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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후방주의)층간소음 방지 매트 깔았습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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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5683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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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BEST
막짤 후방주의 표시좀요 훈훈하게 사무실서 보다가 깜놀
19.04.01 14:10

(IP보기클릭)112.221.***.***

BEST
여름에 습도 높을때 주의하세요. 귀찮으시겠지만 한번씩 들어내서 닦아주면서 청소하셔야됩니다. 예전에 저도 깔아놓고 두어달 신경 안썼는데 들쳐보니 곰팡이가 생겨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바닥재가 거의 썪어들어가는 수준이라 수리비가 많이 들었어요.
19.04.01 15:02

(IP보기클릭)211.34.***.***

BEST
넵 야짤을 제가 주의 없이 올렸네요 수정하겠습니다 ㅋㅋ
19.04.01 14:22

(IP보기클릭)211.34.***.***

BEST
청소는 윗부분이 방수처리되어있어서 물티슈로 닦아주구요.. 2주에 한번씩 들어내고 합니다! 이격 없이 깔아주면 생각보다 먼지가 많이 없습니다
19.04.01 15:11

(IP보기클릭)211.34.***.***

BEST
네 그래서 2주에 한번씩 들어내고 있습니다!
19.04.01 15:12

(IP보기클릭)211.36.***.***

BEST
막짤 후방주의 표시좀요 훈훈하게 사무실서 보다가 깜놀
19.04.01 14:10

(IP보기클릭)211.34.***.***

BEST LEGEND_PARK
넵 야짤을 제가 주의 없이 올렸네요 수정하겠습니다 ㅋㅋ | 19.04.01 14:22 | |

(IP보기클릭)1.211.***.***

오!! 층간 소음매트 어디 제품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19.04.01 14:15

(IP보기클릭)211.34.***.***

[ROAN]
https://m.smartstore.naver.com/tgomat/products/3771858339?NaPm=ct%3Djtxwqnm3%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1089621d2d57ea835b0890598f89dc853e041a93 이 제품입니다~ | 19.04.01 14:23 | |

(IP보기클릭)121.130.***.***

19.04.01 14:23

(IP보기클릭)14.36.***.***

청소는 어캐 하나요 들어내고 하나요 그냥 위에 하나요
19.04.01 14:31

(IP보기클릭)211.34.***.***

BEST 달팽이도친구지예
청소는 윗부분이 방수처리되어있어서 물티슈로 닦아주구요.. 2주에 한번씩 들어내고 합니다! 이격 없이 깔아주면 생각보다 먼지가 많이 없습니다 | 19.04.01 15:11 | |

(IP보기클릭)211.189.***.***

알집 매트 사서 깔고 남은 부분 어째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9.04.01 14:34

(IP보기클릭)211.34.***.***

까칠한누나
만족도 좋아요! ㅎㅎ 눈치 안봐도 됩니다 아래층! | 19.04.01 15:1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azgriz
공감합니다.. 그래도 아랫집 분들 잘만나서 별탈 없이 지내고 있네요 ㅠㅠ | 19.04.01 15:14 | |

(IP보기클릭)121.150.***.***

저거 깔아도 소리 납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은 뭘해도 소리가 납니다.
19.04.01 14:46

(IP보기클릭)211.34.***.***

전설조지베스트
그래도 다행히 아파트 자체가 층간/화장실 소음이 심하지는 않은편이라 .. 뽑기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19.04.01 15:13 | |

(IP보기클릭)121.150.***.***

레미탈
맞아요... 아파트 자체가 중요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진짜 위에서 걷는 소리가 마치 공룡이 걸어가는 소리 납니다. 딱히 시끄럽게 안해도 사는게 민폐가 될 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 19.04.01 15:37 | |

(IP보기클릭)218.232.***.***

전설조지베스트
저희도 저정도로 깔아는 놨는데 그래도 줄이는 의미지 뭐 완전히 안나겠다 그런의미로 까는건 아닌거라 어떤 아파튼데 소음이 안심하나요? 저도 이편한세상 신축에 살고있는데 소음 신경썼다 하지만 그래도 나긴 나더라고요 | 19.04.01 16:16 | |

(IP보기클릭)211.34.***.***

레드노드
신원아침도시라고.. 중소형 아파트만 만드는 친구들인데 마감재도 그렇고 집을 신경써서 잘지었더라구요~! 하자관리도 잘되고.. | 19.04.01 16:59 | |

(IP보기클릭)211.184.***.***

전설조지베스트
작년에 신축된 아파트사는디 층간소음 규제가 강화된건지 모르지만 엄청 조용해요 우당탕탕뛰어야 들리는정도고 샤워실은 물소리가 답없긴하지만... | 19.04.15 22:22 | |

(IP보기클릭)112.221.***.***

BEST
여름에 습도 높을때 주의하세요. 귀찮으시겠지만 한번씩 들어내서 닦아주면서 청소하셔야됩니다. 예전에 저도 깔아놓고 두어달 신경 안썼는데 들쳐보니 곰팡이가 생겨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바닥재가 거의 썪어들어가는 수준이라 수리비가 많이 들었어요.
19.04.01 15:02

(IP보기클릭)211.34.***.***

BEST 비갠뒤오후
네 그래서 2주에 한번씩 들어내고 있습니다! | 19.04.01 15:12 | |

(IP보기클릭)175.223.***.***

후방주의믿고 끝까지 다봤습니다. 오늘은 만우절;;;;
19.04.01 15:48

(IP보기클릭)211.34.***.***

밝은미래
네..만우절입니다..(__) | 19.04.01 16:59 | |

(IP보기클릭)121.176.***.***

몇달뒤에 새 아파트로 이사가는데..제 윗집이 님같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19.04.01 15:52

