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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험기간 딸내미 특별식...만들었습니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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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요즘 자격없는 부모들 몇몇땜에 많이들 민감해하시는거같은데 문제는 나이에 맞지않는 교육이나 과도한 기대지 일반적인 교육이 무슨 문제인가요. 초딩도 시험있고 숙제도있고 공부도 해야해요. 나이대에 맞게 덧셈뺄셈 하더라도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그걸 복돋아주고 이해시켜주면서 성장해가는거죠. 간식 챙겨주는 좋은부모글이 혹시 곡해될까 우려되서 몇자 써봤어요.
18.06.28 15:59

(IP보기클릭)121.145.***.***

BEST
저런식으로 남의 가정사를 열렬히 걱정하는 분들은 대개 자기 걱정을 해야 하는 분들이던데...
18.06.28 22:25

(IP보기클릭)59.15.***.***

BEST
34 아들 하나 입양해가세요..
18.06.28 13:14

(IP보기클릭)39.7.***.***

BEST
아버지....아들하나 키우세요
18.06.25 21:50

(IP보기클릭)112.187.***.***

BEST
정작 본인들 인생 걱정은 안하는 분들 ...
18.06.28 23:15

(IP보기클릭)147.46.***.***

가족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하시겠어요!! 요리 솜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18.06.25 14:30

(IP보기클릭)106.250.***.***

훌륭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ㅋㅋ 제 아빠가 되어주세....
18.06.25 14:44

(IP보기클릭)112.170.***.***

초2가 시험스트레스라니 정말 열공하나봐요
18.06.25 18:20

(IP보기클릭)175.115.***.***

시험인데 왜 행복해하죠? 문득 영화 4등이 생각나네요
18.06.25 20:17

(IP보기클릭)118.220.***.***

나이트홈런
제가 요리를 대신 하고 있으니까요..ㅋㅋㅋ | 18.06.26 11:28 | |

(IP보기클릭)175.115.***.***

아저씨다
제가 이상한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 18.06.26 14:52 | |

(IP보기클릭)39.120.***.***

아빠 저도 주세요 ~~
18.06.25 21:35

(IP보기클릭)39.7.***.***

BEST
아버지....아들하나 키우세요
18.06.25 21:50

(IP보기클릭)118.46.***.***

와이프만 행복해한다는데서 빵! 터졌습니닼
18.06.28 10:19

(IP보기클릭)1.215.***.***

존경스럽습니다.대단하시네요
18.06.28 10:25

(IP보기클릭)61.68.***.***

초2가 시험공부라...심각하네요
18.06.28 11:15

(IP보기클릭)118.220.***.***

레알 마드리드
시험공부라고 해봤자..공부방에서 하는거랑 집에서 숙제 제외하고 30분정도 더 합니다... | 18.06.28 19:10 | |

(IP보기클릭)115.22.***.***

아빠!! 나 집에 들어왔어 오늘 메뉴는 뭐야?
18.06.28 11:20

(IP보기클릭)221.158.***.***

노르웨이산 양식연어는 다이옥신 덩어리랍니다... 원산지 꼭 확인하시고...드세요
18.06.28 12:08

(IP보기클릭)113.130.***.***

오늘부터 아버지라 부르겠습니다 저도 연어좀...
18.06.28 12:40

(IP보기클릭)121.139.***.***

여기 뭔 자식들이 ㄷㄷ;;
18.06.28 13:00

(IP보기클릭)59.15.***.***

BEST
34 아들 하나 입양해가세요..
18.06.28 13:14

(IP보기클릭)123.143.***.***

이분이 루리웹의 흰수염이십니까..
18.06.28 13:33

(IP보기클릭)61.36.***.***

초2 딸이 공부하느라 힘들어해서?????? 초2면 한창 놀때 아니에요?? 저게 정상인가
18.06.28 13:57

(IP보기클릭)49.143.***.***

나투스빈체래
평소 안하던것 하려면 힘들겠죠. | 18.06.28 15:06 | |

(IP보기클릭)118.220.***.***

나투스빈체래
시험공부라고 해봤자..공부방에서 하는거랑 집에서 숙제 제외하고 30분정도 더 합니다...평소에 안하다가 할려니 힘들어하는겁니다^^:; | 18.06.28 19:10 | |

