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오른쪽에 갔네요???
이게 왜갔지 싶은데요...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응원해 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요새 회사 땜시 좀 힘들었어서 집정리하면서 머리 식히고 했는데, 이게 오른쪽 갈 줄 몰랐네요..ㅠㅠㅋ
글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38세 돌싱남 입니다.ㅠㅠ 한거도 없는거 같은데 벌써 18년도 2월이 되버렸네요.
재작년인가 한 번 방사진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오늘 벼르던 TV 선반 쪽 기기들 선정리하고 간만에 집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랜선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랜선 빼고 나머지는 전부 선을 선반에 고정 시켰습니다. 저렇게 정리하면 TV 선반을 앞으로 쭉 빼도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쑥 잘 나오거든요.
선정리 다 끝내고 청소 싹 하고 찍어본 집 사진입니다.
원룸이라 작긴한데, 혼자 살아서 별로 좁다는 느낌은 없네요. 예전엔 좌식 책상도 놓고 PC 모니터도 따로 쓰고 했는데, 집도 좁은데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다 처분하고 TV를 모니터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UHD라 모니터로 쓰기도 괜찮더군요.
TV쪽 모습 입니다. 책상 대신 이케아 의자에 이동식 테이블을 책상 대용으로 씁니다.
덕분에 유선 마우스는 못 쓰고 무선 마우스+키보드만 쓰게 돼네요.
선정리 다 했더니 이렇게 봐도 벽쪽에 보이는 선이 별로 없네요. 가끔씩 갑갑하거나 하면 정리를 하면서 머리를 식히곤합니다.ㅋ 별난 취미긴 하죠.
좌측 선반에는 휴대용 기기들 (노트북, 스위치)과 맨 윗칸에 현재 데탑으로 쓰는 NUC가 있습니다.
노트북은 2대가 있는데 위에 있는건 2주 전에 산 노트북펜 13인치 입니다.
근래에 나온 노트북 중에서는 꽤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더군요. 그 아래는 제일 아까는 노트북인 파나소닉 RZ6가 있습니다.
노트북펜 사고나서는 밖에 자주 안들고 나가서 배터리를 분리해 놨네요.
스위치도 작년 3월 쯤에 사서 거의 1년 다 되가는데, 당시 웃돈 주고 샀지만 정말 뽕을 뽑았다고 생각됩니다. 젤다+마리오 카트로 200시간 정도 즐겼었네요.
데탑도 예전엔 큰거->ITX급 정도로 쓰다가 아예 NUC 스컬캐니언으로 작년에 바꿔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데탑은 주로 웹서핑+영화보기 정도라... 게임은 엑원X산 이후로 PC로는 아예 안하다시피해서 별 불만은 없습니다.
그래도 올해 하데스캐니언 나오면 바꾸고 싶긴 하네요.
침대입니다. 제가 체구가 좀 작은편이라... 슈퍼 싱글인데 별로 좁진 않습니다.
싱크대 쪽 입니다. 집에서 밥은 자주 먹는데, 반찬을 해먹는건 아니구요, 주로 부모님이 반찬가져다 놔 주시면 그냥 밥만 제가 해서 먹습니다.
가끔 뭘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싱크대가 너무 좁아서 제대로 뭘 해먹긴 힘들고요, 볶음밥 정도는 가끔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식탁 의자는 2개인데.... 사실 혼■■아서 의자 2개는 필요없지만 세트인지라....ㅎㅎㅎ
혼자산지 2년 됐는데, 저 식탁에서 누구랑 밥을 먹어본 기억은 없네요.ㅋㅋ
오징어라 죄송합니다...ㅠㅠ 외출전에 한 번 찍어봤네요.ㅠㅠ
못생겨서 사진 찍는걸 워낙 싫어하는지라... 저도 제 사진이 거의 없어서 오늘 생각난 김에 찍어 봤습니다.
