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시간쯤 되면 먹이창고의 문을 두드리는 나..
뭘 꺼내 먹어볼까??..
날씨도 후덥지근하니... 오늘은 냉면으로 한끼..
고명으로 얹어줄 얼갈이 김치도 준비..
삶아진 면을 그릇에 얹고 이렇게 얼갈이 김치 몇 조각과..
삶은 계란을 얹어주면.. 그럴싸 해보이는 냉면 한 그릇 완성..
냉면과 함께 곁들일 군만두와 함께 시원한 야식 준비 완료..
크~... 침.. 떨..
맛있겠다..
잠시 다른데 신경쓰느라 만두는 바닥부분이 조금 타버렸네요..;;
아무튼 이렇게 하나씩 얹어서..
사리 면을 힘차게 끌어 올려서.. 게걸스럽게 먹으면 존맛~!
맛있게 비우고 후식은 참외로.. 시원한 야식타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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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참외를 고명으로 올렸다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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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참외를 고명으로 올렸다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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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긴 농심제품에 대해 혐오감을가지고있나; 참 쓰잘때기없는거에 걸고넘어지네 | 18.06.09 0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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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검색 | 18.06.09 09: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