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E 미디 사이즈에 이어 친구(?)인 모를 만들어 봤습니다~
청소에 집착하는 귀염둥이죠~
이미지(9글)
천천히 한 번 보실까요? 모?
구조 특성 상 밑받침과 함께 입니다~ 안넘어지려면요~
자 작아도 될 건 다 되는 녀석입니다~
목의 회전과 팔관절 구동 그리고 다리 부분도 가동이 됩니다.
이제 모의 운동능력을 보여주려던 찰나
월E가 왔네요~ 월E가 신기하게 모를 쳐다보는군요~
뭐야 이 어줍잖게 ET닮은 녀석은?
그 때 불시에 월E의 공격이 이루어집니다.
뜨억 바퀴자국!!!!! 깜짝 놀란 모
철소를 하려고 하는데 팔이 닿지 않네요 ㅠㅠ
밑받침을 좀 더 만지면 바닥 까지도 닿을 것 같긴 한데 일단 저정도 입니다~
오 청소쟁이구나?
괜한 일거리를 만드는 월E가 고까운 모
자 옛다 하는 김에 요것들도 좀 치워라 좌좌좌
부들부들....모는 왠지 이녀석과는
친해지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호홍 어때요 둘이 귀엽지 않나요?
크기 비교를 위해서 피규어와 한 컷!
다음엔 이바나 번E를 만들어 봐야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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