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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안산사는 꿈많은 26세 백수청년 방입니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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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6살 청년으로써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약 1년정도 전 쯤 집을 뛰쳐나와 혼자살고 있는 동갑내기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3년간 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하고, 전공을 살려 대학까지 진학했지만 집안 사정이 여의치않아 자퇴했었죠. 그 후 야간알바만 전전하다 영장이 나오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시기에 군대를 가면 집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나 무기력했었고, 어려운 가정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전역 후 약 1년간 하이마트에서 판매직으로 일하면서 전에 배웠던 디자인이 무척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30, 40살이 넘도록 판매에 힘썻지만 소모품 취급받는 판매원 형님들, 하지만 가정에 목매여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어 악착같이 일하는 모습들을 보니 안정적인 직장과 내가 배웠던 걸 써먹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가 너무나 힘겨웠죠.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다 잘나가는데 말이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강했지만, 집안 사정 상 도움을 받기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하이마트를 나온 후 조선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모았던 돈과 앞으로 벌돈을 합쳐 다시 시작하는데 쓰고싶었거든요. 조선소에 들어가고나서는 정규직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혀 떠나가질 않았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형님들과 소주 한 잔 한다치면, 그들은 자신의 빛나던 과거의 영광을 뽐내기 바빴습니다. 자신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만 결국 실패해서 여기에 왔다. 자기 자랑과 자괴감을 함께 들어내면서도 눈과 얼굴이 벌개진 채로 자기 아이가 얼마나 착한지 이야기하더랍니다. 조선소 사정이 여의치않고, 임금체불이 이어지자 예정된 기간보다 빨리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만, 누군가의 아버지, 청년가장들은 자신만은 짤리지 않았으면 하며 쥐죽은 듯이 조용히 일하고, 부당한 대우에도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만화에서 나오는 착한 같은 기업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누가 약자인지 가장 잘 알고있는 존재였죠. 여기까지가 제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원하게 된 가장 큰 원인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말씀드릴 사항이 얼마나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울로 올라와 정부지원제도인 '청년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사람과 배우고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정부에서 학원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동시에 달에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학원에서는 학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어있죠. 최소 100일 이상의 수업을 들어야하며, 취업하게되는 기업은 정부에서 일정금액의 지원을 받게 되므로 학생과 기업 모두 좋은 제도입니다. 취업성공패키지와 연동되어 2017년부터는 '내일채움공제'라 해서 취업 한 기업에 2년간 근속하게 되면 정부와 기업에서 약 900만원을 지급하게됩니다. 참여자는 월 12만 5천원을 2년간 의무적으로 적립하여야 하기 때문에 2년 후 약 1200만원이라는 금액을 받게됩니다. 물론 정규직으로 취업 된 인원에게만 지원되는 혜택이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게 됩니다. 저는 모아둔 돈과 이 제도에 힘입어 지금은 다시 디자인에 종사하고있습니다.디자인직이 워낙 박봉이기는 하지만, 2년 후에 보게 될 빛이 한치 앞도 보이지않던 1년전 그 시절보다 절 더욱 미래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많은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젊은 우리에게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D
17.07.05 03:31

(IP보기클릭)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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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이 회사별 복지혜택에 대한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직장에 대한 안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직 20대니 다른 직장 구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30대에 들어서는 순간 취업문이 급격하게 좁아집니다. 재계약 안해준다는 불안감이 사라지니깐요..
17.07.03 16:11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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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거주 24년차, 루리거주 16년차의 쩡 드립니다 ㅋㅋ 같은 안산주민에 고딩 때 게임기를 통해 루리웹을 접한 케이스도 똑같네요 ㅋㅋ 하고자 하시는 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힘들고 외로울 땐 쪽지라도 한 번 주세요 ㅋㅋ 술이라도 한 잔 사드리고싶네요 ㅋ
17.07.03 15:38

(IP보기클릭)119.207.***.***

BEST
저도 안산 사람으로서 !!! 반갑습니다. 저는 좀 현실적인 정보를 드릴께여 일단 공장에서 일을하신다고했는데 일단 안산은 반월공단/시화공단이 있기때문에 일자리 구하는건 그냥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물론 생산직이라는것이라는건 감안해야될 내용인거같고 참고로 저는 올해 32살이고 안산 시화에서 20년 이상 살았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방학 및 휴학하고 공장에서 일도 오래한적도있고 2년 정도? 알바로 이곳저곳 많은곳에서 일해봤습니다. 거짓말안치고 한 40군대 이상에서 일해본거 같네요 이렇게 많은 공장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약간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일단 공장 생산직에서 봐야될건 몇가지 없습니다. 안전한가? 밥잘나오는가? 출퇴근 편한가? 작업환경이 깔끔한가? 어차피 일은 하루 12시간 주/야 돌리는건 모든 공장이 똑같습니다. 돈역시 모든 공장이 다 똑같습니다 기술직이라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금액 차이가 보이는건 그냥 눈속임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결국엔 최저인금+100원정도에 야근수당+야간 수당해서 보통 주야 한달뛰고 한달 2번 쉰다 가정하에 230~250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직은 6개월 되면 시켜준다는 회사들 엄청 많을겁니다 그만큼 별로 안좋은 회사죠 흔히 생산직 정직되는게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뭐 상여 400% 겨우 주는 그런 중소기업들은 널렸습니다 하지만 삼섬 1차 벤더 혹은 계열사 화학 회사, 외국계열 회사 등 대덕전자,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TRW 등 한 20개 기업은 들어가서 한 5~6년은 하루도 안쉬고 일해야 정직될까 말까입니다 결국은 나머지 회사들은 지금 들어가서 정직되나 나이 40먹고 정직되나 마찬가지인 그런 아무런 비전이 없는.. 회사들이 80%이상을 차지하고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결국엔 생산직으로 정직이 되는건 정말 쉬운일이지만 어떤 회사의 정직원이 될것인가를 고민해보세여 지금 나이시면 한 5년 고생한다 생각하시면 생산직이아닌 그어떤일도 해내실수있다고 봅니다. 화이팅
17.07.03 17:12

