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 난이도로 42화 시크릿 시나리오에 돌입했습니다.
42화에서 보스를 야마토로 격추하지 않았고
시드 데스티니의 키라나 신은 아예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시크릿이 뜨더군요.
기존 시크릿 시나리오는 블랙 가인과 본타군을 얻는 시크릿이 나왔고
39화 이후 에바 13호기가 나온다는 시크릿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분기는 전부 마이트가인을 따라갔고
분기에서 합류할 때는 동료들은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선택지를 계속 선택했습니다.
든던대로 최소 5만에서 최대 10만 금괴를 주는 전함들이 나와서 돈 벌이에 좋더군요.
상전이포 컷신을 올렸던 어제에 이어 오늘은 검정 스타킹 어머니... ^^;
맵병기 사용으로
게임오버
자금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데 격추수나 TacP는 초기화 되네요.
한 10판만 노가다를 해도 (제 기준으로)
초심자 + DLC시나리오 자금 + 반죠 에이스 보너스 3만 + 페어리브레스 2회를
비롯한 무제한 행복으로 42화까지 얻은 1천 6백만에 가까운 자금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에이스 파일럿 노가다를 우선시 해서
자금 2배 강화파츠를 장착한 유닛이 아닌 파일럿들로 잡다보니
다른 분들이 올리셨던 것보다는 적게 벌었네요.
(+ 자금 마이너스 버그까지...)
시크릿 플레이 전
시크릿 플레이 후
자금 마이너스 버그 때문에 줄어들었음에도 130만 정도가 벌리네요.
시크릿 돌입 전 (42화 클리어 후)
42화 돌입 전에 이미 골드 앰블럼을 얻었던데다
초심자 모드 + 에이스 25명 이하였습니다.
시크릿 클리어 후
내일 퇴근하고 그냥 진행을 할지 시크릿에서 노가다 좀 해서 모든 유닛을 풀개조 시킬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2회차부터 자금 100% 연동이라 더 고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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