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 스피어헤드, 브레이크쓰루

[D.six]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FPS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의 확장팩들입니다. 

얼라이드 어썰트 본편도 있었는데 그건 어디갔는지 사라지고 확장팩들만 남았네요

 (구글에서 줏어온 스샷)

15년쯤 된 게임이다보니 요런 그래픽 느낌입니다 

저는 참 재밌게 했습니다만 평은 본편은 명작, 확장팩은 그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체 대만족]

이걸 오리진에서 구매해서 얼마전에 즐겼는데... 영문이라 한글 패치 구해서 적용해서 플레이 가능하긴 한데...

마우스 특성 타더군요...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쓰면 마우스 오작동과 적응할수 없는 감도...

이거 제대로 즐겨 볼라고 마우스를 가장 기본인 MS 베이직 마우스 사서 연결하니까 정상 작동... ㅡ,.ㅡ

재미는 그 당시에도 좋았지만 지금해도 잼있슴... 다만 멀티가 진짜 잼있었는데... 온라인 멀티는 이제 막힘...

[黑葉]

얼라이드 어설트 하고 더불어 명작들이죠..

처음 했을때의 충격을 진짜 아직도 잊지를 못하네요

나중에 콜오브듀티 모던1때 비슷한 충격을 받았지만..

그래도 역시 얼라이드 어설트 시리즈가 진국인듯..

[PuppleStorm]

메달1 은 어릴때 못해보고 나이먹어서도 해봤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톰슨 타격감이 맘에들었던걸로 기억
근데 문제는 중반부쯤에 지붕에 저격수들 있고 그 정가운데 지나가는길 있는데 무조건 원샷킬이라 세이브로드 반복하다 짜증나서 접었던

[FinePointMan]

이거 주인공 이름 반스 병장이엇나 그랫던거 같은데 저도 아직 소장중이에요

[Skyscraper2K]

이때당시 2차대전 영화 붐도 일고해서 FPS로 몰입도도 상당했죠.

[마이트]

스피어헤드까지만 해봤지만 재미있었네요...본편보다 좀 더 빡세진듯한 플레이...본편인 얼라이드어썰트를 몇달전에 다시 해본거 같은데...그래픽은 당연히 구리지만 게임음악만큼은 정말 다시 들어도 환상이였네요...

[연방의괴물]

이 게임이 제가 본격적으로 FPS 멀티에 입문한 게임이었습니다. 단발 라이플로 원샷원킬 하고 다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