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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서른일곱 총각의 자연밥상 시즌3 바다편 _ 22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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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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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 맘으로 잘 봤습니다 ㅎㅎ
16.07.21 13:58

(IP보기클릭)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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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참 선하게 생겼네요. 야채들이랑 옥수수 보니 다 썰어서 볶음밥 해먹고 싶습니다.
16.07.21 13:01

(IP보기클릭)119.64.***.***

BEST
자세히 보니 봄이 뒤에 뒤통수 빼꼼샷이 하나 있군요 ㅎㅎ
16.07.21 14:05

(IP보기클릭)188.193.***.***

BEST
청장님 글 읽으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그러니까.. 의식에 흐름에 따라.. 그냥 써 내려가렵니다.... 1. 하하하.. 간만에 뵙습니다..^^ 2. 가뜩이나 아픈 몸뚱아리에... 불벼락같이 더운 여름을 맞이하였으니... 첩첩산중일텐데... 게다가 또 엉뚱한 넘들에게 마음까지 다쳤다니... 한편으로는 화가.. 다른 한편으로는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하나... 싶더군요.... 아무런 도움이 못될듯 하여... 그저.. 위로의 마음만 이렇게 전합니다... 3. 산으로 들어간다라.... 뭐랄까... 좀 의미심장하게 들리는데... 사람에게 상처받지만, 동시에 사람을 통해 치유되오니 산으로 들어간다해도... 좋은 인연들만은 꼭 놓지말고 계속 하시길...^^.. 참고로.. 이곳 루리웹 인연을 죽을때까지... ㅋㅋㅋ^^ 4. 어랏... 봄이 많이 컷네요.... 봄이 더 이뻐졌네요..... 아웅... 봄이 시집보내기 아까워서 어떻하나....^^... 5. 우유도... 꽁지도... 여전히 잘 지내는 듯 보여.... 웃음이 절로..방긋...^^.. 6. 그래도 맛난 것들 꾸준히 만들어서, 주변의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여전해 보여서... 한편으로 맘이 절로.. 굿... 근데... 그 아픈 몸뚱아리로 쉬엄 쉬엄 일 하시길....일단 사람이 탈없이 살야야하니.....ㅠㅠ.. 7. 간만에 청장님 속을 푹 찌르는 한마다.... 나 오늘 한국에서 온 여자사람친구랑 저녁 약속이...^^..... 폴란드에 사업차 들렸다가, 굳이 뭐 이쁜 날 보러 오겠다고, 독일 끝자락까지 찾아온 여자 사람 친구....ㅋㅋㅋㅋ 부럽지롱? ㅋㅋㅋㅋ 어... 나 나이먹고 왜 이러지...? ㅋㅋㅋ 8. 청장님.. 우유랑... 봄이랑... 그리고 꽁지랑.... 꼭 건강하게.. 행복하게.... 뿅.,...^^
16.07.22 04:52

(IP보기클릭)119.64.***.***

BEST
어죽은 진짜 몸보신에 딱일 듯. 근데 꽁여사 사진이 한장도 없다니.. 꽁여사님 팬인디
16.07.21 14:00

(IP보기클릭)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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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참 선하게 생겼네요. 야채들이랑 옥수수 보니 다 썰어서 볶음밥 해먹고 싶습니다.
16.07.21 13:01

(IP보기클릭)220.76.***.***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16.07.21 13:51

