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서울 올라온지 벌써 17년이 넘었는데 집을 인천에 샀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이제 40대 초반이 되어서 안정적인 자리를 찾고 싶어서 집을 매매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인천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전에 2년을 살았던 적이 있었고 그 근처에 집을 사게 되었는데 이사오고 몇달은 상당히 어색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여기가 고향같네요 ㅎㅎ --;;
이제 집을산 이야기를 길지만 적어볼까합니다.
서울에 처음 왔을땐 친척집에서 지냈는데 아무래도 제집이 아니다보니 불편해서 몇달 지내다 나왔습니다.
그래서 고시원서 몇년 지낸것같아요..그때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찾기가 힘드네요..진짜 양손을 다 폈을때 한쪽은 접어야 되는
넓이였는데 그래도 나만의 공간이라 행복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씻고 방에 와서 보니 바퀴벌레 한마리가 똭...ㅜㅜ; 그래서 그날 출근해서 원룸검색해보고 모아놓은 돈을
탈탈털어서 신림에 신축 원룸을 얻었습니다.
이전에 올렸었던 사진입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1442475?search_type=name&search_key=whitefox
여기서 돈을 더 모으고 동생한테도 빌려서 부천에 복층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2342906?search_type=name&search_key=whitefox
이때 잘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지인들과 게임회사를 차렸다가 3년정도 운영하고 접었습니다.
당시 1.5억 정도 날렸던것 같네요..기회비용까지하면..이때 다행이 빚은 없었지만 재산이 디폴트가 되어버렸고
마침 복층전세도 끝나서 전세금 받은걸로 회사 정리하는데 쓰고 다시 고시원 생활을 2년 넘게 한거같습니다.
당시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그때의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싶지않아서 아에 잊고 살았네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그래서 사업하려는 사람들보면 항상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하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죽고 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이 좋은 세상 나만 죽을수 없다 생각하면서 다시 회사를 알아보고 입사해서 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아마 집에 대한 욕심이 생긴것같습니다..결혼생각도..
시간 날때나 퇴근하면서 동네 돌아다니면서 신축 빌라나 아파트 등 구경하는 재미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집구경 엄청 재미있습니다. 이쁜집보면 정말 사고 싶더군요. 그런생각으로 한해한해 통장에 쌓여가는거보고 또 얼마나 더 모아야
살만한 집을 살까하고 계속 모았습니다. 물론 이런저런 곳에 쓰긴했지만 -.-; 게임도 사고 티비도 사고;;
차와 여자와 술 담배를 안해서 그런지 진짜 더 많이 모으더군요.
1000만원씩 1년짜리 단기적금도 들고..
그러다 시간이 흘러 서울집값은 제가 접하기 너무 힘든 금액이 되었고 (물론 교통편 안좋고 오래된 아파트는 싼곳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몇천만원대 이런건 없고요.) 빌라쪽으로 알아보니 어차피 혼자 살것 빌라로 보자하던차에 인천쪽에 도시형 생활주택을
많이 짓더군요. 저희집도 일명 도시형생활주택 줄여서 도생... 오피스텔고 주택이 있지만 저는 주택으로 매매했네요.
오래 살려고요.
인천이라고 제 입장에서는 싼건 아니지만 그나마 서울보다는 저렴하더군요.
물론 은행님이 자비를 배풀어 주셨기도하지만요..잔금은 빨리 갚아서 연을 끊어야겠습니다.
현관입구 중문입니다. 중문은 있는게 좋더군요.
부엌입니다. 작은방과 거실이 붙어있고 바로 뒤에 화장실이 있지만 화장실은 부끄러우니 일단 뺍니다.
작은방입니다.
작은방에서 화장실쪽을 본 모습
저 전등은 왜 저렇게 달아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렇게 비닐을 싸둔채로 놔뒀습니다..저뒤의 등4개도 다 안써서 하나만 쓰고 나머지
3개는 빼뒀네요.
이사후 부엌모습입니다. 냉장고도 인터넷으로 새것으로!! 어머님이 흰색보다는 다른색으로 사라고하시기도하고 저도 저 색이 맘에들더군요.