(IP보기클릭)119.207.***.***

BEST
안전하지 않은일 용접/프레스/CNC선반 요거 3개 만 빼시면 나머지는 위험하지 않다고 보심 됩니다. 물론 화확/약품 이런쪽이면 일자체는 위험하지않아도 환경이 몸에 안좋아서 패스 요새 공장은 대부분이 반도체 회사 및 자동차 부품 회사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특종업종빼고는 그렇게 어렵거나 위험한일은 없습니다 왠만한 중소기업들도 요즘 자동화설비는 필수로 다 갖춰져있구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안정된 정직을 원하신다면 대기업 계열사 쪽 혹은 반월 시화 공단내에 유명한 100명 이상의 중견기업 으로 들어가셔서 최소 5~6년 남들 다 쉴때 하루도 빠지지 말고 지각하지말고 성실하게 다니시면 확률이 좀 있습니다. 정말 현대 기아 삼성이 아닌대도.. 줄 없으면 못들어갑니다 제가 다니던 대는 제가 계약직으로 2년을 근무했는대도 막내였고 가장 계약직오래하신분이 8년째 하고계시더라구요 31살에 들어와서 39살까지 계약직으로 200만원 받으면서 정직될려고 버티고있더라구요 그런곳들이.. 허다합니다.. 물론 안좋은 점만 예시를 들었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마냥 어린나이도 아니시고 지금부터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17.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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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거주 24년차, 루리거주 16년차의 쩡 드립니다 ㅋㅋ 같은 안산주민에 고딩 때 게임기를 통해 루리웹을 접한 케이스도 똑같네요 ㅋㅋ 하고자 하시는 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힘들고 외로울 땐 쪽지라도 한 번 주세요 ㅋㅋ 술이라도 한 잔 사드리고싶네요 ㅋ
17.07.03 15:38

(IP보기클릭)118.36.***.***

†-Kerberos-†
감사합니다ㅎㅎ 안산에 거주하는 분들도 꽤 계시나보네요. 부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17.07.03 15:43 | |

(IP보기클릭)61.77.***.***

정규직만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지만 이 길이 저에게 맞는 지 아직도 고민하게 되고, 제 능력에 좌절하기만 했는데.. 자기 자신의 꿈에 관한 글을 써주셔서 읽고난 뒤 다시금 자극이 되네요. 고마워요 정말.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 돈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늘도 힘내서 노력하겠습니다. -26살 또 다른 백수청년-
17.07.03 16:02

(IP보기클릭)118.36.***.***

루리웹-3803970802
응원이 되었다니 기쁘군요. 열심히 응원할께요~ | 17.07.03 16:19 | |

(IP보기클릭)210.97.***.***

BEST
정규직이 회사별 복지혜택에 대한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직장에 대한 안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직 20대니 다른 직장 구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30대에 들어서는 순간 취업문이 급격하게 좁아집니다. 재계약 안해준다는 불안감이 사라지니깐요..
17.07.03 16:11

(IP보기클릭)118.36.***.***

마스터코카
제가 보고있는 문제점을 잘 지적해주셨네요. 젊을때에 정규직구하기가 비교적 좋은편이니 적기를 놓치면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되더라구요ㅜㅜ | 17.07.03 16:14 | |

(IP보기클릭)175.196.***.***

같은 안산리안의 정으로 1추천 드립니다.ㅎㅎ
17.07.03 16:16

(IP보기클릭)118.36.***.***

D-
안산분들이 정이 많으시네요ㅎㅎ | 17.07.03 16:20 | |

(IP보기클릭)218.101.***.***

안산에서 살고 3교대근무 4년정도 해본 사람으로서 2교대는 좀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무튼 좋은직장 잡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7.07.03 17:08

(IP보기클릭)118.36.***.***

라임멜로우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공장일로 12시간씩 일해본 적은 있는데, 교대로 12시간씩 일한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 듯한데 대단하시네요. 열심히 일하신만큼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17.07.03 17:23 | |

(IP보기클릭)119.207.***.***

BEST
저도 안산 사람으로서 !!! 반갑습니다. 저는 좀 현실적인 정보를 드릴께여 일단 공장에서 일을하신다고했는데 일단 안산은 반월공단/시화공단이 있기때문에 일자리 구하는건 그냥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물론 생산직이라는것이라는건 감안해야될 내용인거같고 참고로 저는 올해 32살이고 안산 시화에서 20년 이상 살았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방학 및 휴학하고 공장에서 일도 오래한적도있고 2년 정도? 알바로 이곳저곳 많은곳에서 일해봤습니다. 거짓말안치고 한 40군대 이상에서 일해본거 같네요 이렇게 많은 공장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약간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일단 공장 생산직에서 봐야될건 몇가지 없습니다. 안전한가? 밥잘나오는가? 출퇴근 편한가? 작업환경이 깔끔한가? 어차피 일은 하루 12시간 주/야 돌리는건 모든 공장이 똑같습니다. 돈역시 모든 공장이 다 똑같습니다 기술직이라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금액 차이가 보이는건 그냥 눈속임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결국엔 최저인금+100원정도에 야근수당+야간 수당해서 보통 주야 한달뛰고 한달 2번 쉰다 가정하에 230~250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직은 6개월 되면 시켜준다는 회사들 엄청 많을겁니다 그만큼 별로 안좋은 회사죠 흔히 생산직 정직되는게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뭐 상여 400% 겨우 주는 그런 중소기업들은 널렸습니다 하지만 삼섬 1차 벤더 혹은 계열사 화학 회사, 외국계열 회사 등 대덕전자,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TRW 등 한 20개 기업은 들어가서 한 5~6년은 하루도 안쉬고 일해야 정직될까 말까입니다 결국은 나머지 회사들은 지금 들어가서 정직되나 나이 40먹고 정직되나 마찬가지인 그런 아무런 비전이 없는.. 회사들이 80%이상을 차지하고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결국엔 생산직으로 정직이 되는건 정말 쉬운일이지만 어떤 회사의 정직원이 될것인가를 고민해보세여 지금 나이시면 한 5년 고생한다 생각하시면 생산직이아닌 그어떤일도 해내실수있다고 봅니다. 화이팅
17.07.03 17:12

