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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글에 신발은 별로 잘 안 찍혀 있네요. 두번째 사진은 아예 잘리기 까지 하고 ㅎㅎ 어떤 효과인지 모르겠으나 뿌연 느낌까지 있어서 표면이 레이스 같은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그냥 평범한 흰색 운동화 하고 별반 다른 느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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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각선미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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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하는건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목과 본문 내용, 사진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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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다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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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리 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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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다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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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나도 다리 봄 *-_-* | 16.09.08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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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리 봄! | 16.09.08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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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따위 안보임 | 16.09.08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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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스 ♡♥~ | 16.09.08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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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리만 보임;; | 16.09.08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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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16.09.09 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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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각선미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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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런 자랑글 사랑합니다. | 16.09.09 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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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글에 신발은 별로 잘 안 찍혀 있네요. 두번째 사진은 아예 잘리기 까지 하고 ㅎㅎ 어떤 효과인지 모르겠으나 뿌연 느낌까지 있어서 표면이 레이스 같은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그냥 평범한 흰색 운동화 하고 별반 다른 느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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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팩트 폭력이라는 거시구나!! @@ | 16.09.08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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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 16.09.08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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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0858699 이걸 넘어선듯 | 16.09.08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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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H
디스하는건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목과 본문 내용, 사진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 16.09.08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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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두번째 짤은 신발이 사진 밖으로 나가있음;; | 16.09.08 1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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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엉벅지 다시 보려고 들어온건 아닙니다. | 16.09.08 15:49 | |
(IP보기클릭)221.138.***.***
제목과 뭐가 맞지 않다는건지? 제목에 착샷이라고 돼 있구만. 착샷이 뭔지 아나요? 다른 유명한 신발/패션 커뮤니티에서도 착샷이라고 하면 신발보다는 걍 착용한 자신의 모습 전체에 포커스맞춘 사진이 많습니다. 본문도 전체적 맥락이야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옷과의 어울림에 관한 코멘트가 분명 있구요. | 16.09.09 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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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착용샷은.. 해당 제품에 대한 착용의 사진이겠죠.. 정작 착용 제품은 앵글에서 멀찌감치 벗어나있는데..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속옷을 사고 바지를 위에 입은 다음에 착샷이라고 하면.. 당신이 속옷을 입은건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내 코디를 보여주는게 착샷이 아니라, 보여주고자 하는 물품을 착용했을 때의 그 물품의 태를 보여주는게 착샷입니다. | 16.09.09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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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 헛소리야. 님 말마따나 해당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 착샷이고, 이 글의 사진은 거기에 어긋난 요소가 없다는 말입니다. 앵글이 머냐 아니냐 여부로 착샷이 아니게 되는 게 아니라구요. 맘대로 단어 뜻을 왜곡하지 마세요. 글고 비유도 참 ♥♥♥같이 하시네요. 저게 어디가 속옷입고 그 위에 바지 입은 수준인가요. 그리고 여긴 패션코디갤입니다. 그 제품이 포함된 코디 전체를 보여주는 착샷이면 충분해요. 어디 패션관련 커뮤니티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 헛소리하지 마시고 걍 반대나 찍고 가셈. | 16.09.09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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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제가 욕을 하거나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그렇게 물어뜯는 식으로 말을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단 댓글에 당신에 대한 공격적 언사가 있는지 보시죠..? 사람은 자기가 말하는 태도에서 심성이 묻어납니다.. 댓글 쓰실때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해주시죠.. 그렇게 무작정 거칠게 말할게 아니라요.. | 16.09.09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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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샷이면 ~~가 주제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금강산 풍경화라고 해서 그림을 봤는데 정작 그림안에는 실내에 주변에 사람있고 창문이나 그림 속 액자 안에 금강산 그려져있으면 누가 뭐라하든 그림안에 금강산의 풍경이 들어가 있으니 그게 금강산 풍경화인가요? 금강산 풍경화이면 금강산의 풍경이 주제가 되어야하듯, 마찬가지로 ~~ 찻샷이면 ~~가 주가 되어야 한다고 보네요. 저 상태로 보면 몸매 인증글 아니면 짙은 파랑 옆트림 소매 루즈 핏 블라우스 착샷도 되고 나아가서는 팔찌 착샷도 돼요. | 16.09.09 15:01 | |
