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요지겐에서 나온 만화 원작 게임
작가가 북두의권으로 유명한 하라 테츠오
그래서 그런지 배경은 전국시대인데
정작 분위기는 199X 세기말화 된 일본
스토리 모드는 텍스트 어드벤쳐로 가다 격투게임으로 가는데
선택지에 따라 원작과 다르게 갈 수 있으며 무슨 선택을 했냐에 따라 받는 아이콘도 다르다(무슨 의미인지는 모른다)
문제는 내가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몰락양반에 불과한데다 원작 자체도 읽은 적도 없다
제한시간은 없는듯 하며 사무라이 쇼다운 처럼 무기를 떨어뜨리거나 주울 수 있다
스테이지에 따라 함정이 있는 스테이지도 있다
격투게임으로써는..그게..저...
쓰레기다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점프도 제대로 안될 때도 있으며
기술나가는건..위에서 말했듯이 뻔할 뻔 아닌가?
ps: 개거지같은 바코드 스티커 때문에
일부가 찢어졌다 ㅆ2발같은
비명지르고 싶어 죽겠다
전에 구매했던것들은 안그랬는데 왜 이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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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괴짜 인물 마에다 케이지의 일대기를 만화화 한작품으로 국내에 해적판으로 온갖 수정된 버전인 '비룡문'이랑 거의 수정을 하지않고 나온 '꽃피는 남자'란 제목으로 출간되었죠. 현재는 구하기 굉장히 힘들겠지만 원작을 보신다면 꽃피는 남자로 읽어 보실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