3주나 걸려서 받았는데 처음엔 엄청커서 다 채우지도 못하겠다 했는데 지금은 뭔가로 가득차있네요.
여기는 안방입니다. 확장 공사가 안되서 배란다가 있고 확실히 배란다가 있는게 먼지도 덜들어오고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세탁기가 위치하고 있고 빨래 건조대도 있습니다. 빨래 건조대는 쓰던 옷걸이를 가져다 놨는데 괜찮더라구요.
굳이 돈들여서 새로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거실..플스4로 디아블로를 하는 모습입니다. tv는 브라비아 55인치입니다. 저번달에 북미에서 온아이입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작은방에는 전에쓰던 46인치 브라비아가 있습니다. 이녀석은 벌써 8년이 넘어가네요.
아직까지 잘나오는데 단지 아쉬운게 인치수라...ㅜㅜ 이렇게 게스트룸으로...
작은방에는 뭔가 채울게 없어서 저렇게 티비만 두었고 가끔 동생이 오면 재웁니다.
동생이 코를 골아서가 아니고;;
그리고 저는 거실서 잡니다. 이렇게 보니까 작아보이네요.
작은방과 거실 배란다가 확장이 안되었다면 정말 더 작을겁니다.
원룸생활을 많이하다보니 그냥 아무데서 자도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안방은 이런모습으로 채워져있습니다. 흔한 장은 없습니다. 그냥 딱 저게 다입니다.
1인 살림이라.
20대 중반까지 집에서 살다 직장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산지 벌써 17년이 되가네요.
인천서 2년 부천서 2년 서울서13년 올해부터는 다시 인천생활..
이전 사업접고 인천으로 와서 돈도 모아서 다시 서울로 갔었던것 생각하고 인천으로 온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면 안될것같아 올해 살던 원룸 계약 끝나면서 집을 사서 현물화하기로 했고
40대 초반 이제 중반을 향해가는 상황에 인생의 전환점이 될것 같기도해서 많은 고민끝에 매매했습니다.
아파트는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내 집이고 앞으로 오래 살 집이라 생각하니 든든하고 집이 좋습니다.
다행히 주변 분들도 큰 소음없고 조용하신 분들이라 더 맘에드네요.
이제 열심히 돈을 벌어 은행빚을 갚는것만 남은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쓸데없이 잡담이 많았네요.
오른쪽 베스트 갔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고민글이나 여기게시판에 힘들다는 분들 몇분을 봐서 저도 옛날 생각나고해서 힘들 내시라고 올린 글이었는데..
이글 보신분들 나중에 제집보다 더 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행복해지길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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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 있어 다행 50대에 집없는 사람 수드륵
(IP보기클릭)121.163.***.***
축하드립니다 차 술 담배 보다 집이 백배 좋죠 집이 있으니 여자도 금방 생기실거 같습니다
(IP보기클릭)210.223.***.***
아 그리고 이런 도생은 가격 상승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고 가격 상승을 생각하시려면 아파트를 알아보셔야합니다. 이런건물은 또 재개발을 기대도 못하고요. 전 그냥 평생 살아야지 하고 산거라 이런저런 생각안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에 대출 가능따져서 구매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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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그때의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싶지않아서 아에 잊고 살았네요.' 이 말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30살에 주식으로 1억 가까운 돈을 잃었고 당시 오래도록 거의 한 2년을 힘들어했는데 정말 기억이 하나도 남은 게 없습니다. 분명히 그 당시에도 밥을 먹고 일을 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살았을 텐데 어떻게... 그냥 당시를 억지로 떠올려 봐도 안개 너머로 보는 것처럼 전부 흐릿한 기억들 뿐이네요. 이제는 나아졌고 숨통이 트였지만 참 힘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기를!