(IP보기클릭)118.36.***.***

암살할때명심할것

오옷 감사합니다. 베테랑분 말씀드리니 참고가 되네요. 이번에 회로기판 만드는 일을 하게 될것 같은데. 안전한 일인지 좀 궁금하네요;; 예전 일하던 공장에서 크게다친 적이 있어서 일은 힘들어도 안전한 일을 찾고 있는 중인데 솔직히 해본 일이라고는 판넬(자동화기계)만드는 것만해봐서 감이 안오더라구요. 좋은 조언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 17.07.03 17:21 | |

(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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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지 않은일 용접/프레스/CNC선반 요거 3개 만 빼시면 나머지는 위험하지 않다고 보심 됩니다. 물론 화확/약품 이런쪽이면 일자체는 위험하지않아도 환경이 몸에 안좋아서 패스 요새 공장은 대부분이 반도체 회사 및 자동차 부품 회사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특종업종빼고는 그렇게 어렵거나 위험한일은 없습니다 왠만한 중소기업들도 요즘 자동화설비는 필수로 다 갖춰져있구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안정된 정직을 원하신다면 대기업 계열사 쪽 혹은 반월 시화 공단내에 유명한 100명 이상의 중견기업 으로 들어가셔서 최소 5~6년 남들 다 쉴때 하루도 빠지지 말고 지각하지말고 성실하게 다니시면 확률이 좀 있습니다. 정말 현대 기아 삼성이 아닌대도.. 줄 없으면 못들어갑니다 제가 다니던 대는 제가 계약직으로 2년을 근무했는대도 막내였고 가장 계약직오래하신분이 8년째 하고계시더라구요 31살에 들어와서 39살까지 계약직으로 200만원 받으면서 정직될려고 버티고있더라구요 그런곳들이.. 허다합니다.. 물론 안좋은 점만 예시를 들었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마냥 어린나이도 아니시고 지금부터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 17.07.03 17:36 | |

(IP보기클릭)118.36.***.***

암살할때명심할것
먼저 접하신 부분인데,좋은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기 전에 좋은 점만 보는 건 나중에 받게 될 좋지 않은 일에대해서 충격이 더 크니까 좋은 충고해주신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7.07.03 17:57 | |

(IP보기클릭)110.5.***.***

Play역
지나가던 서울반도체 13년도에 입사 하고 15년도에 퇴사한 사람인데요 당시 파견 3개월 뒤 정직 전환 되었으며 최근 바뀌어 자체 계약직 6개월 뒤 전환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수순대로 근무 한다고 하면 한달 6일 휴무에 비타민 데이 제외한 풀잔업에 연봉 4300정도 될겁니다. 안산에선 서반이 제일 나아요 윗 분 글에 뭔가 좀 오류가 있어서 찌껄이다 다시 지나가렵니다. | 17.07.03 19:07 | |

(IP보기클릭)118.36.***.***

꾀모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교대 근무형식은 아닌가봐요? 알아본 곳은 연봉은 비슷한데 교대근무형식이라서 잘할지 긴장되네요. | 17.07.03 19:36 | |

(IP보기클릭)81.200.***.***

Play역
회로기판 업체에서 품질엔지니어로 몇년 근무하다 도망나와서 현재는 다른 산업쪽에서 10년째 근무중인 전직 안산 공돌이로서 몇마디 드립니다. 1. 회로기판 안전한가요? - 정확하게 회로기판 제조사인지 아니면 회로기판에 부품을 올리는 (하도 오래되서 뭐라고 부르는지 까먹었네요..) 업체인지 불분명하지만 상당히 안전합니다. 다만 회로기판은 대부분 화학 약품 처리로 제조되기 때문에 공정에서 나는 냄새와 소음이 상당히 심합니다. 제조 공정이 아닌 다른 검수 공정은 아주 많이 안전합니다. 예전에 야간 당직 (당시에 사무직들은 당직을 서야했습니다.) 을 서다가 제 당직 시간에 drill 공정 (회로 기판도 드릴 공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판 종류에 따라서..) 에서 비정규직 근무자분 한분이 드릴 장비에 손이 딸려들어가는 사고도 있었죠. 무조건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근무하셔야 합니다. 2. 26살... 아직 젋습니다. 저도 대학 졸업 후, 기사 3년차에 아무런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이 도망나왔습니다. 3달동안 4일 쉬고 3일내내 밤새고 이런 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인간적으로도 힘들었구요. 그리고 1년동안 공기업 준비도 해보고 했었죠.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 현재는 현 직장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연봉은 그리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장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직보다 본인께서 원하시는 일을 다시 찾으시고 준비를 해서 시작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좋지 않지만.. 꼭 힘내시고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랄게요. 제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3. | 17.07.05 16:53 | |

(IP보기클릭)14.40.***.***

꾀모
정규직되셧는데 왜 나오셧나요 궁금합니다~ | 17.07.05 21:45 | |

(IP보기클릭)180.66.***.***

저도 안산에 살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일단 교대근무 않해봤습면은 아웃소싱에 가서라도 체험 하세요. 전 않하는걸 추천해드려요. 안산공단에서 이름있는데는 연줄 없으면은 정직원 무리고요. 저도 아버지 지인 통해서 일신방직 잠깐 일해봤는데...너무나 힘들었습니다.
17.07.03 17:26

(IP보기클릭)118.36.***.***

사랑은미쳤다
안산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반갑습니다! 꼭 정직원때문에 하는건 아니긴한데 기회가 있다면 하고싶더라구요ㅜㅜ 힘든 일도 많이 해봐서 열심히 해보려구요ㅎㅎ | 17.07.03 17:32 | |

