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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캐로 이게임할때의 설레임이란... 인생게임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재미있게 했던기억이 쉔무,스페이스채널5,젯셋라디오,바하코베,파워스톤,세가랠리,스파서드,킹99에보,겟베스등 정말 재미있게했던 젊은 날의 기억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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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 말로 진짜 제대로 알고 적으신건지 한국 한정으로 기판이 너무 비싸서 당시 한판에 100원이 었던 다른 게임에 비해 (비트매니아가 200원 하던 시절입니다.) 버파3가 유일하게 한판에 300~500원 이었고 오락실 어딜가나 볼 수 있었던 버파1,2에 비해 특정된 아주 큰 오락실에나 가야 볼 수 있던 기기가 모델3였어요. 그리고 2,3가 도진깨진이라니?? 진짜 그 시절 즐겨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동네 오락실에서 자체적으로 버파2 대회까지 열던 시절입니다. 버파2 인기가 정말 하늘을 찌를때였구요. 버파3가 얼마나 보기 힘들었냐면, 그 동네 그나마 큰 오락실을 가서 버파3 나왔다는데 언제 들어 오냐고 물어 보면 기기가 너무 비싸서 한판에 3~5백원씩 받아야 되는데 그걸 누가 하겠냐고 손사래를 쳤던 오락실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는 사람이 없었냐?? 그것도 아니였죠, 어쩔수 없이 그 지역 제일 큰 오락실에 가면 한판에 3~5백원인데도 불구 줄서서 했습니다. 버파2는 기판도 저렴하고, 또 복사 기판이 있어서 국내에서 상당히 활발하게 대회가 이루어 졌지만 버파3의 경우는 복사 기판 자체가 없어서 기판 보급이 거의 안되어서 서울쪽에서나 특정 구역에서 국내 대회열리는 정도 였고 당시 게임잡지에서 버파3 세계 대회 출전 선수 뽑는다는 광고도 실었구요. 세계 대회는 버파3쪽이 훨씬 활발했었습니다. 님의 말이 맞는 부분은 고저차 적용 때문에, 버파3 초보 유저들이 어렵다는 부분이었는데 이게 왜 버파3 초보 유저들이 그런 입장이었냐면 한판에 3~5백원이나 하는데 배울 엄두가 안나서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국내에서 도퇴되었지, 게임성자체 문제로 된적은 없을 정도로 당시에는 버파3를 최고로 쳤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버파 프로 선수들도 버파3가 가장 재미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심리전 최고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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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억이네요!! 개인적으로 3도 리마로 나와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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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이 무려 이십년전의 게임입니다 그때 오락실에서의 비쥬얼 쇼크는 지금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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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습니다. 고저차있는맵과 특히 물표현이 좋았어요 스테이지마다 고유적인 특색들이 있었구요 특정기술사용시 잔상효과인지 반짝거렸던건지 가물거리는데 그효과도 상당히 임팩트있었던 기억이있네요 개인적으로 맵들이 매력적인 곳이 많아서 버파 시리즈중 3에 충격이 가장 컸던 작품갔습니다 게임은 워낙 못해서 몇스테이지 가지도 못했지만 구경하면서라두 계속 보고싶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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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억이네요!! 개인적으로 3도 리마로 나와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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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받은적 없습니다만??? 기판이 비싸서 한국쪽에서 기기 보기가 힘들었지 세계 대회도 상당히 활발했었고, 심리전은 3때가 절정이었다고 봐도 될 정도 | 17.10.04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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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작이자 히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2 와 2 이후 가장 흥행에 성공하고 평가가 높았던 4 의 사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죠. | 17.10.04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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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값도 엄청 비싼편이였고 당시 시기적인... IMF 문제로 환율이 박살난것도 .... | 17.10.04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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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펙트를 말하자면 국내에서의 인기는 2나3나 도찐개찐이었습니다 기판문제가 아니죠 서태지9이분이 하는말도 일리가있는게 2에 비해 흥행에는 실패한것도 사실이죠 한국에도 상륙을했습니다 모르는사람들이 보면 기판값이 비싸서 실패했다고 하는데 3한국에서 들어왔을때 인기가 없어서 도태가된것이맞습니다 출시하고 인기1위에 오른적이없었구요 그당시에 버파3보다 같은시기에나왔던 사무라이4패왕전설이 더인기가 있었습니다 기판이 비쌋다고 했는데 버파3는 국내에 어느정도 보급되다가 도퇴된거고 후에 몆몆오락실에서나 구경할수잇는게임이 됬죠 제가 그시절오락실유저인데 사람들의 평가는 지나치게 기술이 쓰기어렵다 그리고 지형고저차는 재미있는부분이 아니라는것 철권도그렇고 버파도그렇고 지형고저차넣고 실패를 했죠 재미있다고 넣은것이 역으로 재미없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음 | 17.10.05 0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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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가는개불
