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유럽여행하면서 먹은 것들 (2018) -1-

[쵸파쿠파]

인천공항에서~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지만, 제2여객터미널 구경한다고 캐리어 끌고 2터미널로 갔어요.

쉑쉑버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먹어봐서 쉑쉑버거도 먹고(사진을 안 찍었네요.)

평양냉면이 그렇게 맛있다고하여 먹어봤는데.....음.....제 취향은 아닌걸로...ㅎㅎ

 작년에 어쩌다가 비즈니스 한번 타보게 되었는데...그 편안함에 빠져들어...다시 또 비즈니스를 타게 되었어요.

에티하드항공 프로모션이 떳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에티하드 항공 비즈니스 기내식 사진~한국->아부다비 구간

 아부다비공항 라운지~

아부다비->암스테르담 구간~ 

 암스테르담에서 WOKTOWALK

아시안 누들이지만 저희에겐  유럽음식인....ㅎㅎ

도시마다 찾아보고 있으면 꼭 먹어요. 

호텔조식~ 

암스테르담에 버터스테이크 맛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갔어요.

술을 못하는 관계로  기다리면서 콜라를 마셨어요.

 양파스프~

 새우 고로케~

 버터 스테이크~

 호텔조식~

 제가 피쉬앤칩스와 오징어튀김을 좋아해서

찾아갔던 곳이에요.

튀김은 역시 맛있어요.

 칩스빠진 생선튀김과 오징어튀김~

해산물 맛집이 있다고 하여 갔어요~

 랍스타 스프~ 진해서 맛있었어요~

 이게 생각보다 엄청 커서...

시선을 다 가져온 메뉴...ㅎㅎ 근처 자리에서 다들 쳐다보셔서 부담스럽게 먹었어요.

 호텔조식~

[구름있는하늘이좋다]

정성스런 사진들 잘 봤습니다.

[쵸파쿠파]

감사합니다:)

[롤로노아 조로1]

버터 스테이크... 맛이 궁굼하네요. 맛있게(?) 잘 봤습니다.

[쵸파쿠파]

음... 버터향이 소고기를 감싼 맛... 이랄까요. 표현력이 부족하네요ㅜㅜ

[샤오샤오1]

글 잘 보았습니다! 7~8월에 유럽 날씨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7월말에 영국, 8월에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