(IP보기클릭)112.221.***.***

안산에 삽니다.ㅠㅠㅠ쪽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07.03 17:51

(IP보기클릭)118.36.***.***

환장의 짝궁
쪽지드렸습니다ㅎㅎ 반가워요 | 17.07.03 17:55 | |

(IP보기클릭)175.212.***.***

사진이 기울어진줄 ㅋㅋㅋㅋㅋㅋ
17.07.03 18:14

(IP보기클릭)118.36.***.***

소 나
저 오묘한 디자인이 멋진 것 같더라구요 ㅋㅋ | 17.07.03 18:40 | |

(IP보기클릭)112.222.***.***

안산인의 정으로 라고 말하고 싶지만..안산 경계쪽 시흥인입니다.. 화이팅 하십쇼!! 이거 안산 맴버 모여서 정모라도 해야 할 각인뎁쇼? ㅋㅋ
17.07.03 18:29

(IP보기클릭)118.36.***.***

음치군
시흥이면 친구동네죠. 친구는 많지 않지만ㅜㅜ 친구3명정도는 시흥살아요ㅋㅋ | 17.07.03 18:39 | |

(IP보기클릭)222.118.***.***

음치군
와우...! 저도 안산 바로옆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는 안산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구요!! ㅎㅎ | 17.07.05 00:03 | |

(IP보기클릭)112.171.***.***

음치군
어 저도 집은 서울시흥동이지만 시흥시에 대학교다니면서 정왕역옆에 자취하고 있습니다.ㅎㅎ | 17.07.05 15:06 | |

(IP보기클릭)223.62.***.***

얼마전 안산으로 이사한 자취 루리인입니다 힘내세요!
17.07.03 18:48

(IP보기클릭)118.36.***.***

김탱니
안산에 20년정도 살아봤는데 놀데는 별로 없을거예요. 선부동이나 중앙동에서 자주노는 것같은데, 있을건 있으니까 재밌는 안산생활되시기 바래요ㅋㅋ | 17.07.03 19:32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7.111.***.***

안산 상록수역 근처에 사는 루리인입니다. 추천드려요. 힘내시길~~
17.07.03 19:49

(IP보기클릭)118.36.***.***

예운화
상록수역은 게임샵있어서 일끝나고 게임사러 자주갔어요ㅋㅋ 안산의 상징은 역시 상록수죠 ㅋㅋ | 17.07.03 20:02 | |

(IP보기클릭)218.37.***.***

듣기론 요즘 코리아써키트 인원모집한다던데 한번 넣어보세요
17.07.03 20:37

(IP보기클릭)118.36.***.***

Rozin
모집이 저번달즈음에 끝났더라구요 ㅜㅜ | 17.07.05 12:46 | |

(IP보기클릭)125.128.***.***

저도 무지랭이라 도움 드릴 능력이 없네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희망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17.07.03 20:47

(IP보기클릭)58.228.***.***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17.07.03 22:17

(IP보기클릭)211.36.***.***

기술 배워보심은 어떠신지요 인천 남동공단 머시닝센터 근로자입니다 그래도 나름기술이라고 배워두니 입에 풀칠은 하고 살더이다 정직도 중요하지만 기술배워두면 회사가 망해두다른곳에서 일할수도 있고 좋지 않을까요
17.07.03 23:17

(IP보기클릭)59.14.***.***

루리웹-2606736475
나이 37에 fpcb쪽 생산관리부터 사양관리등 모든 분야를 다 하는데.. 지금 생각이 이분 생각과 같습니다.. 기술 배울껄... 아무리 사무직종쪽 다 잘해봐야 .. 기술직 만한게 없습니다.. 이분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17.07.05 10:24 | |

(IP보기클릭)118.36.***.***

루리웹-2606736475
저도 2년간 자동화 크레인기계 만드는 곳에서 작업보조로만 일했는데, 기술배우신 배선공 아저씨분들도 일없이 지내시진 않더라구요. | 17.07.05 12:47 | |

(IP보기클릭)1.221.***.***

엉컥뜨억
전기쪽이 배우긴 힘들긴한데 배워두면 않써먹는데가 없어서 좋습니다. | 17.07.10 15:44 | |

(IP보기클릭)211.44.***.***

동갑으로서 서로 화이팅 했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지도 대학다니면서 제대로 일도 못해보고 이제 취업난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저로써는 뭔가 부러우면서 제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ㅎㅎ;
17.07.04 00:56

(IP보기클릭)210.223.***.***

사시다 보면 꿈을 이룰때가 있을겁니다~ 그때까지 화이팅하세요!
17.07.04 17:44

(IP보기클릭)1.237.***.***

힘내세요!!!!!!!!!!!!화이팅!!
17.07.04 23:29

(IP보기클릭)58.225.***.***

저는 시흥 삽니다만 안산에 본가가있고 자그마하게 가게도 안산한대에서 하고있어요 ㅋ 힘내세요~ 뜻이있는곳에 길이 보인다고 합니다~!
17.07.05 00:03

(IP보기클릭)222.118.***.***

와우!! 저는 안산 바로옆동내 시흥시 정왕동 거주하면서 안산시 선부동에있는 고등학교 다녔었는데.. 대학교 때문에 자취하면서 안산 갈일이 예전만큼 잦지않아서 그리웠었는데 이렇게 안산사람을 루리웹에서 뵈니 좋네요ㅎㅎ 학교가 선부동이었어서 동명 아파트 근처나 중앙동에서 친구들과 자주 놀았었는데..ㅠ
17.07.05 00:07

(IP보기클릭)118.36.***.***

유수프 타짐
ㅋㅋ 눈에 알아듣는 장소가 언급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 17.07.05 12:49 | |