햇수로 3년 만 2년을 혼자 살고 있네요. 딱히 친구도 없고 집, 회사 반복인지라 주로 집에서 놀다보니 집에 콘솔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초까지는 집 창문 쪽에 다른 건물들이 없어서 하늘도 잘 보이고 햇빛도 잘들어서 좋았는데, 작년 여름쯤 부터 공사를 하더니 집 창문을 좀 가리네요..ㅠㅠ
그래도 공사하는걸 보니 창문을 다 가리지는 않고 한 반정도는 보일거 같습니다.ㅠㅠ
올해도 딱히 별 특별한 일은 없을 듯 하지만 아무튼 혼자 울적해 하지 않고 지내길 바랄 뿐이네요.ㅎㅎ
다들 평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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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한우리 사장님 닮으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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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댓글은 삭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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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돌싱남 다녀갑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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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는 오징어라지만.. 실상 사진 보면 나만 빼고 다 잘생긴 로리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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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 따구로 살고싶나 진심으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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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같이 힘냅시다~~ | 18.02.11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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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기만 하죠 ㅋㅋㅋㅋㅋ | 18.02.11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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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한우리 사장님 닮으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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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실제로 보면 많이 다를거 같아요 ㅋㅋㅋ 뭣보다 그분은 저보다 키가 머리하나 쯤 더 크실....ㅋㅋㅋㅋㅋㅋㅋ | 18.02.11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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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국전 한우리 사장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보고싶군요 . | 18.02.12 01:46 | |
(IP보기클릭)220.57.***.***
40세 돌싱남 다녀갑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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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본에서돌싱남 님도 힘내세요!! | 18.02.11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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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ㅋㅋㅋ 입술얘기는 첨 들어보내요.ㅋ 즐겁게 보내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ㅎㅎ | 18.02.11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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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 플스샵 생기면서 팔더라고요. 가격이 27500원인가 했는데, 은근 괜찮았습니다.ㅎㅎㅎ | 18.02.11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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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플스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18.02.12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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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거는 의자 1개 뿐이에요.ㅠㅠ 나머지는 걍 여기저기서 샀네요. 그래도 아마 큰집으로 이사간다면 이케아거 많이 살거 같아요. 의자 써보니 마음에 들더라고요. | 18.02.11 20:3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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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애매한데요, CPU 작업만 많이 올라가면 소음이 좀 크긴하거든요. 동영상 같은거도 VGA쪽이랑 코덱으로 나눠돌리면 좀 조용한데 그냥 기본 셋팅하면 소음이 큽니다. 보통 웹서핑+동영상 정도는 그래도 꽤 조용하게 돌아가긴합니다. 게임하면... 엄청 시끄럽습니다.ㅎㅎ | 18.02.11 20:3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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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54938511
이딴 댓글은 삭제 좀 | 18.02.11 0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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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54938511
인생 그 따구로 살고싶나 진심으로 물어본다 | 18.02.11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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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고민해보다가 저렇게 써보는데 괜찮더라고요.ㅎㅎㅎ | 18.02.11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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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뽀샵인가봐요!ㅋㅋㅋ | 18.02.11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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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신적으로 힘든게 참 어렵죠. 마음을 다르게 먹는다고 해도 쉬운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같이 힘내봐요.ㅎㅎㅎ | 18.02.11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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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 18.02.11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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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48.***.***
MS 멀티미디어 키보드 입니다. 로지텍거 보다는 이게 나아보이더라고요. | 18.02.11 20:38 | |
(IP보기클릭)115.22.***.***
(IP보기클릭)218.48.***.***
패드 쿠션이 은근 디자인도 그렇고 무릎에 올려놓거나 등에 기대기 둘다 괜찮더라고요.ㅎㅎ | 18.02.11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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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 조건이 일반적인게 아니라서요. 저는 아는분 원룸 들어온거라 보증금 이런게 없었어요. 회사가 멀거나 한거 아니시면 가급적 부모님 집에 같이 계시는게 좋죠. 나가면 정말 정말 돈이 많이 깨집니다.ㅠㅠ | 18.02.11 20:40 | |
(IP보기클릭)124.216.***.***
지방권이면 500에 35 정도가 요즘은 일반적인 것 같아요. 수도권은 안 살아봐서... | 18.02.12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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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는 오징어라지만.. 실상 사진 보면 나만 빼고 다 잘생긴 로리웹.. ㅜㅜ
(IP보기클릭)218.48.***.***
그럴리가요...ㅠㅠ 정말 오징어 입니다. 못생겨서 차인적도 있는...ㅠㅠ | 18.02.11 20:40 | |