(IP보기클릭)211.34.***.***

루리웹-6686595764
아랫집 어르신 엘베에서 만나면 항상 90도로 먼저 인사하고 아이가 자꾸 뛰어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는데 .. 오히려 뛴다고 뭐라고 하지말라고 아이들 다 뛰면서 크는거라고 하시는 말씀에 감동먹어서 그냥 바로 다 깔아버렸습니다 ㄷㄷ 요즘같은 세상에 보기 힘든 좋으신 분들이세요~! | 19.04.01 17:02 | |

(IP보기클릭)106.246.***.***

인테리어를 너무 해쳐서 고민많은 물건이죠 ㅜㅜ 전 애가 뛰기 딱좋은 복도에만 접이식으로 두개 깔아서 해결했었습니다..
19.04.01 16:12

(IP보기클릭)211.34.***.***

닥스로이드
저도 청소문제때문에 고민 많이했는데.. 아이가 클수록 아랫집 사시는 어르신 담배태우러 가시는 횟수가 늘어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 19.04.01 17:00 | |

(IP보기클릭)61.76.***.***

아랫집 분들의 마음이 넓으 시네요. 제 친척집의 아랫집 분들은 너무 민감해서 자주 항의가 들어 오곤 하네요.
19.04.01 17:20

(IP보기클릭)211.34.***.***

☆미나즈키 루카☆
저도 층간소음 문제 생길까봐 아기 걸음마 시작하고 나서부터 명절때나 크리스마스때 아랫집에 음료수랑 손편지 하나씩 써서 문앞에 놓아두고 했었어요 ㄷㄷ 혹시라도 예민하신 분들일까봐.. | 19.04.01 17:27 | |

(IP보기클릭)220.72.***.***

저희집도 매트 좀 두꺼운거 꽤 사다 깔았는데... 이게 사실 소음을 없애자 보다는 노력하고 있으니 잘 봐주십사의 느낌이죠.. ^^;;
19.04.01 17:23

(IP보기클릭)211.34.***.***

32인치모니터사고싶다
맞아요 ^^; 16.5kg으로 전력질주 하는데.. 저거 없었으면 아랫집에 매일 그랜절 해야 될것 같더라구요 .. | 19.04.01 17:28 | |

(IP보기클릭)210.205.***.***

아들의알몸을 인터넷에.... N년후 인터넷을 하던아들은 아버지컴에서 자기 알몸을 발견하게되는데....
19.04.01 17:37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2453228458
증거인멸을 위해 모바일로 작성 했습니다 ㅋㅋ | 19.04.01 18:07 | |

(IP보기클릭)121.143.***.***

와~ 대단 하시네요. 생각만하고 실행보진 못하고 그냥 기성품으로 다 깔은적은 있었는데 돈이 많이 세이브 되는군요.
19.04.01 17:55

(IP보기클릭)223.62.***.***

지화나모하니
알집매트는 너무 비싸요... | 19.04.01 18:07 | |

(IP보기클릭)221.150.***.***

아랫집 분들이 부럽네요...저도 층간소음의 고통.. ㅠㅠ 애들 뛰는건 이제 적응되서 괜찮은데, 한 밤중에 애 혼낸다고 소리지르는 부모 목소리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후방주의가 왜 제목에 있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19.04.01 22:51

(IP보기클릭)211.34.***.***

루리웹-4873444064
ㅠㅠ 층간소음 정말 힘들어요.. 예전 신혼집 빌라살때는 윗집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 | 19.04.02 07:11 | |

(IP보기클릭)218.48.***.***

와 애기 다리 엄청 기네요 나중에 훤칠해질듯
19.04.02 01:43

(IP보기클릭)211.34.***.***

PG1005
감사합니다.. 저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70아빠라............. | 19.04.02 07:12 | |

(IP보기클릭)182.213.***.***

건축법 바뀌기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 상상도 못했었는데... 제가 초등학생때 바로 윗층에 반 친구가 살았는데 저희집에서 각잡고 노래 크게 불러도 윗집에서 안들렸었거든요. 너무 조용해서 그땐 층간소음이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어요. 그런데 신축아파트 들어오니까 여기저기서 쿵쿵소리나고 양 사이드 화장실에서는 옆집 애기 칭얼대는 소리 물 소리도 다 들리네요. 그냥 거실에서 얘기하는거 같던데 ㄷㄷ 솔직히 이정도면 예민하다는 사람들도 본인들도 조심해봤자 층간소음 안내지는 않을거예요. 어떤 아파트는 바닥에 놓은 휴대폰 진동소리도 울리더라구요. 그냥 요즘 아파트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애들만 안됐죠.
19.04.02 18:28

(IP보기클릭)211.34.***.***

루리웹-8640388493
아무래도 층간 콘크리트 두께랑 마감재가 많이 달라져서 그럴거에요 ㅠㅠ 특히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심한집은 엄청 심하죠 .. 그래도 아랫집 분들 잘만나서 다행입니다 ! | 19.04.04 17:24 | |

(IP보기클릭)112.216.***.***

과감하게 투자하셨네요 저도 알집매트 3개랑 코일매트로 온 집을 도배했어요ㅎㅎ
19.04.05 08:53

(IP보기클릭)121.153.***.***

돈 들이고 공들여 이리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19.05.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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