님이야 말로 진짜 제대로 알고 적으신건지 한국 한정으로 기판이 너무 비싸서 당시 한판에 100원이 었던 다른 게임에 비해 (비트매니아가 200원 하던 시절입니다.) 버파3가 유일하게 한판에 300~500원 이었고 오락실 어딜가나 볼 수 있었던 버파1,2에 비해 특정된 아주 큰 오락실에나 가야 볼 수 있던 기기가 모델3였어요. 그리고 2,3가 도진깨진이라니?? 진짜 그 시절 즐겨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동네 오락실에서 자체적으로 버파2 대회까지 열던 시절입니다. 버파2 인기가 정말 하늘을 찌를때였구요. 버파3가 얼마나 보기 힘들었냐면, 그 동네 그나마 큰 오락실을 가서 버파3 나왔다는데 언제 들어 오냐고 물어 보면 기기가 너무 비싸서 한판에 3~5백원씩 받아야 되는데 그걸 누가 하겠냐고 손사래를 쳤던 오락실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는 사람이 없었냐?? 그것도 아니였죠, 어쩔수 없이 그 지역 제일 큰 오락실에 가면 한판에 3~5백원인데도 불구 줄서서 했습니다. 버파2는 기판도 저렴하고, 또 복사 기판이 있어서 국내에서 상당히 활발하게 대회가 이루어 졌지만 버파3의 경우는 복사 기판 자체가 없어서 기판 보급이 거의 안되어서 서울쪽에서나 특정 구역에서 국내 대회열리는 정도 였고 당시 게임잡지에서 버파3 세계 대회 출전 선수 뽑는다는 광고도 실었구요. 세계 대회는 버파3쪽이 훨씬 활발했었습니다. 님의 말이 맞는 부분은 고저차 적용 때문에, 버파3 초보 유저들이 어렵다는 부분이었는데 이게 왜 버파3 초보 유저들이 그런 입장이었냐면 한판에 3~5백원이나 하는데 배울 엄두가 안나서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국내에서 도퇴되었지, 게임성자체 문제로 된적은 없을 정도로 당시에는 버파3를 최고로 쳤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버파 프로 선수들도 버파3가 가장 재미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심리전 최고봉이었습니다. | 17.10.05 06:46 | |
(IP보기클릭)118.45.***.***
꼭 제가 버파3를 깟다고 생각하고 그러시는것같은데 님이야말로 이글의 논지를 모르시네요 2보다3가 외면받은이유가 뭔가요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님도 말하듯이 3가 게임성이좋다던지 세계대회가 활발했다던지 하는문제로 3가2보다 흥했다고 주장할수없구요 그이유에대하 말하자는겁니다 누가3의 게임성을 깍아내릴려고 글을쓴줄아싶니까 어디까지나 분석이죠 님이말하는 한판에 3에서5백원이어서 그런것도 한이유입니다만 위에분들이 자꾸 기판가격때문에 보급이 안되서 그랬다더라는 썰을 사실인양 하는것이 오래된 루머를 아직도 믿고있으시구나해서 적은거죠 기판값이 비싸던아니던 출시하고 보급률은 상당했습니다 그러나 첫달에 생각보다 인기가 없자 점차 입소문을 타서 작은오락실들은 안들여놓은겁니다 그당시 사무라이패왕전설이 휩쓸다시피하면서 버파3는 시작부터 콩라인을 걸었구요 특정지역에서의 인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국적인 인기는 거기서 거기엿다는거죠 저도버파3를 찾아가면서 했던 유저입니다 오락실참견쟁이같은놈이어서 사람들한테 버파3가어떤가요 이런것도 자주물어봤구요 | 17.10.05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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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곳에만 있는곳은 오바입니다. 조금 크다고 하는데 한두개 있었어요. | 17.10.05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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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캐로 이게임할때의 설레임이란... 인생게임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재미있게 했던기억이 쉔무,스페이스채널5,젯셋라디오,바하코베,파워스톤,세가랠리,스파서드,킹99에보,겟베스등 정말 재미있게했던 젊은 날의 기억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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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이 무려 이십년전의 게임입니다 그때 오락실에서의 비쥬얼 쇼크는 지금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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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습니다. 고저차있는맵과 특히 물표현이 좋았어요 스테이지마다 고유적인 특색들이 있었구요 특정기술사용시 잔상효과인지 반짝거렸던건지 가물거리는데 그효과도 상당히 임팩트있었던 기억이있네요 개인적으로 맵들이 매력적인 곳이 많아서 버파 시리즈중 3에 충격이 가장 컸던 작품갔습니다 게임은 워낙 못해서 몇스테이지 가지도 못했지만 구경하면서라두 계속 보고싶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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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격투게임 포함 그래픽 쇼크는 버파3가 가장 강력했습니다. 그리고 전체 스테이지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대단했어요. | 17.10.05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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