(IP보기클릭)211.218.***.***

나투스빈체래
남의 집 가정사는 잘 알지도 못하면시면서 괜히 오지랖 부리시면 후일에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 18.06.29 16:06 | |

(IP보기클릭)61.36.***.***

Arin
그려 니딸도 학대해 글을 적어놓은게 저따구로 적어놔서 적은거야 ~ 내가 저런게 적는다고 내가 힘들게 지겟니? 생각좀 하고 ~ 잘봐 초2 딸이 힘들어해서 라고 하고 댓글에는 숙제제외하고 30분 정도 더합니다.. ㅋㅋ 가관이다 저게 힘들면 고3 수험생들은 과로사 했겟다 | 18.07.02 09:57 | |

(IP보기클릭)211.218.***.***

나투스빈체래
말이 좀 이상하네요? 원댓글에는 초2면 한창 놀때 아니냐고 글쓴이를 책망하는 투의 댓글을 다시더니 대댓글에는 숙제하고 공부좀 더한다는거에 힘들어 한다니 가관이니 뭐니.... 논점이 뭔가요? 그냥 깔끔하게 아 내가 착각했네요~ 하면 되지 추하게 말이죠 ㅋㅋㅋ 저정도가 학대면 전 제 아이들 주기적으로 학대시킬 테니까 님은 애들 풀어놓던지 말던지 알아서하세요~~ | 18.07.02 11:36 | |

(IP보기클릭)61.36.***.***

Arin
글쓴이 자체가 글을 저따구로 적은거 아녀? 그리고 저게 정상이냐니까 숙제 제외하고 30분 더한다고 한거잖아 근데 뭘 힘들어하고 어쩌고 에혀 딸 팔아서 베스트 갈려고 | 18.07.02 13:43 | |

(IP보기클릭)211.218.***.***

나투스빈체래
초2면 이제 끽해봐야 9살 정도일텐데 그간 신나게 놀기만하다가 잡혀서 숙제하고 공부하고 하면 긴시간이 아니더라도 애기들한테는 충분히 힘들수도 있지. 글쓴이는 숙제랑 시험공부 열심히 하면 맛있는거 해주겠다고 하고 요리해준거 같구만 왜 그렇게 베베꼬임? 딸 팔아서 베스트를 가든 말든 실제로 글쓴이는 맛있는 요리해줬고 딸래미는 맛있게 먹었겠지. 그리고 베스트 간거고. 뭐 님한테 해되는거 있음? | 18.07.02 19:04 | |

(IP보기클릭)175.223.***.***

요즘 초등학교는 시험 안 칠텐데요.. 수행평가도 기간 정해놓고 하진 않을거고요
18.06.28 14:54

(IP보기클릭)1.229.***.***

fortytwo
치는데요 | 18.06.29 18:28 | |

(IP보기클릭)211.174.***.***

흑흑 저의 아버지가 되주세요
18.06.28 15:07

(IP보기클릭)211.174.***.***

쾌감9배
걍 시험공부하나 보다 하면 대지 왤케 비틀린 댓글들이 많지, 하루종일 공부한다고 적혀있는거도 아닌데 | 18.06.28 15:08 | |

(IP보기클릭)39.7.***.***

초2때부터 시험공부한다고 스트레스받으면.. 에휴.. 이나라가 어쩌가가 이래됐냐
18.06.28 15:11

(IP보기클릭)211.207.***.***

효도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18.06.28 15:28

(IP보기클릭)223.62.***.***

BEST
요즘 자격없는 부모들 몇몇땜에 많이들 민감해하시는거같은데 문제는 나이에 맞지않는 교육이나 과도한 기대지 일반적인 교육이 무슨 문제인가요. 초딩도 시험있고 숙제도있고 공부도 해야해요. 나이대에 맞게 덧셈뺄셈 하더라도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그걸 복돋아주고 이해시켜주면서 성장해가는거죠. 간식 챙겨주는 좋은부모글이 혹시 곡해될까 우려되서 몇자 써봤어요.
18.06.28 15:59