(IP보기클릭)210.223.***.***
안녕하세요! 저는 간석오거리역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고요. 15층짜리에 12층이고 2월 당시 매매가가 1.42억 이었습니다. 주택은 조금 비싸고 층과 향, 위치에 따라서 가격차가 있더군요. 저는 동남향이고요. 저희건물에 저층은 오피스텔인데 3룸에 화장실 하나 있는건 1.4억정도합니다. 부평역근처쪽은 당연히 좀더 비싼걸로 알고 있고요..요즘은 3룸을 많이 짓더라고요. 들어보니 투룸이 원래 인기가 좋은데 건축주 입장에서는 방하나 더 만들어서 3룸으로 파는게 이득이라 보통 3룸에 화장실2개 아니면 3룸에 화자실하나 이렇게 짓는다네요;;주택으로 3룸에 화장실하나가 보통 1.7억 안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부평쪽이 좋을듯하지만 막상 가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이런집들 옆집간격도 진짜 좁게 지어서 잘보고 사셔야합니다..많이 돌아다녀보시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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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차 술 담배 보다 집이 백배 좋죠 집이 있으니 여자도 금방 생기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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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집이 백배 좋은것 같아요..뭔가 든든하네요. 여자도 금방 생기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17.07.04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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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도 여자가 안생겨요. 집산지 3년 넘었어요. 간절합니다. | 17.07.05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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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사실 저도 전에는 맘에 드는 여자가 있었을때 간절했던적은 있지만 결혼은 또 다른것이더라고요...저는 조건 따지는 결혼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는데 그건 정말 힘들더군요..그리고 나이가 40대가 넘다보니 비슷한 나이또래는 대부분 결혼했고 그만큼 더 신중하다보니...이번생은 그냥 혼자사는걸로...ㅜㅜ | 17.07.05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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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 있어 다행 50대에 집없는 사람 수드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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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집을 쭉 잘 지키고 싶네요..다시 집없는 설움을 가지긴 싫어서요;; | 17.07.04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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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원룸이든 투룸이든 내집이 좋은거지요! | 17.07.04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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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7.07.04 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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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7.07.04 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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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엘지 싱싱이 b506se입니다. 2월에 56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가격이 조금 오른듯하네요. 인터넷 최저가로요..이제품이 나름 인기가 좋아서 받는데 3주정도걸렸던것같습니다. 이사잘하시고요^^ | 17.07.04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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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옵션이 대부분있겠지만 도생같은경우 왠만해선 옵션은 거의 없더라구요. 사실 말이 도생이지 빌라라고 보시면될겁니다. | 17.07.04 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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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집이 있으니 마음은 정말 든든하고 편안하더라고요..^^ | 17.07.04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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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님도 언젠가는 집을 장만하실 때가 오겠죠...^^;; | 17.07.04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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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간석오거리역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고요. 15층짜리에 12층이고 2월 당시 매매가가 1.42억 이었습니다. 주택은 조금 비싸고 층과 향, 위치에 따라서 가격차가 있더군요. 저는 동남향이고요. 저희건물에 저층은 오피스텔인데 3룸에 화장실 하나 있는건 1.4억정도합니다. 부평역근처쪽은 당연히 좀더 비싼걸로 알고 있고요..요즘은 3룸을 많이 짓더라고요. 들어보니 투룸이 원래 인기가 좋은데 건축주 입장에서는 방하나 더 만들어서 3룸으로 파는게 이득이라 보통 3룸에 화장실2개 아니면 3룸에 화자실하나 이렇게 짓는다네요;;주택으로 3룸에 화장실하나가 보통 1.7억 안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부평쪽이 좋을듯하지만 막상 가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이런집들 옆집간격도 진짜 좁게 지어서 잘보고 사셔야합니다..많이 돌아다녀보시고 고르세요 | 17.07.04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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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런 도생은 가격 상승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고 가격 상승을 생각하시려면 아파트를 알아보셔야합니다. 이런건물은 또 재개발을 기대도 못하고요. 전 그냥 평생 살아야지 하고 산거라 이런저런 생각안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에 대출 가능따져서 구매한거라.. | 17.07.04 17:55 | |