(IP보기클릭)110.70.***.***
비추를 주는 분은.. 누굴지 궁금하네요... | 16.09.09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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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인성 수준 ㅉㅉ | 16.10.05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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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가운 도시의 여자, 스벅에서 커피를 외롭게 마신다. 라고 적어놓고, 명품팩이랑 커피잔이랑 같이 찍어서 올림 | 16.09.08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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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사진으로 검색해 보니까 인스타그램도 나오던데, 도용이나 사칭은 아닌거같음 ㅋㅋ 무슨 인터넷 방송 하시는 분인듯 | 16.09.08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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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학대해요? | 16.09.09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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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16.09.09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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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긴 뭐가 많아요. 호감 표하는 댓글이 대부분이고 주류이구만. 과장하지 마세요. | 16.09.09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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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 16.09.09 14:19 | |
(IP보기클릭)110.70.***.***
인증글이라고 해도.. 만약에 착샷이었다면 적어도 저런 사진 뒤에.. 신발의 확대샷 정도는 넣어줬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디자인이 보인다는데.. 저는.. 신발이 나이키껀지 알아보지도 못했네요..; | 16.09.09 14:41 | |
(IP보기클릭)124.60.***.***
이 사진을 차라리 오늘의 코디란 제목으로 소매가 특이한 파란 블라우스랑 흰 반바지를 입었고 오늘의 주인공인 ~~ 신발을 신었어요. 라는 식으로 적었다면 별 말이 없고 그냥 찬양하는 댓글이 더 많았겠죠. 물론 비꼬기나 조롱이나 비하하는 댓글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은 해요. | 16.09.09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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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로 말씀들을 하셔서 추가로 씁니다만 착샷, 착용샷이라는 게 원래 신발이 됐든 옷이 됐든 모자가 됐든 상관없이 착용하고 난 후에 전신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는 행위도 포함된, 포괄해 사용하는 합성어입니다. 옷만 입고 맨발로 거리를 활보하거나 신발만 신고 나체로 거리를 돌아다닐 게 아니기 때문에 신발과 옷의 코디 느낌이나 사람이 직접 신었을 때 전체적인 실루엣 등도 고려해야 하는 그 자체가 패션을 보는 한 방법인데 신발 사서 착용하고 풀샷으로 올렸다고 저런식으로 댓글을 다는 건 스스로 인간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꼴이나 마찬가지죠 루리웹은 패션을 주요 주제로 삼아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서일지도 모르겠으나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그 아이템이 신발이라 할 지 언정 전체 앵글로 사진을 찍고 올리는 경우는 지극히 일반적인 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 차례 보기도 했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이나 소설, 웹툰, 게임 관련 굿즈들 관련 인증샷중에서도 직접 착용하는 것들중에 직접 입은 사진을 상반신 샷 또는 하반신 샷, 전신 샷만 첨부한 게시글들은 루리웹에서도 자주 보는 풍경입니다. 그만큼 별로 이상할 게 없다는 건데 왜 저리 날선 칼 같은 리플들이 많은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호감 표시의 글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만 스크롤 내려서 글 하나씩 다 읽어내려 와 보면 빈정대는 논조의 글들도 그에 못지 않게 많습니다. 저도 신발이든 옷이든 간에 흔히 쇼핑몰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착용했을 때나 입지 않고 상품 자체를 가까이서 찍은 디테일 샷이 한장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요청이나 얘기를 할 거라면 적어도 저런식으로는 안하겠습니다. 애초에 게시판 이용 수칙이나 공지를 위반한 부분도 전혀 없고 이 정도 형식의 게시글이면 충분히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내용의 게시물인데 오히려 본문에 달린 몇몇 리플들이 게시판 좋은 분위기나 사이트의 원활한 이용을 저해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모니터 조건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제 경우엔 나이키 로고는 흐리긴 하지만 보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커집니다. 그러면 대략적인 신발의 텍스쳐도 볼 수 있구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인터넷 상의서의 글이나 발언 수위와 심해져가는 걸 볼 때마다 느끼는 그대로 말해 좀 무섭습니다. 이토록 무신경하게 토해내듯 타인의 심정을 배려하지 않는 글을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는 건가. 싶어서요 이 게시물에 그런 리플을 단 이들중 과연 자신이 남기고 간 글에 대해 다시 곱씹어보고 돌아보는 이가 몇이나 있겠냐마는 한 두번 정도는 부디 필터링을 좀 거치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 이용 수칙은 상식적이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에 입각해 활동한다면 기본적인 게시판 사용법 몇 가지들 빼고는 모르더라도 사실 크게 이용에 무리가 없을 만큼 규칙은 최소한의 기준선이지 규칙이 있다고 이렇게 하고 규칙이 없다고 저렇게 하고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먼저 상호 존중의 기본을 지켜가며 활동해야 보다 더 나은 커뮤니티 사이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저부터 그런 기본을 지키려고 신경 쓰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모쪼록 서로 자정하고 자중하며 많은 회원들이 즐겁고 평안하게 활동하게 되길 바랍니다. 글이 부득이하게 길어져 죄송합니다. 읽어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 16.09.09 16:44 | |
(IP보기클릭)122.38.***.***
말씀하신 부분은 모두 맞는말이시긴 한데 이 글에서 문제가 된건 게시글의 제목도 게시글의 내용도 모두 운동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맺는 말도 운동화에 관해 이야기하며 끝이 나는데 막상 사진은 운동화가 중심이 되지 못하여서 생긴 일인듯합니다. 사실 큰일이 아닌데 오히려 논쟁하시는 분들이 글을 계속 다셔서 오히려 원게시자분에게 더 부담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 16.09.09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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