(IP보기클릭)118.220.***.***

프랑켄슈타인
감사합니다. 베스트글 갔는지도 모르고 지금에서야 확인했습니다. 평소에 공부에 큰 취미가 없다가 시험 본다니까 욕심은 나고...그러다가 혼자 힘들어하는 부분이 생겼네요. | 18.06.28 19:11 | |

(IP보기클릭)218.154.***.***

아저씨다
무시하세요;;; 다른 커뮤니티 폭발해서 별의 별 ㅁㅁ들 많이 유입됬고 그러지 않더라도 오덕중에 씹덕들만 있어서 프로 불편러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공부하면 부모님이 먹을거 해주거나 뭐 사줄떄마다 엄청 행복했어요 그런데 저 고퀄이면 더 좋죠 ㅎㅎㅎㅎ 걍 씹덕 프로불편러들은 거르세요 | 18.06.29 12:00 | |

(IP보기클릭)112.162.***.***

프랑켄슈타인
이게 정답 다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데 구몬 빨간팬 같은거 모르시나... | 18.06.30 11:15 | |

(IP보기클릭)218.53.***.***

딸이 몇살이길래 그래여? 그럼 장인 어른 이라고 불려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6.28 17:17

(IP보기클릭)1.220.***.***

댓글들 상태가....ㅋㅋ
18.06.28 17:26

(IP보기클릭)61.170.***.***

으악 콘트라스트 날라간다아앗!
18.06.28 17:44

(IP보기클릭)183.98.***.***

초2...대학 입시 준비에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6.28 17:47

(IP보기클릭)61.77.***.***

와 저쯤 되면 물리는거 아니에요.....
18.06.28 18:09

(IP보기클릭)118.220.***.***

루리웹-13818490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연어네요...ㅋㅋㅋㅋ | 18.06.28 19:17 | |

(IP보기클릭)112.161.***.***

국민학교 2학년 짜리가 얼마나 큰 시험을 보길레 그렇게 힘들어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18.06.28 19:00

(IP보기클릭)118.220.***.***

valken
딸랑, 국어, 수학 2개봅니다..ㅎㅎ 시험공부라고 해봤자..공부방에서 하는거랑 집에서 숙제 제외하고 30분정도 더 합니다...평소에 안하다가 할려니 힘들어하는겁니다^^:; | 18.06.28 19:11 | |

(IP보기클릭)124.61.***.***

valken
초등학교임. | 18.06.29 22:10 | |

(IP보기클릭)219.241.***.***

역시 음식 갤러리다
18.06.28 19:48

(IP보기클릭)121.150.***.***

초2가 연어 맛을 알다니 부럽네요. 전 연어를 맛있게 하는 집을 못 찾아서 그런지 영 못 먹겠더라고요. 느끼해서.
18.06.28 21:29

(IP보기클릭)121.145.***.***

BEST
저런식으로 남의 가정사를 열렬히 걱정하는 분들은 대개 자기 걱정을 해야 하는 분들이던데...
18.06.28 22:25

(IP보기클릭)112.187.***.***

BEST
Glen.
정작 본인들 인생 걱정은 안하는 분들 ... | 18.06.28 23:15 | |

(IP보기클릭)1.227.***.***

Glen.
정확히는 지네 인생 말아먹고 남한테 훈수두는 놈들이죠. | 18.06.29 02:11 | |

(IP보기클릭)222.113.***.***

저도 초등학교때 시험공부 했는디ㅎ 뭐 공부라 해봐야 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면 도와주라? 뭐 그런내용 이었지만 히힛
18.06.28 22:37

(IP보기클릭)211.172.***.***

음갤 파이터들 ㄷㄷ
18.06.28 23:14

(IP보기클릭)219.255.***.***

아버지 요리 솜씨가 대단하시네요ㅎㅎ 딸아이도 힘내서 공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녀들 도와주시는 부모님도 따님도 화이팅!
18.06.28 23:57