(IP보기클릭)211.189.***.***
크.... 동네 분이시군요!! 이웃사촌의 정으로 추천+1 | 17.07.05 11:25 | |
(IP보기클릭)58.122.***.***
축하드립니다^^ 현재 근처에 거주중인데..어느건물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투룸 알아보고 있는중인데...동암역-간석오거리역 근처에 요즘 새로 짓는 건물들은 3룸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아무튼 부럽기도 하고 축하드립니다~ | 17.07.05 17:15 | |
(IP보기클릭)210.223.***.***
헉 이웃사촌이시라니 감사합니다 ^^ | 17.07.05 18:04 | |
(IP보기클릭)210.223.***.***
네 2룸은 잘 안짓는다고하더라고요 투룸에 방하나 더 만들어 3룸으로 가는게 건축주 입장에서는 이득이라고하더라고요.. 쓰리룸이었으면 저도 아마 그냥 월세살고 있었을것 같아요 ㅜㅜ;; | 17.07.05 18:05 | |
(IP보기클릭)110.9.***.***
(IP보기클릭)210.223.***.***
고3이면 아직 한창이네요. 아직은 집마련보다 무엇을 할까를 먼저 고민하는게 더 좋을 나이일듯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집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어있을거에요. 나중에 10년 정도 지나면 또 어떻게 세상이 바뀌어있을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부러운 나이네요. 제가 고3때는 당시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보고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자동차과를 진학했었는데..그넘의 IMF...ㅜㅜ;; | 17.07.04 17:28 | |
(IP보기클릭)110.9.***.***
아..ㅠㅠ..전 취업후 기숙사가 불편하면...기숙사가 무료지만.. 자취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재는 자취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끝나면 무엇을 할지 계속 고민이드네요.. | 17.07.04 17:30 | |
(IP보기클릭)210.223.***.***
여건이 되면 자취가 편하긴하겠죠. ^^ 일끝나고 시간이 나시면 힘들때는 가끔 쉬면서 충전도 하고 기술 공부를 하면 어떨까요? 요즘은 빅데이터다 뭐다 이야기가 많던데 제가 만약 10대 말이나 20대 초라면 그쪽으로 한번 학원알아보고 공부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합니다. 물론 이것이 앞으로 정답이다 라고 말할수 없겠지요. 회사를 다니면 직장인 환급교육같은 좋은 제도들이 많답니다. 회사다니면서 하기엔 좀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하고 나면 뿌듯하기도해서 언젠가는 도움이 될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하고 싶은것을 생각해보고 그것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보세요~ 아 그리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구요! ^^; | 17.07.04 17:39 | |
(IP보기클릭)110.9.***.***
조언 감사합니다!! | 17.07.04 17:59 | |
(IP보기클릭)110.9.***.***
산업체라는 기간동안 영어 공부할 생각입니다 산업체가 끝나면 대학교도 가고싶고요 졸업장을 따면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현재는ㅋㅋ | 17.07.04 18:03 | |
(IP보기클릭)110.9.***.***
된다면 폴리텍을가서 졸업장만따고 싶습니다 ㅋㅋ | 17.07.04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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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좋습니다..특히 회화를 위주로 공부하세요..ㅎㅎ | 17.07.04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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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 17.07.04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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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지방이라고해도 싼건 아니더라고요..^^;; | 17.07.04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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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입니다. 디딤돌은 안되더라고요.분양은 15평에 전용12평입니다. | 17.07.04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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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7.05 0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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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리고 남동향이라 그런지 확실히 밝더라고요. 북향은 보니까 낮에도 불들 켜는 가구가 많더군요^^ | 17.07.05 0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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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특히 전 짐도없고 그래서 투룸을 선택했는데 이건물은 1.5룸도 있었는데 투룸보다 2000만원정도 저렴했는데 북향이라 아쉽더군요. 전 그것도 맘에 들었었거든요 | 17.07.05 0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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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북향은 안좋습니다. 잘하신거에요~ 사람이 어둡게 오래지내면 우울합니다 ㅠ | 17.07.05 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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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그때의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싶지않아서 아에 잊고 살았네요.' 이 말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30살에 주식으로 1억 가까운 돈을 잃었고 당시 오래도록 거의 한 2년을 힘들어했는데 정말 기억이 하나도 남은 게 없습니다. 분명히 그 당시에도 밥을 먹고 일을 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살았을 텐데 어떻게... 그냥 당시를 억지로 떠올려 봐도 안개 너머로 보는 것처럼 전부 흐릿한 기억들 뿐이네요. 이제는 나아졌고 숨통이 트였지만 참 힘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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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ㅜㅜ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이미 잃어버린 돈이니 이제는 잊어버리시고 원래 하시는 일에서 더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주식으로 2000만원을 요번에 날렸습니다..ㅜㅜ 그돈이면 대출을 안해도 됐었는데말이죠. 인생이란게 주식을보니까 고점을 찍으면 하락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닥을 찍으니 다시 상승을 하더군요. 흐끄으윽 님께도 지금보다 더 좋은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17.07.05 07:23 | |