(IP보기클릭)210.115.***.***

BEST
힐링하는 맘으로 잘 봤습니다 ㅎㅎ
16.07.21 13:58

(IP보기클릭)119.64.***.***

BEST
어죽은 진짜 몸보신에 딱일 듯. 근데 꽁여사 사진이 한장도 없다니.. 꽁여사님 팬인디
16.07.21 14:00

(IP보기클릭)119.64.***.***

BEST
엠비의닭
자세히 보니 봄이 뒤에 뒤통수 빼꼼샷이 하나 있군요 ㅎㅎ | 16.07.21 14:05 | |

(IP보기클릭)125.140.***.***

엠비의닭
추가샷 올렸어요~ | 16.07.21 14:06 | |

(IP보기클릭)119.64.***.***

엠비의닭
역시 꽁여사님 아름다우시네요~ | 16.07.21 18:08 | |

(IP보기클릭)14.36.***.***

동물들은 여름에도 털옷을 입고 있어서 엄청 더울거 같네요
16.07.21 15:21

(IP보기클릭)221.153.***.***

늘 대리만족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7.21 15:47

(IP보기클릭)115.91.***.***

선댓글 후감상 ㅎㅎ 사무실에서 만나는 이기쁨
16.07.21 16:11

(IP보기클릭)175.115.***.***

박청장님 얼굴이 공개 되었군요. 봄이 코 사진 퍼갈께요^.^~ 카톡 프사로 쓰고싶습니다
16.07.21 16:24

(IP보기클릭)183.109.***.***

감사히 잘 봤습니다 뭔가 좋은 느낌입니다.
16.07.21 17:29

(IP보기클릭)182.212.***.***

마음이 맑게 정화되는 사진 감사해요^^ 박청장님의 사진 오래오래 보고십습니다^^
16.07.21 17:39

(IP보기클릭)49.143.***.***

상대방에게 그냥 기대치를 갖지 않고 베푼다는 마음으로 지내는 게 맘 편한거 같더군요.^^;;; 요리나 예술쪽에 재능이 아주 많으신데...튼실한 베필만나시면 같이 펜션같은 거 운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매번 사진으로 몸보신, 마음보신 하네요.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16.07.21 18:21

(IP보기클릭)125.190.***.***

계곡으로 놀로 가고 싶네요~ 시원하겠다~
16.07.21 18:39

(IP보기클릭)118.40.***.***

좋으네요
16.07.21 19:32

(IP보기클릭)112.145.***.***

한상 가득 얻어먹고 싶은 맘.....
16.07.21 19:33

(IP보기클릭)110.5.***.***

항상잘보고있습니다~~.
16.07.21 19:45

(IP보기클릭)223.62.***.***

댓글은 처음인데 잘보고잇습니다 ^^
16.07.21 19:47

(IP보기클릭)175.211.***.***

박청장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데 박청장님 글을 읽으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7.21 20:09

(IP보기클릭)61.83.***.***

윈터솔져 ㅋㅋ
16.07.21 20:10

(IP보기클릭)218.55.***.***

언제나 좋은 글과 사진 그리고 군침 돌게하는 맛있는 음식들 감사합니다~
16.07.21 21:02

(IP보기클릭)218.147.***.***

저때 구입하셨다는 카메라네요 :-) 저도 같은 렌즈를 사용 중입니다 ㅎㅎ
16.07.21 21:07

(IP보기클릭)183.102.***.***

다친 손가락이 얼른 나아서 평소처럼 불편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글 시작점에 사기당하셨다는데 분하고 안타깝네요 ㅠㅠ 많은사람들이 박청장님 글을 보고 웃고 울고 힘내며 또 부러워하기도 해요. 이번엔 박청장님이 댓글들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언제나 좋은말과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또 퍼갑니다.)
16.07.21 23:28