(IP보기클릭)222.118.***.***

Play역
저두요 ㅋㅋ큐ㅠㅠ | 17.07.05 12:50 | |

(IP보기클릭)175.213.***.***

안산 부곡동 쪽에 사는 루리인입니다. 나이가 같은데도 불구하고 저보다 잘사시는것같아 부럽군요ㅋㅋ 꿈을 이루길 바라고 힘든일이 많겠지만 서로 힘냅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게임가게 하나 차리는게 꿈이시라는데 차리면 알려주세요 게임사러가겠습니다ㅋㅋ
17.07.05 00:14

(IP보기클릭)118.36.***.***

다크스
그때는 잘 부탁드릴께요ㅎㅎ | 17.07.05 12:50 | |

(IP보기클릭)121.170.***.***

나이도 같고 사는 곳도 같네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인생을 열심히 사려고 하시는 모습 본 받고 싶네요. 앞으로 건승을 기원합니다.
17.07.05 01:43

(IP보기클릭)59.11.***.***


.
17.07.05 01:54

(IP보기클릭)118.36.***.***

블랙사바스
휴지가 책상에 있어서 편리할 때가 여러므로 많더라구요. 글에서도 언급은 드렸습니다만,상상은 맡겨두겠습니다ㅎㅎ | 17.07.05 12:51 | |

(IP보기클릭)118.42.***.***

Play역
키보드에 뭍거나 튀지 않도록 조심합시다.중간 사이에 끼면 나중에 찐덕거리고 ...좀 그래요 ㅎㅎㅎ | 17.07.15 10:11 | |

(IP보기클릭)175.212.***.***

안산 선부동에 살고 화성으로 출근하는 31세 루리인입니다. 이제 연봉 3000인데 생각외로 돈모으기 쉽지 않네요..
17.07.05 02:45

(IP보기클릭)222.121.***.***

안산 선부동에 16년 이상 학비를 위해 편의점이나 공장일을 하면서 살고있는 대학생 루리인입니다 확실히 안산은 알바를 구하기쉽고 덕질할 놀곳이 별로 없긴해도 그나마 요새는 안산에 상록수 최군게임, 일본정식집과 라멘집,러시아 빵집이생기니 기쁩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최종적인 꿈에 도달하길 열심히 응원합니다^^b!
17.07.05 03:10

(IP보기클릭)118.36.***.***

아야세에리치
공감합니다. 안산에 덕질할 곳이 없긴해요ㅜㅜ 게임샵이라곤 중앙동이랑 상록수역의 최군게임있는데. 저는 중앙동근처 거주하면서도 최군게임 찾게되더라구요. | 17.07.05 12:53 | |

(IP보기클릭)122.46.***.***

BEST
같은 26살 청년으로써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약 1년정도 전 쯤 집을 뛰쳐나와 혼자살고 있는 동갑내기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3년간 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하고, 전공을 살려 대학까지 진학했지만 집안 사정이 여의치않아 자퇴했었죠. 그 후 야간알바만 전전하다 영장이 나오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시기에 군대를 가면 집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나 무기력했었고, 어려운 가정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전역 후 약 1년간 하이마트에서 판매직으로 일하면서 전에 배웠던 디자인이 무척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30, 40살이 넘도록 판매에 힘썻지만 소모품 취급받는 판매원 형님들, 하지만 가정에 목매여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어 악착같이 일하는 모습들을 보니 안정적인 직장과 내가 배웠던 걸 써먹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가 너무나 힘겨웠죠.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다 잘나가는데 말이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강했지만, 집안 사정 상 도움을 받기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하이마트를 나온 후 조선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모았던 돈과 앞으로 벌돈을 합쳐 다시 시작하는데 쓰고싶었거든요. 조선소에 들어가고나서는 정규직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혀 떠나가질 않았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형님들과 소주 한 잔 한다치면, 그들은 자신의 빛나던 과거의 영광을 뽐내기 바빴습니다. 자신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만 결국 실패해서 여기에 왔다. 자기 자랑과 자괴감을 함께 들어내면서도 눈과 얼굴이 벌개진 채로 자기 아이가 얼마나 착한지 이야기하더랍니다. 조선소 사정이 여의치않고, 임금체불이 이어지자 예정된 기간보다 빨리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만, 누군가의 아버지, 청년가장들은 자신만은 짤리지 않았으면 하며 쥐죽은 듯이 조용히 일하고, 부당한 대우에도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만화에서 나오는 착한 같은 기업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누가 약자인지 가장 잘 알고있는 존재였죠. 여기까지가 제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원하게 된 가장 큰 원인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말씀드릴 사항이 얼마나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울로 올라와 정부지원제도인 '청년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사람과 배우고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정부에서 학원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동시에 달에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학원에서는 학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어있죠. 최소 100일 이상의 수업을 들어야하며, 취업하게되는 기업은 정부에서 일정금액의 지원을 받게 되므로 학생과 기업 모두 좋은 제도입니다. 취업성공패키지와 연동되어 2017년부터는 '내일채움공제'라 해서 취업 한 기업에 2년간 근속하게 되면 정부와 기업에서 약 900만원을 지급하게됩니다. 참여자는 월 12만 5천원을 2년간 의무적으로 적립하여야 하기 때문에 2년 후 약 1200만원이라는 금액을 받게됩니다. 물론 정규직으로 취업 된 인원에게만 지원되는 혜택이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게 됩니다. 저는 모아둔 돈과 이 제도에 힘입어 지금은 다시 디자인에 종사하고있습니다.디자인직이 워낙 박봉이기는 하지만, 2년 후에 보게 될 빛이 한치 앞도 보이지않던 1년전 그 시절보다 절 더욱 미래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많은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젊은 우리에게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D
17.07.05 03:31

(IP보기클릭)118.36.***.***

21세기가출소년
좋은 제도로군요. 좋은 방향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17.07.05 12:54 | |

(IP보기클릭)121.130.***.***

21세기가출소년
저도 지나가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베댓이네요. | 17.07.05 21:34 | |

(IP보기클릭)115.41.***.***

21세기가출소년
혼■■고 ??? | 17.07.05 22:26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39.***.***

