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대체 휴후 기간에 태국 다녀왔습니다
정말 덥더군요
일본 음식이 인기인지, 일본 음식점이 상당히 많아서 인상적 이었습니다
최대한 현지식만 먹었네요
인천공항 라운지 에서 먹은 식사
카드 바꾸고 생전 처음 가본 라운지 였는데, 좋았습니다
출국전에 앞으로 꼭 한번씩 들를거 같네요
해물 무슨 밥 이었던거 같은데, 지금 까지 먹었던 기내식중에 제일 맛없었던거 같네요
호텔에서 준비해준 과일
매일 주긴 하는데, 바나나 한개만 먹었습니다
음 ... 콜라
300ml 넘는데 600원쯤 ?
꼭 먹어보라고 했던 수박주스
역시나 맛있습니다
게살카레 인데, 맛있습니다 !! 밥도둑
대망의 똠양쿵
옆에 외국인들이 레몬글라스 NO NO 이러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 한입 먹어보고 납득
조식 먹으러 갑니다
김밥이 있네요
쌀국수도 만들어 줍니다
낮에는 덥습니다
36도 밑으로 떨어지는걸 본적이 없네요
차이나타운 까지 가서 샥스핀을 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큰 사이즈로 먹을걸 그랬어요
샥스핀과 같이 먹은 북경식 오리
바삭한 굴전 (?) 이라고 해야 되나, 태국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또 똠양쿵 ... 이제는 먹을만 합니다
게살 카레
어째 첫날에 먹은 저녁 메뉴랑 같은거 먹은 기분이지만 .... 다시 먹어도 맛있습니다
하겐다즈 신상 !!!
에버튼 ????
조식을 먹습니다
쌀국수 패스하고 스테이크로 달립니다
결혼은 아직 입니다
쭈꾸미 (?) 가 통으로 들어간 타코야끼
현지인들 한테 인기인지, 줄이 길더라고요
태국 쌀국수는 고소 (?) 하다고 해야 할까 ? 무슨 향신료 넣은지 모르겠는데, 맛있습니다
반숙 올라간 미니 햄버거의 존재를 너무 늦게 알았던, 조식 부페
해물볶음밥도 맛있습니다
이쯤되니, 태국 음식 맛있습니다
새우 회 (?)
이제 슬슬 고수의 맛에 눈이 떠집니다
귀국 비행기에서 주는 샌드위치
타이항공 밥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입맛에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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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역 근처에 있는 백화점 푸드코트 에서 먹었어요 | 17.06.20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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