(IP보기클릭)188.193.***.***

BEST
청장님 글 읽으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그러니까.. 의식에 흐름에 따라.. 그냥 써 내려가렵니다.... 1. 하하하.. 간만에 뵙습니다..^^ 2. 가뜩이나 아픈 몸뚱아리에... 불벼락같이 더운 여름을 맞이하였으니... 첩첩산중일텐데... 게다가 또 엉뚱한 넘들에게 마음까지 다쳤다니... 한편으로는 화가.. 다른 한편으로는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하나... 싶더군요.... 아무런 도움이 못될듯 하여... 그저.. 위로의 마음만 이렇게 전합니다... 3. 산으로 들어간다라.... 뭐랄까... 좀 의미심장하게 들리는데... 사람에게 상처받지만, 동시에 사람을 통해 치유되오니 산으로 들어간다해도... 좋은 인연들만은 꼭 놓지말고 계속 하시길...^^.. 참고로.. 이곳 루리웹 인연을 죽을때까지... ㅋㅋㅋ^^ 4. 어랏... 봄이 많이 컷네요.... 봄이 더 이뻐졌네요..... 아웅... 봄이 시집보내기 아까워서 어떻하나....^^... 5. 우유도... 꽁지도... 여전히 잘 지내는 듯 보여.... 웃음이 절로..방긋...^^.. 6. 그래도 맛난 것들 꾸준히 만들어서, 주변의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여전해 보여서... 한편으로 맘이 절로.. 굿... 근데... 그 아픈 몸뚱아리로 쉬엄 쉬엄 일 하시길....일단 사람이 탈없이 살야야하니.....ㅠㅠ.. 7. 간만에 청장님 속을 푹 찌르는 한마다.... 나 오늘 한국에서 온 여자사람친구랑 저녁 약속이...^^..... 폴란드에 사업차 들렸다가, 굳이 뭐 이쁜 날 보러 오겠다고, 독일 끝자락까지 찾아온 여자 사람 친구....ㅋㅋㅋㅋ 부럽지롱? ㅋㅋㅋㅋ 어... 나 나이먹고 왜 이러지...? ㅋㅋㅋ 8. 청장님.. 우유랑... 봄이랑... 그리고 꽁지랑.... 꼭 건강하게.. 행복하게.... 뿅.,...^^
16.07.22 04:52

(IP보기클릭)221.148.***.***

추천~!! 꽝~! 꽝 ~!
16.07.22 12:04

(IP보기클릭)211.38.***.***

오늘도 눈 호강 힐링받고 갑니다. 가끔 지인들이 집으로 놀러오면 좋은데 떠난 자리가 많이 허전할것 같네요. 중간에 동생들이 앉아있는 사진을 보는데 뭔가 모를 쓸쓸함이 ;ㅂ; 더위 조심하시고 상처 치료 꾸준히 하시고요~
16.07.22 17:12

(IP보기클릭)122.32.***.***

박청장님 글과 사진보고 힐링 하고 쉬다가 다시 일할 힘을 냅니다. 박청장님도 힘내세요 많은 팬들이 응원합니다.
16.07.22 17:24

(IP보기클릭)121.147.***.***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으셔서 힘들어 보입니다!! 멀리서 화이팅 보냅니다!!
16.07.23 14:08

(IP보기클릭)113.30.***.***

좋은 영상 보고 힐링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나무에다가 밧줄을 묶는 건 안하셨으면 바램입니다.
16.07.29 14:24

(IP보기클릭)2.50.***.***

힐링하고 갑니다. 간장게장 기대됩니다...ㅎㅎ
16.07.29 14:43

(IP보기클릭)124.194.***.***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07.29 14:45

(IP보기클릭)166.104.***.***

맛난 음식 + 강아지 + 자연 늘 힐링되는 게시물..b
16.07.29 14:49

(IP보기클릭)121.166.***.***

좋은 게시물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정말 한번 찾아뵙고 싶은 분!
16.07.29 14:56

(IP보기클릭)1.212.***.***

이분 글을 최근부터 보고 있는데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저도 이분처럼 살고 싶네요 ㅠㅠ
16.07.29 15:23

