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탕구리의 진실

[뚜앗뚜앗 카루고스]

- 역시 일치하는 생김새

- 캥카의 신장 2m, 탕구리의 신장 0.4m 주머니 사이즈

- 캥카는 암컷만 존재한다

- 도감설명

* 캥카 :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상처를 입더라도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분류 - 가족포켓몬

* 탕구리 : 죽은 어미의 해골을 항상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분류 - 고독포켓몬

- 탕구리의 해골뼈와 캥카의 머리모양, 사이즈가 일치

- 탕구리의 영칭 Cubone (Cub:새끼 + bone:뼈)

ㅠㅠ

[루리웹-73699062]

와.. ㅠ

[알렉스 루이암스트롱]

저 두개골은 성장하면서 머리하고 융합하는건가요?

[베이콘]

어미의 도움 없이 자라 성장에 영향이 가서
종족치가 내려간 캥카라..

[연양갱킬러]

모든 탕구리가 그런거죠?흠..

[류영희.]

아...이렇게도 슬픈사연이..ㅠㅠㅠㅠㅠ

[비바! 라레지스탕스]

탕구리는 메가진화 왜 없지...

실제론 탕구리는 알에서 나올때부터 해골 쓰고 있습니다

[머시깨]

거참 가슴아픈 사연이 있구만..

[보긴스]

포덕들은 자꾸 아니라고 부정하던데 뭐가 진실인가요

[온누리누리루리]

그럼 텅구리가 쓰고있는건 뭐죠?

[페렛]

이거 설정이 이상한게
포켓몬들은 뼈를 강물에 흘려보내면 되살아나잖아...

[비바! 라레지스탕스]

그런 이야기도 있다는 식으로 나오는거라서 신빙성이...
참고로 그 아아기 나오는 다펄버전에도 포켓몬 무덤이 있습니다.

[문법나치]

되살아난대! 라는 식으로 언급된 거지, 정말로 되돌아오는 게 아닙니다.

[Van Darkholme]

이거 주작임

[윈첼]

탕구리는 알에서 태어나면서 뼈를 뒤집어 쓰고 있고,
캥카는 알에서 태어나면서 새끼를 데리고 있습니다
????

[하웃]

캥카는 무슨 베니싱 트윈인가

[우핵행]

순하게 생긴애가 두골을 뒤집어 쓰면 성격 나빠보이는 마술

[너도솔로구나]

포켓볼엔 포켓몬 하나만 들어가게 되있는데 탕구리는 머리뼈까지 같이 들어가는걸 보면 탕구리는 머리에 뼈까지 한 개체인거죠

[kouo]

이거 주작이예요... 실제로 저런 설정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끼워맞추기

[비바! 라레지스탕스]

사람 잡아먹는 설정도 블화에서 나왔으니 더 한건 없지만요

[닭도리탕™]

혼자 자라서 타입이 노멀에서 땅으로 바꾸는거군요 ㄷㄷ

[Dakrs]

이거 공식설정 으로도 가능할법한게..
야돈 이 샐러한테 꼬리 물렸다고 야도란 으로 하나의 개체로 진화 하는것처럼 새끼캥카 가 부모를 잃은 충격으로 부모의 두개골을 머리에 쓰고 그 정신적 트라우마 떄문에 탕구리 라는 새로운 포켓몬이 탄생 하게 되었다.. 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탕구리 진화 같은 경우 새끼캥카 에서 성장을 하다보니 두개골에 머리가 맞아 꽉 끼게 되서 저렇게 타이즈 하게 된거고 머리가 성장 하지 못해 자연스럽게 성장장애로 인해 몸도 저만큼만 성장..메가진화 캥가 같은 경우 메가진화 같은경우 뭐 어떻게든 수습 할수있지않을까요 ㅎㅎ 어미를 잃지 않고 계속 성장하다보면 그렇게 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