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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처음 나왔을적에 너티독 혼자만 미친집단인줄 알았었음 다른 제작사는 ps3로 그래픽 좋은게임이 삼돌이에비해 단 한개도 없었는데 너티독만 미친 그래픽을 보여줌 맨첨 시작할때 리얼타임 영상에서 인게임으로 이어질때, 그리고 물에 빠졌다가 나올때 옷에 물이 젖어서 나올때 진짜 삼돌이 기어즈오브워1에서 느낀 차세대 존재감을 ps3에서는 처음으로 느끼게해준 저에게는 충격적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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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부터 접한 뉴비들이나 1탄 무시하는거지, 360이 천하를 지배하던 플3 암울하던 시절에 한줄기 희망이자 빛과 같았음. 참고로 언차티드 발표 했을때도 플3 진영은 헤븐리소드 레어 이딴거에나 주력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360은 기어워나 헤일로같이 자랑할 게임이 꽤나 있었음. 플3 유저들조차도 너티독이 잭 시리즈 800만장 크래쉬 밴디쿳 몇천만장 판 위대한 제작사임에도 불구하고 지들이 안하는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개무시하고 기대도 안했음. 그리고 발매하자마자 플3 진영의 구세주이자 구원자로 바로 군림하고 게임 추천해달라하면 너나할거없이 언차티드 추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됨. 그 이후에 2 나온 뒤로는 갓겜을 넘어서 모두가 인정하는 제작사가 되버리죠.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b급이니 평작이니 무시하는거지, 당시 시대적 상황은 찬양일변도이자 플3에 드디어 할 게임이 나왔다고 씹찬양하고 그랬음. 360의 기어워가 있다면 플3엔 언차가 있다고 얘기할 정도로 플3 유저들이 얼굴 들고 다녔음. 물론 기어워의 아성엔 못 미치는 판매량이었지만 2가 나오면 상황이 역전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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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처음 나왔을적에 너티독 혼자만 미친집단인줄 알았었음 다른 제작사는 ps3로 그래픽 좋은게임이 삼돌이에비해 단 한개도 없었는데 너티독만 미친 그래픽을 보여줌 맨첨 시작할때 리얼타임 영상에서 인게임으로 이어질때, 그리고 물에 빠졌다가 나올때 옷에 물이 젖어서 나올때 진짜 삼돌이 기어즈오브워1에서 느낀 차세대 존재감을 ps3에서는 처음으로 느끼게해준 저에게는 충격적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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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부터 접한 뉴비들이나 1탄 무시하는거지, 360이 천하를 지배하던 플3 암울하던 시절에 한줄기 희망이자 빛과 같았음. 참고로 언차티드 발표 했을때도 플3 진영은 헤븐리소드 레어 이딴거에나 주력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360은 기어워나 헤일로같이 자랑할 게임이 꽤나 있었음. 플3 유저들조차도 너티독이 잭 시리즈 800만장 크래쉬 밴디쿳 몇천만장 판 위대한 제작사임에도 불구하고 지들이 안하는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개무시하고 기대도 안했음. 그리고 발매하자마자 플3 진영의 구세주이자 구원자로 바로 군림하고 게임 추천해달라하면 너나할거없이 언차티드 추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됨. 그 이후에 2 나온 뒤로는 갓겜을 넘어서 모두가 인정하는 제작사가 되버리죠.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b급이니 평작이니 무시하는거지, 당시 시대적 상황은 찬양일변도이자 플3에 드디어 할 게임이 나왔다고 씹찬양하고 그랬음. 360의 기어워가 있다면 플3엔 언차가 있다고 얘기할 정도로 플3 유저들이 얼굴 들고 다녔음. 물론 기어워의 아성엔 못 미치는 판매량이었지만 2가 나오면 상황이 역전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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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하자면 1부터 충분히 갓겜이었다 이거임. | 18.02.20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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