(IP보기클릭)118.219.***.***

글만 읽고 있어도 힐링되네요~ 고맙습니다.
16.07.29 15:50

(IP보기클릭)220.73.***.***

사기치는 놈들은 그냥 잡아다 재산몰수 해야합니다..
16.07.29 16:00

(IP보기클릭)221.149.***.***

혹시나 오늘은 올라왔을라나 했더니 올라왔네요 감사요~~ㅎㅎ
16.07.29 16:01

(IP보기클릭)218.39.***.***

마지막 바다사진은 장호항인가요?
16.07.29 16:13

(IP보기클릭)175.119.***.***

식당 차리시면 대박 나실 거 같은데...^^;;;;
16.07.29 16:21

(IP보기클릭)114.203.***.***

기다려지게 하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16.07.29 16:23

(IP보기클릭)175.198.***.***

방아깨비입니다:)
16.07.29 16:47

(IP보기클릭)112.170.***.***

항상 좋은사진과 자연밥상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16.07.29 16:58

(IP보기클릭)121.66.***.***

압력솥이 저희집거랑 같네요 =) 얼마전에 고장나긴 했지만.... 같은거로 찾아봐야겠어요.. 아니면 비슷한거로 글 올리시는건 올라올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16.07.29 17:00

(IP보기클릭)124.61.***.***

저도 사람에게 다친게 도통 났지를 않네요. 사람이 싫어지고 다 필요없이 집어 치고 싶어지네요 점점. 오늘도 대리만족하며 저도 언제가 이런날을 바래봅니다.
16.07.29 17:07

(IP보기클릭)112.219.***.***

멍뭉이 너무 귀여워요~
16.07.29 17:18

(IP보기클릭)106.240.***.***

우유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리트리버 8년째 키우는데, 우유는 맨날 묶여있는 사진만 보이고 시무룩한거 같이 보여서 맘이 아파요 ㅋㅋ 그나저나 잘생기셨네요.
16.07.29 17:21

(IP보기클릭)119.192.***.***

사진 하나하나에 감성이 크.. 놀러가고싶은 사진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16.07.29 18:05

(IP보기클릭)116.43.***.***

언제봐도 멋진사진과 예쁜글. 고맙습니다.
16.07.29 18:54

(IP보기클릭)221.148.***.***

자연밥상 외전 화실 인테리어 특집도 보고싶네요~~~
16.07.29 19:03

(IP보기클릭)220.121.***.***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정말 힐링 되네요 추천합니다 행복하세요~ ^^
16.07.29 20:06

(IP보기클릭)124.62.***.***

내 추천은 당신의 것이오 ㅊㅊㅊ
16.07.29 21:24

(IP보기클릭)220.77.***.***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16.07.30 03:00

(IP보기클릭)220.86.***.***

진짜 대단하십니다. 자연을 벗삼아 사시는 모습이 반 신선을 뵈는거 같습니다.
16.07.30 03:08

(IP보기클릭)211.105.***.***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어떤일을 당하신건지 ㅠㅠ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16.07.30 08:43

(IP보기클릭)1.231.***.***

청장님 글 보면서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매일 행복하세요^^
16.07.30 10:08

(IP보기클릭)1.222.***.***

인생의 롤모델로 삼고 바쁘게 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6.07.30 10:58

(IP보기클릭)182.211.***.***

키야~~ 너무 잘 보고가요 어르신들 챙겨드리는 모습도 넘 멋지세요!
16.07.30 12:35

(IP보기클릭)112.167.***.***

멋있다.
16.07.30 12:37

(IP보기클릭)59.9.***.***

행복해보이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다만 운전중 사진촬영은 좀 위험해 보이네요 터널 사고현장에서 목격사진도 위험해 보이네요. 저도 예전 몇번 그러다 많이 혼났었네요 안전운전 하시겠지만.. 한적한 도로라 하더라도 돌발상황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특히 그런사고가 많이 나요. 외할머니께서도 이웃집 차 얻어타고가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 당하시고 고생하고 계시네요 보조석이 아니라면 운전중엔 항상조심을.. ^^
16.07.30 12:52

(IP보기클릭)222.238.***.***

항상 잘보고 갑니다~~!
16.07.30 16:59

(IP보기클릭)222.106.***.***

잘봤습니다
16.07.30 22:46

(IP보기클릭)58.72.***.***

이번에도 맛있게 눈호강 잘 했습니다ㅎㅎ 좋은 인연만 만날순 없지만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셔서 ㅠㅠ 동해바다 떠나지말고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16.08.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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