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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오키나와 여행가서 먹은 음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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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키 소바 라고 하는 국수입니다. 저 국수를 오키나와 소바 라고 하는데

메밀국수가 아니고 밀가루로 만들었고 식감은 칼국수와 우동의 중간(?) 사이

찰기가 별로 없어 뚝뚝 끊기는 맛이 납니다. 소키는 돼지의 갈비살을 푹 조린, 동파육의 갈비살 버전?

비슷한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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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곳곳에는 아침부터 점심까지 영업하는 도시락, 벤또집이 많이 있는데

그런 벤또집은 대부분 소바를 100엔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오오 컵라면보다 싼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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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싼맛에 많이 먹었습니다. 이제 소바소리만 들어도 신물이 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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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손 편의점 뒤에서 본 낙서. 설마 내가 아는 '그 회사'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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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파곶 가는길에 있는 미쉘 양과자 라는 빵집의 슈크림빵.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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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도 빵도 투박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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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대표 음료(?) 루트비어!  A&W버거라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팔고있습니다.

햄버거집 주제에 종이컵에 이 아니라차갑게 식혀진 맥주잔에 루트비어를

가득 담아서 서빙해주는데 루트비어 한정 무한 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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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A&W의 대표메뉴 AW버거. 맛있지만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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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대표 아이스크림 전문점 블루씰

A&W 버거와 마찬가지로 원래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흥행은 오키나와에서 성공하여

지역 명물이 된 체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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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특산품 자색고구마(베니이모) 맛과 아래쪽은 파인애플맛

이것도 맛있지만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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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에서 먹은 음식1

구루쿤 이라고 하는 오키나와에서 잡히는 생선의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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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에서 먹은 음식2

엄청 유명한 요리죠. 고야 참프루! 고야를 첨 먹어봤는데 쓴맛이 납니다! 고야의 쌉쌀한 맛과

스팸의 짭짤한맛 두부의 담백한맛이 합쳐진 볶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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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에서 먹은 음식3

이건 서비스로 받은 채소 무침인데 솔직히 이게 이자카야에서 먹은 요리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직원분한테 요리이름을 물어봤는데 뭐라뭐라 하시던데 잘모르겠더군요 ㅠㅠ

녹색의 채소와 콩비지? 두부? 같은것과 캔참치같은 생선살들을 무쳐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나던데

혹시 이 채소무침의 이름을 아시는분은 꼭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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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지역 맥주 오리온 생맥

여행가서 먹는 맥주는 왜 더 맛있는 것인가 영원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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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에서 오키나와 젅통음악 공연도 하더군요. 뱀가죽으로 만든 샤미센 소리가

뚱땅뚱땅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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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키나와 소바

나키진 성터 근처의 나키진 소바 에서 먹었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더군요. 지역 주민들도

추천하고 가게도 오키나와 전통양식의 멋드러진 저택이고 무엇보다 주방보조인 사장님딸이 엄청난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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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 라고 하는 오키나와의 잡곡밥 혹은 영양밥 비슷한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이 쥬시가 정말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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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의 다른 숙박객들과 함께 한잔하러간 이자까야에서 먹은 안주1

야채 돼지고기 볶음 평범하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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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에 어니언 파우더를 뿌린 안주

맥주킬러입니다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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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마주한 구루쿤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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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 참프루

이것저것 넣고 볶은 요리 전반을 참프루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소면,부추,베이컨,숙주 등등을

넣고 볶은 요리인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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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에서 1차 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서 2차 계속 달리면서 주인 아주머니가

만들어주신 안주. 뭔가 멸치 같은 생선인데 생긴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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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오이, 문어 그리고 무슨 생선타다키가 들어간듯한 안주. 이것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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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비치 근처 가로수길에서 먹은 타코 라이스.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밀전병으로 말지 않고 내용물을 밥위에 올려먹는듯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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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시의 골목의 작은 스테이크집에서 먹은 100g 스테이크.

오키나와 사람들의 스테이크 사랑은 알아줘야 합니다. 밥, 수프, 소프트드링크에 스테이크까지 세트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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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레어로 구워 뜨거운 철판위에서 익히기를 셀프로 조절해 먹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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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아이스크림. 젖소 그림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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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특산품인 흑설탕 맛인데.... 블루씰이 왜 오키나와 넘버1 아이스크림인지

알수있었습니다. 블루씰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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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도너츠 사타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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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고구마맛.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듯

 

다양한 먹거리들과 다양한 오키나와 소바가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댓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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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484)

121.167.***.***

사타안다기!
18.04.16 21:08
(918728)

114.73.***.***

햇빛 많이 뜨거워서 피로 쌓였을때 시원한 맥주 한잔 들어가면 아주 끝내주죠.
18.04.16 21:09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합니다 ~~ 먹어보고싶어라 ㅜ ㅎㅎ
18.04.16 22:27
(578848)

31.205.***.***

저는 가서 소바랑 참프루를 안먹고 왔네요;;;;;
18.04.16 23:00
솔직히 오키나와 음식은 정말 제 입에는 안 맞더군요 ㅡ_ㅡ; 오키나와 다 좋은데 음식이.... 음식만 따지면 일본 최강은 홋카이도 같음..
18.04.16 23:02
사진이 왜이렇게 죄다 콩알만합니까 ㅋㅋ 소키소바 도 먹고 실망 타코라이스도 먹고 실망 돼지수육 같은거?? 만 조금 기억나고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18.04.16 23:26
먹는거에 대한 추억으 ㄴ없었던 오키나와 여행
18.04.17 02:11
(729904)

60.101.***.***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작년 이맘때쯤 오키나와 갔었는데 솔직히 음식은 그닥 안땡겼는데 마지막에 가네다케(金武)란 곳에서 먹은 타코라이스는 엄청 맛있었음 킹타고스란 가게로 차타고 한참 들어가야하고 가게도 허름한데 이거만으로 가볼만했음..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이 가게에서 타코라이스가 생겼다고함
18.04.17 05:14
오키나와 사랑이죠 ㅠㅠ 오키나와 특산식재료로 만든 요리가 특히맛있는데 한국분들은 알려진대만 가는성향이있어서 ㅠㅠ
18.04.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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