그런데그것이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자1살 | 17.07.05 23:20 | |

(IP보기클릭)124.59.***.***

게이밍 의자 편한가요? 허리도 조금 아프고, 스툴에 발올리고 게임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려중인데..기대면서 하면 허리에 무리가 덜 갈까요? 그리고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저도 실용음악 전공하다가, 20대때 공무원도 준비해보고, 현대중공업에서 연수원 나와서 다녀보고 했었습니다.그후에 좀 방황했던 시절도 있었구요..지금은 따로 개인사업자로 지내구요... 30대때는 왠만한 회사는 문이 좁아집니다. 정말 남들말대로 스펙을 제법 쌓고 인턴을 거쳐서 올라가는 제법 탄탄하다고 할수있는 길을 못탄다면... 기술을 배우는것이 훗날을 위해서라도 좋을테고... 다양한 일들이 많습니다.. 조금 험하고, 힘들지라도 계속 매달리다보면 나름의 결실도 볼수 있구요 훗날 가게하나 장만해서 적당히 사는것...솔직히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악착같이 모아야 가게다운 가게 하나 얻어서 살아갈테구요 경기가 어려워지는만큼.. 일자리가 많다한들...험하고 급여도 박한 일들이 많고... 그마저도 30대이후에는 쉽지 않을겁니다. 20대를 적당히 즐기는것도 좋지만..목표를 갖고 확실하게 계획을 잡고 가야 20대만큼 즐길수 있는 30대가 찾아올테니.. 화이팅하세요~
17.07.05 04:07

(IP보기클릭)59.15.***.***

오랜이별
저도 이번에 의자 망가지면서 샀는데 저건 아니고 한성걸로 샀네요 모양만 같은걸로 근데 저는 허리받침 쿠션이 원래 있어야 하나 해서 달고 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빼버리니까 신세계더군요 땀차는거 빼면 편합니다 | 17.07.05 09:19 | |

(IP보기클릭)118.36.***.***

오랜이별
오랜이별님의 덕담 감사히 받겠습니다. Andante~ 님 말씀대로 가죽제품이라 그런지 땀차는 것도 있고,웃통(?)까고 컴퓨터하면 가죽이랑 붙어섯 좀 껄끄러울 때도 있습니다. 물론,이 점은 상의입고하시면 없어질 문제네요ㅎㅎ. 등받이나 팔거이 부분같은 곳을 조절할 수 있어서,편한 자제로 있을 수 있다는건 장점같아요. | 17.07.05 12:59 | |

(IP보기클릭)223.62.***.***

안산이길래 저도 참여해보네요. 한 직장에서 정년 바라보고 오래 다니길 원한다면 PCB업체쪽들은 그냥 거르고 가스랑 화학쪽을 알아보세요 안산에선 대성산업가스가 제일 좋고 율촌화학도 괜찮은편이고 화학회사로 3교대 근무하는 미원상사도 괜찮아요 미원상사는 작년에 신입이 총 4800정도 받았고 3년차가 5300정도 여기에 자사주까지 주말에 6일정도 쉬고 명절은 다 쉬는 3조3교대 공채로 매년 1~2명정도 채용하니 워크넷에 매일 검색하다 공고 뜨면 지원해보세요
17.07.05 04:37

(IP보기클릭)223.62.***.***

Gklein
시흥쪽에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라고 산업용가스 업체 있는데 여기도 괜찮아요 | 17.07.05 04:38 | |

(IP보기클릭)118.36.***.***

Gklein
오오 정말 괜찮은 회사인가보네요. 보고있던 곳이 회로기판쪽 생산직이였거든요. 좋은 의견감사해요 | 17.07.05 13:00 | |

(IP보기클릭)211.176.***.***

친구 나도 공장다녀! 몸은 힘들어도 저축하면서 소소하게 애니보고 라노벨 보는 걸로 만족하거든! 나름 취미 누리면서 사니 만족하고 있어!
17.07.05 04:46

(IP보기클릭)118.36.***.***

ujk3072
저도 그렇게 지냈어요ㅋㅋ 일끝나고 즐기는 애니나 혼술은 정말최고죠! | 17.07.05 13:02 | |

(IP보기클릭)122.43.***.***

화이팅!!
17.07.05 06:02

(IP보기클릭)118.36.***.***

겸둥현진
예,저도 동감합니다. 정규직 사원에 대기업으로 들어가고 싶은건 아마 100이면 100! 원하는 방향이 아닐까요? 하지만, 자리나 역량으로 따져봤을 땐 공부하고 담을 쌓은 쟤탓이라고 생각해요. 눈높이가 결코 낮은건 아니지만,중소기업 정규사원이나 하다못해 일자리 꾸준한 비정규직이라도 맘에 들 것 같아요. | 17.07.05 13:08 | |

(IP보기클릭)112.221.***.***

어떤 일을 선택하든 근로계약서를 잘 확인하시고, 위험한 일을 할수록 보험을 잘 들어놓으시기 바랍니다. 병력만 없다면 젊을 수록 보험가입은 쉽습니다. 경험에서 말씀드리니 참고하세요. 힘내세요!!
17.07.05 08:27

(IP보기클릭)118.36.***.***

長澤まさみ
감사합니다. 공장에서 일하다보니 다치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저도 크게 다친 경험이 있어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이기도 해요ㅎㅎ | 17.07.05 13:10 | |

(IP보기클릭)125.143.***.***

아직 젊네요 힘내세요!
17.07.05 09:05

(IP보기클릭)112.223.***.***

제 여자친구도 안산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17.07.05 09:10

(IP보기클릭)42.82.***.***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서 20여년 살다가 28살때 당진으로 내려와서 일하네요. 그전 직장이 반월공단에 있었는데 pcb설계 및 제조 쪽에 있었는데 저 그만둘떄 pcb랑 전자쪽이 상황이 많이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돈도 조금 짜구요. 일자리야 고대병원 근처에 인력공단도 있어서 많이 어렵지는 않은데 좋은직장이 있느냐는 스펙에 갈리더군요. 26이면 2년만 더 시간을 낼수 있다면 산업안전기사나 관리직 기사 자격증 하나 취득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17.07.05 09:12

