가 없더라구요. 혹시 잘 아시는분있으면 평가와 다른 60만원대 이하의 자전거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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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ㅇ 폴딩후를 보니 거의똑같은 디자인이네요 여행에서 그리 오르막을 달릴것도 아닌지라 이걸로 결정해야겠습니다 | 18.01.10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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