(IP보기클릭)180.224.***.***
저두요 ㅜ | 18.02.13 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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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48.***.***
그나마 머리숱만 많습니다. 이거라도 아니었으면...ㅠㅠ | 18.02.11 2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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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ㅎㅎ | 18.02.11 20:41 | |
(IP보기클릭)116.123.***.***
저도 30대 후반 돌싱 2년쨰 되니까 다시 여자 만나는 것도 사람 만나는것도 힘드네요 ㅎㅎ 서로 힘내시죠 ^^ | 18.02.11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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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감사합니다.ㅎㅎ 기회가 올런지 몰겠네요.ㅋ | 18.02.12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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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 18.02.12 16:59 | |
(IP보기클릭)124.60.***.***
(IP보기클릭)175.223.***.***
화이팅!! 입니다.ㅎㅎ | 18.02.12 16:59 | |
(IP보기클릭)183.100.***.***
(IP보기클릭)175.223.***.***
네 감사합니다. 인연이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 18.02.12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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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대단한집이 아닌데 칭찬 감사합니다.^^ | 18.02.12 17:00 | |
(IP보기클릭)182.212.***.***
(IP보기클릭)175.223.***.***
오오 친구여..ㅠㅠ 토닥토닥 | 18.02.12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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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죠.ㅠㅠ 사실 저도 이렇게 혼자 살 줄 몰랐으니까요.ㅠㅠ | 18.02.12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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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좀 없어야 정리 되더라고요. 싹다 처분하고나니 좀 낫더군요 | 18.02.12 17:02 | |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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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크진 않은데 그래도 혼자 살기는 충분한 크기인 듯 합니다.ㅎㅎ | 18.02.12 17:03 | |
(IP보기클릭)203.236.***.***
(IP보기클릭)175.223.***.***
저도 고양이 키워보고 싶은데 털이랑 모레를 감당 못할거 같아서요.ㅎㅎ 그냥 남들 사진 올리는거 구경하는 정도로 만족 중 입니다. | 18.02.12 17:04 | |
(IP보기클릭)175.197.***.***
털이나 모레는 로봇청소기가 해결해줍니다 ㅋㅋ | 18.02.12 20:26 | |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75.223.***.***
네 같이 힘내요.ㅠㅠ | 18.02.12 17:04 | |
(IP보기클릭)106.252.***.***
(IP보기클릭)175.223.***.***
그런게 좋죠. 본의 아니게 혼자 이지만, 그래도 둘이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 18.02.12 17:05 | |
(IP보기클릭)183.98.***.***
(IP보기클릭)175.223.***.***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 18.02.12 17:05 | |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175.223.***.***
헛 나을게 있나요ㅠㅠ 전 키가 작아서ㅠㅠ 심심한거 보다는 그냥 좀 가끔 쓸쓸합니다.ㅎㅎ | 18.02.12 17:06 | |
(IP보기클릭)175.201.***.***
(IP보기클릭)175.223.***.***
네 같이 힘내요ㅠㅠ | 18.02.12 17:07 | |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75.223.***.***
넵 화이팅 해 봅니다!!ㅎㅎ | 18.02.12 17:07 | |
(IP보기클릭)27.111.***.***
(IP보기클릭)175.223.***.***
훈남이라뇨 오징어 입니다.ㅠㅠ 하루만 잘생겨봤음 좋겠네요.ㅋㅋ | 18.02.12 17:08 | |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175.223.***.***
가급적 이혼 안하는게 좋지만.. 정 어쩔 수 없으면 해야겠죠ㅠㅠ 힘내세요ㅠ | 18.02.12 17:08 | |
(IP보기클릭)221.164.***.***
그러게요 제 성격에 이혼할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문제가 있을거라곤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사실 지금도 사이는 좋습니다만 부부생활에 근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결혼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 18.02.12 17:19 | |
(IP보기클릭)175.223.***.***
헛 그렇군요ㅠㅠ 전 신뢰의 문제 쪽이었던지라..ㅠㅠ 잘 풀릴 방법이 있다면 좋겠는데 아쉽네요ㅠㅠ | 18.02.12 17:27 | |
(IP보기클릭)221.164.***.***
해결 불가능한 경우가 지금 서로가 너무 괴롭습니다. 차라리 사이가 안좋아서 허구헌날 싸운다면 편하겠어요 집사람도 착하고 순종적이고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지금껏 싸움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 18.02.12 18:01 | |
(IP보기클릭)175.223.***.***
아..진짜 안타깝네요ㅠㅠ 저아 푸닥거리도 종종하고 그랬습니다만..ㅠㅠ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군요.ㅠㅠ 힘내세요ㅠㅠ | 18.02.12 18:41 | |
(IP보기클릭)211.232.***.***
(IP보기클릭)220.82.***.***
35살 유부남 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뭘 많이 하라구요? 애 낳기전엔 가능했죠..ㅠㅠ | 18.02.12 13:48 | |
(IP보기클릭)175.223.***.***
음 작년에는 모임도 나가보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단체로 모여있으면 제가 말을 잘 하는편이 아니라서요. 인연이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껏 없던 인기가 생길리도 만무해서 그냥 조용히 지내는 중 이네요.ㅎㅎ | 18.02.12 17:10 | |
(IP보기클릭)1.235.***.***
여자는 어떻게 만나나요? | 18.02.12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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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감사합니다. 방이 그냥 쭉 일자라 뭐 놓기는 오히려 편하더군요. | 18.02.12 17:11 | |
(IP보기클릭)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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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붙은게 아니구요, 이케아 의자에 이동식 사이드 테이블 사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 18.02.12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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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냥 인터넷 뒤지다가 산거라서요. TV선반 싼걸로 찾아보시면 아마 나올거에요. | 18.02.12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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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져 제가 이혼할때 놀란게 법원갔더니 이혼신청자만 그날 하루만해도 3-40커플은 됬었습니다. | 18.02.12 17:12 | |
(IP보기클릭)175.223.***.***
저도 법원 갔을때 놀랬죠ㅠㅠ. 다들 행복했으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있죠.. | 18.02.12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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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 18.02.12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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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ㅠㅠ 인연은 한번쯤은 있다더라고요ㅠㅠ | 18.02.12 1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