(IP보기클릭)112.219.***.***

저도 나이아직 제 앞가림을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말을 하는게 좀 조심스럽게 느껴집니다만 어쨌든 26살이면 늦은것같으면서도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회통념상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고민과 도전을 하다보면 그 안에서 자신만의 것을 분명히 발견할 수 있으실겁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17.07.05 09:15

(IP보기클릭)210.99.***.***

32살 안산토박이 입니다 안산사시는 분들 만으시네요 저는 조그마한 중소기업회사 다니고요 유통상가나 이런곳에서 사장님만 잘만나면 괜찮습니다 20살부터 일을 시작하였지만 저는 돈이 좀 적더라도 환경을 보고 직장을 구했습니다 특히 사람이 좀 중요한거 같습니다
17.07.05 10:23

(IP보기클릭)68.56.***.***

메기솔 빠돌이 끼리 반갑네요! 힘내세요!!!
17.07.05 10:47

(IP보기클릭)182.228.***.***

저도 안산삽니다!! 반가워요!!
17.07.05 11:05

(IP보기클릭)61.38.***.***

방갑습니다. 전 안산에서 4년정도 오피스텔 생활했죠. 시화공단 중소기업 근무중입니다. 저도 연줄로 정직원 들어와서 사무직 시작했고 지금 35살인데요. 입사는 28살에 들어와서 지금 7년차 넘었네요. 연봉은 3500 인데 회사에서 원룸 월세 관리비 내줘서 감사합니다 하고 다니는중입니다. 야근없고 그나마 핸드폰비 지원에 복지혜택이 좀 좋아서 버티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님 회사 사훈이나 사상, 철학이 있는 곳인지 한번쯤 보고 다니세요. 직원을 부속품으로 생각하고 여기면 무조건 나오세요 그쪽은 시간낭비 입니다. 홧팅하시구요. 유흥만 안하시면 년 천이백정도 꾸준히 쓸거 쓰면서 모으실겁니다. 연봉 낮더라도 야근없고 업무강도 약하고 복지혜택 좋은곳 찾아보세요 이게 꿀입니다
17.07.05 11:31

(IP보기클릭)118.36.***.***

I너구리I
정말 좋은 회사다니시네요. 쟤 친구도 정규직 연구원(?)인가하고 있는데 허구한 날 임금도 제대로 안주는 야근만 시킨다던데,그런 블랙기업갈 바에 정직(?)하게 야근떼리는 공장가는게 좋겠다 생각은 했어요. 복지혜택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 17.07.05 13:13 | |

(IP보기클릭)218.38.***.***

추천 주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17.07.05 12:38

(IP보기클릭)175.119.***.***

에혀.. 저는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셔서 거기에 휩쓸려서 계속 자영업만 했거든요 근데 지금 하는 가게가 거의 망해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제 장사할 돈도 없고 20대도 아니고 30대에 어디서 신입으로 받아나 주려는지 앞으로 뭘 해서 먹고살지 눈앞이 깜깜하네여 하여튼 이런 아저씨도 있구나 하고 힘내세여 ㅋㅋ
17.07.05 12:56

(IP보기클릭)118.36.***.***

뭐라구요인간
제 꿈인 자영업자분이시군요,꼬옥 힘내셔서 재기하시기 바랍니다! | 17.07.05 13:15 | |

(IP보기클릭)175.119.***.***

Play역
전 갠적으로 누가 장사한다고 하면 뜯어말립니다.. 진짜 내가 천운을 타고 났다거나 자기가 가지고있는 사업아이템에 200프로이상 확신이들지 않으면 하지마세여ㅠㅠ | 17.07.05 13:27 | |

(IP보기클릭)175.212.***.***

거주는 서울이지만 저도 회사가 안산(시화공단)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화이팅하세요~
17.07.05 13:13

(IP보기클릭)112.222.***.***

안산이야기 나와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 합니다. 저도 안산 토박이로 30여년 살았고 지금은 다른지역 살지만 안산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공단 중소기업에서 인사일 하고 있기에 한 마디 적고가자면요. 공단내 이름있는 기업들은 거의 파견입니다. 인터플**/ 대덕** / 서울**체 등등... 그런 곳은 공장 자동화가 많이 이뤄졌기에 거기 간다고 기술을 배워 다른 곳 이직하는 등의 일도 쉽지 않고요. 또한 포스* / 지에* / 율*/ 등의 대기업은 본사에서 인원 뽑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들어가기 빡셉니다. 그 중에 옥석을 가려내기도 만만치 않구요. 차라리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공단내에서도 규모는 작지만 알찬 곳이 있습니다. 저도 공단 인사라 경험을 적자면 공단내에선 자기네 기업이 아무리 알차도 밖으로 홍보를 할 필요가 없기에 그리고, 그 홍보란 것을 잘 안하기에 구직자가 항상 후달려요. 그런 곳 가서 기술 배우고 기술이 어느정도 습득되고 연차가 쌓일때 선택에 따라 이직을 하던 기술 인정받고 일 다니던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유통상가 가서 납품일 배워서 조그마하게 자기 사무실 하나 여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참고로 1차 2차 벤더 그런쪽은 기술배우기 많이 힘들어요. 그리고 공단내에서 생산으로 기술 배우려면 어느정도 감내해야할 것이 있어요. 근로기준법. 물론 다 지키면 좋겠지만 공단 내 대부분 작은 회사들 못 지킵니다. 급여는 법에 따라 하더라도 근무시간이 초과되는 곳이 많아요. 급여 또한 안 지키는 곳이 태반이지요. 제가 나름대로 조언을 하자면 이거저거 다 따지면 공단내 들어갈 회사 정말 몇 없습니다. 현실이 그래요... 그러기에 다른건 몰라도 급여는 법대로 꼭 지키는 회사로 들어가시되 근무시간 등은 힘들 각오 있어야 할겁니다. 적어도 근무시간은 초과하더라도 급여기준 지키는 회사 들어가시면 최소 연봉 3500 이상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우린 그래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17.07.05 13:20

