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챕터에서 도쿠가 죽었던 자리를 보면 도쿠의 칼이 떨어져 있습니다.
줍줍
요도 키데츠
채찍처럼 늘어나는 기술도 있고
막타가 이도류로 변해서 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기라서 칼춤도 춰봅니다.
일단 발판 퍼즐을 풀어서 여길 빠져나가야 합니다.
위로 올라왔네요
쟈코가 3마리씩 한동안 계속 소환됩니다.
썰어줍시다.
키데츠 필살기 넘나 멋져용
한참을 죽이면 상자가 나옵니다. 뭐가 들었더라;
챕터 4마을이랑 연결이 되 있습니다. 아주작은 오픈월드 느낌으로 전 챕터들을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4챕터 군인들은 마신화 됬는지 흉측해졌고 더 강해졌습니다.
간만에 상점에 들어오니 뜬금없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갑자기 용검을 보여달라는 무라마사 할아범.. 왜 이제와서
밑에 구슬이 있어야 되는데 없다는군요
여튼 다음 지역으로 갑시다
입구의 바위는 워해머로 꽝
슈르륵
밑에서 박쥐가 한무더기 나옵니다.
요 얼음판을 깨고 밑으로 빠지면
얼음동굴이 나옵니다.
아직 막혀있는 곳이군요
뭔가 있네요. 석판틀? 인가봅니다.
옆에는 석판이 하나 있군요.
석판을 같은 모양이 있는 문에 끼웁니다.
문 넘어는 용암동굴 이네요.
철광석을 4개였나 5개 모아야 됩니다.
용광로에 모은 철광석을 넣어주면
얼음동굴에 있는 틀까지 흘러갑니다.
다시 얼음 동굴로 가서 동그란 석판을 줍줍
그러면 중간보스랑 싸우게 됩니다.
얼굴이;
호구 몬스터 중 하나
얼음눈깔을 드랍하네요
방금 만든 석판은 용암동굴에 있는 동그란 홈이 있는 문에 끼우면 됩니다.
불뿜는 기계 조심
두번째 중간보스 지렁이가 나오는데 챕터 10지렁이랑 다르게 불속성이네요 ㅋ
아까 걔보다 더 호구
원숭이 괴물한테 얻은 얼음눈깔을 끼우고
불지렁이한테 얻은 불눈깔도 끼워주면
문이 열립니다.
석상이 있네요. 참고로 여태 먹은 석상들은 나중에 키 아이템 들입니다.
아이템 먹을때마다 일일이 폼잡는 하야부사
석상을 빼자 용암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화룡이 나옵니다.
얜 좀 쌔보이네ㄷㄷ
오우 크네요
더럽게 아픔니다.
그래도 노말기준 어려운 놈은 아니네요. 천의무봉 들고 용암에 들어가서 패는걸 추천합니다. 딸피일때 데미지가 쩔어요 ㅎ
시체가 사라지지 않는군요?
용은 죽어서 발판을 남겼습니다. 이것으로 챕터 12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