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 회원 여러분!
안산사는 26세 루리인입니다.
루리웹을 접하게 된게 고3때던 것 같은데,
그 때는 마냥 플스같고 싶다라고 생각만 가득했었는데
그 뒤 7년이 지난 지금은 저도 플스4를 잡으면서 즐길 수 있다니 기쁘네요ㅜㅜ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집입니다.
자취는 7년차 정도되가고,
방은 월세 방1칸,화장실,주방,베란다로 구성된 집입니다.
이 집에서 산지 2년차 정도되는데, 방은 성인남자3명이 부대끼면서 자는 정도고
주방,베란다는 정말이지 좁아서 요리랑,세탁만 할 공간밖에 없는 지극히 심플한 집입니다;;
이 집에서 가장 좋은게 깔끔하게 인테리어된 화장실이라고 생각되네요ㅜㅜ
남자 혼자사는 집이기도 하고 원채 정리정돈하곤 담을 쌓고 사는지라,
방사진 찍는다고 부랴부랴 정리는 했습니다만,
도무지 손 쓸 방도가 없었습니다;;
방문을 열면 먼저 보이는 것이 컴퓨터와 옷장들이 보이구요.
컴퓨터로 하는건 대개는 애니메이션이나,루리웹 정도만 즐겨하지만
게이밍 제품으로 구매한 의자,마우스,헤드셋등을 장만했는데
정말로 컴퓨터로 게임하는 경우가 정말이지 드물어서 활용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정작 많이 활용되는건 휴지)
그리고, 컴퓨터의 등뒤를 보면 저희집의 자랑인 플스4 PRO와 게임용으로 구매한 KS8000입니다.
AS기사분들이나 친구들이 처음와서 하는 말은 집은 좁아터졌는데, TV는 크네라고 많이들 한답니다ㅎㅎ
게임을 원채 좋아하다보니 무리하게 주고산 TV나 프로외에도 PSP비타,3DS,플스3도 사놔서 종종즐기고는 합니다.
뜬금없지만, 가장 좋아하는 게임시리즈는 메탈기어 솔리드시리즈입니다.
메탈기어1~메탈기어 솔리드5나 외전게임들도 할 정도로 푹빠졌던 시리즈인데,
콦낪밊때문에 죽게된게 아쉽네요ㅜㅜ
최근 클리어한 페르소나5는 정말이지 명작 적어도 수작반열에 낄 수 있는 작품같더라구요.
페르소나는 PS2로 발매된 페르소나4로 처음 접해봤는데.
정말 재밌엇서 이번 5도 구매한건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게임취향은 못하는 리듬액션게임을 제외하고는 좋아하는 편인데,
일본게임이 잘맞는거 같더라구요.
주관적으로는
서양의 그래픽이나 퍼포먼스엔 비교조차 될 수 없지만,
일본식의 개그요소나 스토리성은 서양게임에 뒤쳐지진 않다고 봐요.
뭐 나라나 지역을 떠나서 게임은 재밌기만하면 그만이지만요ㅎㅎ
TV위에는 벽걸이 CD수납장을 걸어났습니다.
이 집에서 그나마 인테리어라고 신경써서 주문한 놈입죠.
콘솔게임외에도 취미로 피규어나 건프라,퍼즐,캐치볼 등등 간간이 하고 있습니다ㅎㅎ
일하고 집에 돌아 왔을 때 세상에서~젤 기쁜건~취미 즐기기!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평생 모태솔로로 살아와서 그런지 이 시간에 방해받는 경우가 없어서 좋은데,
결혼하게 되면, 아무래도 힘들게 될 것 같아서 결혼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망설여지네요.
딱히,독남도 아니여서 결혼같은거에 구애받는 느낌도 없어서 잘...생각해봐야 겠지만 말입니다^^;;
방소개를 끝으로 최근에 얘기를 할까합니다.
방금 보여드린 방은 최근들어서 전세에서 월세로 전향한 방이에요;;
최근에는 2년 가까이 신세진 공장이 일량이 없어져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쉬고있는데..많이 힘드네요ㅜㅜ
처음 몇달은 남은 돈도 있고,일이야 또 구하면 되겠거니 생각하면서 해보고싶던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유유적적지냈습니다만,
(프로야구 볼보이,인형탈 알바,의류점 행사알바,뷔폐서빙 등)
그게 몇달이 되니까 점점 심각하게 다가오더군요.