(IP보기클릭)175.116.***.***

90년대 초에 초1~2였는데 그떄비하면 지금은 뭐 많이 나아진거죠. 그 때는 아예 전과목 성취도 시험 봤고 시험결과 다들 보라고 교실뒤에 점수표 붙여놨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고학년도 아니고. 저학년...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많이 나아지는 듯 하더라구요. 지방은 어떨런지 모르겠는데
18.06.29 00:03

(IP보기클릭)1.227.***.***

tocker
저도 저때 학교 다녀서 시험 많이 봤죠. | 18.06.29 02:12 | |

(IP보기클릭)118.41.***.***

굿굿!
18.06.29 02:00

(IP보기클릭)117.111.***.***

21살 딸 어떠세여.. 연어 잡아올수있읍니더
18.06.29 04:03

(IP보기클릭)121.134.***.***

첨성대18학번
장인어른 따님과 26살 사위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래잡아올수있습니더 | 18.06.29 14:45 | |

(IP보기클릭)222.118.***.***

아니 무슨 어린 학생이 힘들수도 있지 뭔놈의 걱정들이 많은가요 ㅋㅋㅋㅋㅋ 아주 깨시민 나셨네들 초등학교 2학년 딸 음식해준다고 사회걱정 나라걱정 어이쿠 ㅋㅋㅋ 그냥 평소처럼 음식가지고 시비를 걸어요 차라리
18.06.29 06:13

(IP보기클릭)211.216.***.***

아니 별게 다 불편하시네 초등학교 2학년도 시험있으면 공부할수 있는거지;;
18.06.29 06:50

(IP보기클릭)58.125.***.***

저도 그렇고 다들 초2땐 시험있다고 공부하진 않았으니까요 ㅋ 자기가 경험한대로 세상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살짝 어리둥절 했지만 뭐 초2도 시험점수 잘 받고 싶을수도 있지...
18.06.29 08:22

(IP보기클릭)222.107.***.***

정말 맛있겠네요! 따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_+
18.06.29 08:56

(IP보기클릭)222.107.***.***

수사왕
아 그리고 남의 집 교육이 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왈가와부하지 맙시다. 딸을 위해 저리 손수 식사를 마련해주시는 부모님께서 잘못된 교육관을 지녔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18.06.29 08:57 | |

(IP보기클릭)222.106.***.***

35살 아들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18.06.29 11:17

(IP보기클릭)211.221.***.***

울아빠가 저리 맛난거 맹글어 주면 . 먹기위해서라도 공부 할거같아용 ㅋㅋㅋ 그치만 전 연어를 못먹는게 함정 ... 아부지~!! 육류 육류~!! 육류 ~!!
18.06.29 11:38

(IP보기클릭)121.174.***.***

루리웹 오타쿠들이 뭐 그렇죠.. 자식은 커녕 여친도 없는데 뭐라도 트집 잡고 싶겠지
18.06.29 13:10

(IP보기클릭)71.176.***.***

정상적인 글에 비정상적인 댓글 ㄷㄷ.. 제가 초2때는 시험공부한다는것 자체를 뭔가 뿌듯하게 여겼던 기억이 나네요 뭐 하기싫은데 억지로 해야한다기보단 초등학교 고학년 그 이상의 형아들이 하던 높은수준의 무엇인가를 하니까 그냥 힘들거라는 막연한 느낌이요 문제수준도 그 당시에 비해서 높은 편도 아니여서 마음만 먹으면 100점 쉽게 받았었으니 성취감도 좋았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평소와 똑같이 숙제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몇십분 몇글자 더 보고나온것처럼 느껴질 수준의 공부였는데 부모님이 슬쩍 보시고 쥬스에 제철과일 깎아서 가져다 주신 기억이 납니다 조카들이 비슷한 또래인데 보고 있으면 밖에서 신나게 뛰고 들어와서 손만 씻은 끈적끈적한 꼬맹이가 뭘하는진 몰라도 시험공부한다 앉아있으니 얼마나 귀여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댓글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모든게 다 불편한 사람들입니다.
18.06.29 14:01