(IP보기클릭)163.152.***.***

안산인들이 엄청나네요ㅎㅎ 저는 안산에서만 30년 가까이 사는 32살 유부남입니다ㅋ 저 또한 26살쯤에 취업으로 문제로 인해 많이 고민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했었는데요ㅋ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이 저랑은 다른것같아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화이팅하고 힘내라는 말밖엔 없네요!ㅎ 그래도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시간이 허락한다면 어떤 종목이 되었던 산업기사 자격증 정도는 따놓으면 취업하는데 큰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ㅎ 물론 직장다니면서 또는 일구하면서 따는게 정말 귀찮고 돈도 들고 시간도 들고 힘든걸 알지만...ㅠㅠ 저같은 경우엔 1년반 백수로 놀면서 전공관련 자격증 두개정도 따놓은게 당장은 아니었지만 나중에 정말 큰 힘이 되었네요ㅎ 그럼 건승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ㅎ
17.07.05 13:33

(IP보기클릭)121.170.***.***

안산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 전이제 안산거주 6년차입니다~ 화이팅하세요~~
17.07.05 13:33

(IP보기클릭)211.240.***.***

초라하지 않습니다. ^^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깐요 힘내세요
17.07.05 14:41

(IP보기클릭)61.105.***.***

힘내세요. 저는 처음입사한곳이 천안의 공장이었습니다. 경영지원본부라 사실 현장과는 거리가 먼곳이었는데 가끔 들리는 생산직직원의 사고소식은 좀 가슴이 아프더군요. 사실상 저랑 상관없는 계약직지원일뿐인데, 다들 동생같았어요. 안전한곳에 취업하셔서 후에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17.07.05 14:57

(IP보기클릭)1.229.***.***

26이신데 자취 7년이면 군대는 아직 안가신건가요?
17.07.05 15:12

(IP보기클릭)211.36.***.***

파높파노
군대는 해군헌병나왔어요ㅋㅋ 제대3년가까이 됐네요 | 17.07.05 17:37 | |

(IP보기클릭)119.195.***.***

안녕하세요. 같은 안산주민입니다~ 힘내세요!!! 26살이시면 아직 안늦었습니다~ 저도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일반사무직) 27살에 기술배우겠다고 폴리텍들어가서 기술배운다음 다시 재취업을 한 케이스입니다. 30살이 넘은 지금 이직을 생각하고 이력서를 넣었는데 중견기업에서도 면접보고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확실이 일반 사무직보다 기술직이 이직도 괜찮은것 같고 페이도 괜찮게 받는것 같더라구요~ 다만 근무시간이 길고 야근과 특근이 빈번하다는점이 단점이지만요.. ㅠㅠ 아직 기회는 많이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힘내세요!!!
17.07.05 16:32

(IP보기클릭)27.117.***.***

워크넷같은데도 괜찮고 대한 상공회의소 같은데서 교육도 좀 받아보고 그러세요.ㅇ.ㅁ 아님 국비지원 교육같은것도 26이면 아직 취업시장에서 늙은이 취급 받을수준은 아니니까요 어차피 쉰거 한6개월정도 공부더하고 취업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07.05 17:27

(IP보기클릭)121.131.***.***

나이 20후반, 30넘어가서도 알바조차 안한채 집에서 부모등골 휘게하면서 공시족 코스프레나 날백수 하는사람들에 비하면 글쓴이분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겁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 진심으로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17.07.05 17:43

(IP보기클릭)183.101.***.***

공단에 있는 모 업체에서 면접본 경험 월급 120 아침출근 밤 11시 퇴근 이런소리하면서 차라리 알바를 하겠네라고 면접자들이 말한다고 화냄. 물론 차라리 알바가 나음. 또 다른 한곳 무슨 종이를 주는데 급여에 대한거였음. 일주일에 3번을 야근해야하며 야근 다 하면 월 160 정도 준다고 함 그렇게해서 야근하면 주는 수당이 써있길래 야근을 안하면 어떻게 되나? 하고 계산해봄 월급 80만 장난하나? 싶었음. 취직도 뒤지게 안되길래 난 글렀다. 알바나 해야지. 하고 알바나 했는데... 그걸로 취직 됨. 운이 좋았음
17.07.05 19:02

(IP보기클릭)121.139.***.***

안산이다~~ 전 안산 20년 살았네요. 홀홀...저는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에 착취당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월급루팡하면서 맨날 루리웹질에 핸드폰 게임 맨날 하고.... ㅋㅋㅋㅋ 얼마전에 국민임대 했었는데... 미처 몰라서 아깝습니다...ㅠㅠ
17.07.05 21:02

(IP보기클릭)1.221.***.***

26살 한창이죠. 벌써 미래를 걱정하신다는거에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전 26살에 대학졸업하고 거의 3년간 공무원준비하다 포기하고 30살 무렵 무턱대고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물론 사회경험은 가지고 있었죠. 생산직일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려운일에대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이점이 가장큰경험입니다.) 그러다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 1년6개월정도 있었고 다시취업하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재취업할때는 단순히 돈을 많이 주는곳보다는 한달을 일하더라도 하고싶은일을 하고 나에게득이 되는일을 찾아서 기술직에 취업했습니다 월급은 적었지만 경험쌓는걸 목표로 하였습니다.그렇게 32살 취업해서 지금 6년차이고 관련자격증취득하고, 기술도 늘고 운전실력?도 쌓았죠. 정년퇴직없이 평생 일하면 따로 돈을 모을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기술직을 택했습니다. 전 33살에 시작했지만 늦다고 생각 않했습니다.지금도 계속 공부 하고 있고요. 힘내세요. 건강과 젊음이 허락하는 대로 도전하세요.
17.07.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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