처음엔 근2년간 늦은 시간까지 일한 걸 참작(?)해서
아무말 없이 쉬라고하던 어머니나 동생놈도 점차 일구해야지 않겠냐 보채고 있네요;;
솔직히 조금 더 쉬고 싶은 맘도 없잖아서 쉬엄쉬엄 일하고 있다가,
막상 구하려니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최근 집안일도 있고해서 다시 재기하려고 합니다!
이미 면접도 두군데에 넣어놨구요.
넣어둔 곳이 공장 생산직 2주2교대 3주2교대제 공장이라는데
내용도 잘이해는 안가고 교대근무를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도 많이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근데 또 최근에 고민거리가 생겼는데"직장을 잡으면 돈은 적어도 정직원으로 들어가라"는어머니의 말씀이 걸리네요;;
솔직히 저는 여지것 비정규직 일밖에 해보진 않았는데,
일하면서도 솔직히 정직원분들이 혜택이 많네하는 부분도 많이 봐서 마냥 부럽기도 했지만,
노동시간은 그렇다치고 급여부분에 있어서는 보상받는 감이 있어서 비정규직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잘은 모르지만,앞으로 비정규직 처우도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는 하는데....;;
일이라는게 돈때문에 하는거긴 합니다만, 정규든 비정규든 자기가 만족하면서 벌면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고민이네요;;
지금은 이런 부분이 많이 고민되는데,어쨋든 일은 해야하니까 이번에도 인근 공장에 면접가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힘들게 번 돈으로 가게하나 차려서 사는게 꿈이거든요.
물론,창업한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잘알아보고서 해야겠지만요.
최근 알아보고 있는건,편의점이나 코인노래방 등등 보고있고,최종적으론 게임가게하나 차리는게 꿈입니다.
비록 지금은 덧없이 초라한 지금이지만,지구까진 그렇고 내가 사는 동네에서도 저와 비슷한 고민이나 꿈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실례로 "웹상에서 나만 빼고 부자웹"이라는 덧글이 많이 달립니다만,
저도 같은 입장의 루리인으로서 여러분들의 앞날과,여러 형님들의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웹상으로만 접하고 실제로 만나 본 분들은 아니지만, 같은 취미를 갖은 분들이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저한테도 응원과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오른쪽에 가도 되는 방인가?싶지만,
난생 처음으로 루리웹 키자마자 오른쪽에 제 글을보게 되네요.
저에게 나눠주신 좋은 의견들이 많으셔서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같습니다.
덧글을 보면서 같은 지역에 루리인이 많았다는 것도 반갑기도 했고,
같은 입장에 처한 처했던 분들도 응원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부디 여러분들께서도 더욱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ㅅ





(IP보기클릭)122.46.***.***
같은 26살 청년으로써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약 1년정도 전 쯤 집을 뛰쳐나와 혼자살고 있는 동갑내기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3년간 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하고, 전공을 살려 대학까지 진학했지만 집안 사정이 여의치않아 자퇴했었죠. 그 후 야간알바만 전전하다 영장이 나오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시기에 군대를 가면 집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나 무기력했었고, 어려운 가정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전역 후 약 1년간 하이마트에서 판매직으로 일하면서 전에 배웠던 디자인이 무척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30, 40살이 넘도록 판매에 힘썻지만 소모품 취급받는 판매원 형님들, 하지만 가정에 목매여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어 악착같이 일하는 모습들을 보니 안정적인 직장과 내가 배웠던 걸 써먹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가 너무나 힘겨웠죠.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다 잘나가는데 말이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강했지만, 집안 사정 상 도움을 받기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하이마트를 나온 후 조선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모았던 돈과 앞으로 벌돈을 합쳐 다시 시작하는데 쓰고싶었거든요. 조선소에 들어가고나서는 정규직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혀 떠나가질 않았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형님들과 소주 한 잔 한다치면, 그들은 자신의 빛나던 과거의 영광을 뽐내기 바빴습니다. 자신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만 결국 실패해서 여기에 왔다. 자기 자랑과 자괴감을 함께 들어내면서도 눈과 얼굴이 벌개진 채로 자기 아이가 얼마나 착한지 이야기하더랍니다. 