(IP보기클릭)223.62.***.***
낄낄낄 저도 작년에 주식하다보니 1억 넘게있던 계좌가 지금 싹 증발. 잃은건 그만큼 안되지만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1억2천이 모조리 싹 증발되더구먼요. | 17.07.12 23:5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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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생각을 했는데 사실 이집에서 가장 맘에 안드는 곳이네요..ㅜㅜ..나중에 돈벌면 저길 밀어버릴까합니다^^ | 17.07.05 07:30 | |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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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또!! ^^;; | 17.07.05 1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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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건강해야 돈도 덜나가고요..^^ | 17.07.05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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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모아서 제집보다 더 좋은집 장만하실 수 있었으면하네요 ^^ | 17.07.05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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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바다나름.. 송도앞바다는 비쌈.. | 17.07.05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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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오거리역 앞입니다. 여기 근처도 이런 도생 건물 엄청 짓고있어요..역근처도 몇개있고 조금 멀리가도 있고..저는 서울로 출퇴근을 고려해서 여기로 매매했고요. 여기도 저층에 오피스텔로 들어가면 가격이 저렴해지더라고요..북향이면 더 저렴해지고요..대신 살집으로 매매하기엔 나중에 팔기가 어려울것같아서 북향은 안사는게 좋겠더라고요..ㅜㅜ;; | 17.07.05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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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투룸이 서울과 비교해서 1억 가까이 싼겁니다..제가 전에 구디서 살았었는데 거기 신축빌라 투룸이 2억 초반이더군요. 대신 서울 직장이면 편하긴하겠지만 뭐 퇴근후에 어차피 인터넷같은거 한다고생각하고 지하철서 인터넷을 대신한다고 생각하면..ㅜㅜ;;저도 사실 서울에 집 사고 싶었는데 회사가 불안하면서 구조조정을 작년말에 당해서 인천까지 오게됬네요.. | 17.07.05 18:15 | |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210.223.***.***
네 엘지 싱싱 B506SE 입니다. 이 모델 전에 살때 이마트에서는 90만원인가하더라고요..지금은 모르겠네요. 제가 샀을때가 2월 초였었거든요. | 17.07.05 18:16 | |
(IP보기클릭)125.130.***.***
다나와에서 검색하니깐, 최저가 586,700원 나오네요! 저두 이 모델로 사야겠네요 ㅎㅎ 가격도 좋고, 용량도 크구요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7.05 18:40 | |
(IP보기클릭)210.223.***.***
네 제가 2월 초반에 이걸 54만얼마에 샀는데 아직 가격이 많이 안떨어졌네요..받는데 한 2주 넘게 걸린것 같으니 이사시기에 잘 맞춰서 구매하시기바랍니다 ^^ | 17.07.05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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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이면 저도 가끔 돌아다니기도했었네요. 여기와서 인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네요..특히 이동네 진짜 두발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원래 동암역 근처서 2년 가까이 산적이 있었던지라..^^ 화이팅입니다 | 17.07.05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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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이 죽는것 보다 같이 잘 사는게 좋다고봅니다! 힘들지만 해쳐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지나간 날들이 추억이 되어있더라고요.^^ 큰집으로 이사가고 싶긴한데 지금은 무리고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요!! 결혼은 일단 힘들것같습니다 ㅜㅜ | 17.07.05 1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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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저도 돈을 다 모아서 사야지했는데 올해 미국 금리 상승이 본격적으로 있을것같아 대출금리 더 오르기전에 사기로한거였습니다. 무지개칼님도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17.07.05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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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저도 고시원에서도 몇년 지냈었고 전세도 몇년 월세가 10년이 넘어가네요.. 대신 월세를 돈 모일때마다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줄이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전세는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고해서요..잉어님도 부러워하시면 언능 돈모아서 맘에 드는 집을 빨리 장만하셔요!!