(IP보기클릭)112.222.***.***

조금만 수도권 근처로 와도 초딩때부터 공부 시키는 집이 더 많지않나요? 저도 저학년때부터 시험공부 다 했는데 ;; 성적표에 올수 나오면 기분 좋지않나요? 칭찬도 받고. 공부 안하고 저게 되나...;
18.06.29 14:31

(IP보기클릭)121.134.***.***

응앵응애 아빠 나 왜 안찾아가~?
18.06.29 14:45

(IP보기클릭)49.169.***.***

작성자 의문의 득남득녀
18.06.29 16:22

(IP보기클릭)14.176.***.***

젊은 꼰대들은 왜이리 많지...전후사정 관심없고 초2가 시험공부한다고 하니 부모를 파렴치한으로 만드네...
18.06.29 16:35

(IP보기클릭)124.53.***.***

루리웹이 뭐 이렇지ㅋㅋㅋㅋㅋ 찐수용소
18.06.29 18:12

(IP보기클릭)182.229.***.***

시1발 ㅋㅋㅋㅋㅋㅋ 진짜 음갤 새끼들 처 돌은 새끼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초 2가 시험공부 하느라 힘들어한다 이걸로 어떻게 그런 확대해석을 해가지고 지1랄을 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6.29 18:40

(IP보기클릭)222.109.***.***

딸이 연어 좋아한다고...너무 연어로만... 한게 더 문제인 것 같은데...ㅋㅋ 어릴 때 뭐 먹고 싶냐고 그래서 고기 먹고 싶다니깐 삼시세끼 고기만 주던 울엄니 생각이 문득...;;; 뭐~ 막... 때려가면서 억지로 시키는거면 애가 불쌍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면 뭐...
18.06.29 19:00

(IP보기클릭)1.255.***.***

평소의 음갤
18.06.29 19:23

(IP보기클릭)59.29.***.***

작성자님 힘내세요. 세상에 다 저런 이상한 사람만 있는게 아님;;
18.06.29 22:46

(IP보기클릭)61.75.***.***

님들 인생이나 제대로 사세요 남의 애 시험공부 걱정이나 하지말고
18.06.29 23:06

(IP보기클릭)58.78.***.***

글쓴이분 말씀처럼 공부를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숙제를 해야한다는 건 책임감을 길러주는 거니, 부모 입장에선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고요. 제 주변에도 아이가 아주 어린데, 영어 가르친다고 과외 붙이고 하는 거 보면 그건 분명 잘못됐다 싶더라구요
18.06.29 23:28

(IP보기클릭)122.44.***.***

울 아들도 곧...이라고 하고 싶지만 마냥 놀거 같네요.운동을 시켜야 하나 이거참 ㅎㅎㅎ
18.06.29 23:51

(IP보기클릭)221.140.***.***

맛있겠당
18.06.30 00:05

(IP보기클릭)222.238.***.***

댓글 상태 왜이럴까 ㅋㅋ
18.06.30 02:44

(IP보기클릭)202.189.***.***

평소의 루리웹이네요ㅋㅋㅋ 좋은 아버지십니다!
18.06.30 03:08

(IP보기클릭)1.249.***.***

근근웹 수준..
18.06.30 06:11

(IP보기클릭)119.201.***.***

루리찐수용소 수준 초2가 공부하기 힘들어한다 : 학원 여섯개는 기본이고 집에서 부모가 채찍으로 줘 패가면서 강제로 새벽 세 시 이전엔 잠도 안 재우고 강제로 책을 보게한다.
18.06.30 06:22

(IP보기클릭)39.114.***.***

불편러특)애없음
18.06.30 10:22

(IP보기클릭)222.235.***.***

저 수능준비하던시절에 엄마가 해주던 피자가 생각나네요. 어느날은 야근하고 돌아온 아빠가 공부한다고 유세부리냐고 엄마한테 화를 냈었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보니 그날 따라 아빠가 회사에서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18.06.30 10:27

(IP보기클릭)125.140.***.***

불편러 찐따들 제발 결혼은 하고 애낳고 얘기해라
18.06.30 11:06

(IP보기클릭)124.5.***.***

아빠!
18.06.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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