^^ 그리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저도 빌어드립니다! | 17.07.05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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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저도 아파트로 알아봤지만 서울서 아파트 사려면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ㅜㅜ;; 사당이면 좋은 곳이네요..얼릉 은행빚 갚아서 내집으로 만드셨으면합니다! 물론 저도 ^^;; | 17.07.05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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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을 사면서 뭔가 인생의 큰 목표가 하나 이뤄진 느낌입니다..비록 비싼 아파트가 아니지만 제명의의 집인걸 생각하면요! 다른 목표 빨리 정해서 또 거기에 매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7.07.05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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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매수했다고할걸 그랬나요? ㅜㅜ;; | 17.07.05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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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1억넘게 돈 쓰려니 쉽지가 않더라고요.. 집사실때 먼저 어떤 종류를 살건지 보시고 아파트냐 빌라냐 오피스텔이냐 등 다음에 가족수에 따라 방갯수! 화장실 수등..그리고 내가 살고 싶은 지역 보신다음 부동산 사이트 돌아다니시면서 가격 쭉 보시고 내가 살수있는 정도의 집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시고 아파트가 힘들면 빌라 등으로 가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재개발 지역이냐 아니냐 집이 신축인지 구옥인지등도 알아보시고요.. 구옥을 사실땐 재개발등을 노리고 사는건데 여기서 말씀드리긴힘들고 http://blog.daum.net/realprophet/218 여기 사이트 가셔서 글 한번 쭉읽어보시고요.. 대신 위 사이트의 글은 부정적인 내용이 많으므로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시간나시면 동네 신축집들 분양사무실 가시면 구경하는 집이라고 보여줍니다. 어떤가 구경해보시고요~ 어차피 구경한다고 돈드는것도 아니니까요! 발품이 진짜 중요합니다! | 17.07.05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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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있는 답변 진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따라 알아봐야겟어요^^ ㅎㅎ | 17.07.06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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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방게시판에 적을리가요;; 암튼 저도 등산다닌지 몇년이 되는데 운동삼아 다니긴 등산만한게 없더라고요 ㅎㅎ 항상 안전등산하세요! 전 몇년 낙상할뻔한적이 있어서..;; | 17.07.05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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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베스트 클릭해서 왔거든요 ㅋㅋ | 17.07.05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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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전세가 3천이었는데 매매가가 5천이었습니다..작년말에 그집알아보니 1.7억인가하더라고요 ^^;; 아니 1.9억인가 암튼 거기 근처가 지하철도 생기고해서 많이 올랐더군요..근데 근 10년이 넘은 집..거기에 오피스텔이라 자가로 쓰긴 그래서 포기했었네요.. 다른 오피스텔은 잘 모르겠지만 보니까 저희 건물에 오피스텔은 가격이 좀 저렴하긴하더군요. 3룸에 화장실 한개 있는게 1.4억 하는것도 있어요..가격이 싼대신 안좋은 부분도 있겠지요! | 17.07.05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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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사기라면 더 억울하겠습니다..차라리 내가 써서 날린거면 덜 억울하겠지만..화이팅입니다 ㅜㅜ | 17.07.05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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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중에 저집보다 더 좋은집을 사시면 좋겠네요. 요즘은 집들이 다 좋더라고요^^ | 17.07.05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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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알못인가보네요. 매매도 맞습니다. | 17.07.08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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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17.07.05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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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도 운동삼아 가끔 걸어갑니다. 반갑습니다^^ | 17.07.06 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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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버님일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남은 일은 잘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집이 웰스하임 맞은편에 있습니다. 웰스하임도 생각을 했었는데 오피스텔이라.. 그리고 소니는 사랑입니다..제가 소니덕후라..^^ | 17.07.08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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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사합니다. 100%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17.07.08 17: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