조선소 사정이 여의치않고, 임금체불이 이어지자 예정된 기간보다 빨리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만, 누군가의 아버지, 청년가장들은 자신만은 짤리지 않았으면 하며 쥐죽은 듯이 조용히 일하고, 부당한 대우에도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만화에서 나오는 착한 같은 기업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누가 약자인지 가장 잘 알고있는 존재였죠. 여기까지가 제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원하게 된 가장 큰 원인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말씀드릴 사항이 얼마나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울로 올라와 정부지원제도인 '청년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사람과 배우고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정부에서 학원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동시에 달에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학원에서는 학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어있죠. 최소 100일 이상의 수업을 들어야하며, 취업하게되는 기업은 정부에서 일정금액의 지원을 받게 되므로 학생과 기업 모두 좋은 제도입니다. 취업성공패키지와 연동되어 2017년부터는 '내일채움공제'라 해서 취업 한 기업에 2년간 근속하게 되면 정부와 기업에서 약 900만원을 지급하게됩니다. 참여자는 월 12만 5천원을 2년간 의무적으로 적립하여야 하기 때문에 2년 후 약 1200만원이라는 금액을 받게됩니다. 물론 정규직으로 취업 된 인원에게만 지원되는 혜택이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게 됩니다. 저는 모아둔 돈과 이 제도에 힘입어 지금은 다시 디자인에 종사하고있습니다.디자인직이 워낙 박봉이기는 하지만, 2년 후에 보게 될 빛이 한치 앞도 보이지않던 1년전 그 시절보다 절 더욱 미래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많은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젊은 우리에게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D
(IP보기클릭)210.97.***.***
정규직이 회사별 복지혜택에 대한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직장에 대한 안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직 20대니 다른 직장 구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30대에 들어서는 순간 취업문이 급격하게 좁아집니다. 재계약 안해준다는 불안감이 사라지니깐요..
(IP보기클릭)175.123.***.***
안산거주 24년차, 루리거주 16년차의 쩡 드립니다 ㅋㅋ 같은 안산주민에 고딩 때 게임기를 통해 루리웹을 접한 케이스도 똑같네요 ㅋㅋ 하고자 하시는 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힘들고 외로울 땐 쪽지라도 한 번 주세요 ㅋㅋ 술이라도 한 잔 사드리고싶네요 ㅋ
(IP보기클릭)119.207.***.***
저도 안산 사람으로서 !!! 반갑습니다. 저는 좀 현실적인 정보를 드릴께여 일단 공장에서 일을하신다고했는데 일단 안산은 반월공단/시화공단이 있기때문에 일자리 구하는건 그냥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물론 생산직이라는것이라는건 감안해야될 내용인거같고 참고로 저는 올해 32살이고 안산 시화에서 20년 이상 살았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방학 및 휴학하고 공장에서 일도 오래한적도있고 2년 정도? 알바로 이곳저곳 많은곳에서 일해봤습니다. 거짓말안치고 한 40군대 이상에서 일해본거 같네요 이렇게 많은 공장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약간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일단 공장 생산직에서 봐야될건 몇가지 없습니다. 안전한가? 밥잘나오는가? 출퇴근 편한가? 작업환경이 깔끔한가? 어차피 일은 하루 12시간 주/야 돌리는건 모든 공장이 똑같습니다. 돈역시 모든 공장이 다 똑같습니다 기술직이라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금액 차이가 보이는건 그냥 눈속임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결국엔 최저인금+100원정도에 야근수당+야간 수당해서 보통 주야 한달뛰고 한달 2번 쉰다 가정하에 230~250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직은 6개월 되면 시켜준다는 회사들 엄청 많을겁니다 그만큼 별로 안좋은 회사죠 흔히 생산직 정직되는게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뭐 상여 400% 겨우 주는 그런 중소기업들은 널렸습니다 하지만 삼섬 1차 벤더 혹은 계열사 화학 회사, 외국계열 회사 등 대덕전자,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TRW 등 한 20개 기업은 들어가서 한 5~6년은 하루도 안쉬고 일해야 정직될까 말까입니다 결국은 나머지 회사들은 지금 들어가서 정직되나 나이 40먹고 정직되나 마찬가지인 그런 아무런 비전이 없는.. 회사들이 80%이상을 차지하고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결국엔 생산직으로 정직이 되는건 정말 쉬운일이지만 어떤 회사의 정직원이 될것인가를 고민해보세여 지금 나이시면 한 5년 고생한다 생각하시면 생산직이아닌 그어떤일도 해내실수있다고 봅니다. 화이팅
(IP보기클릭)119.207.***.***
안전하지 않은일 용접/프레스/CNC선반 요거 3개 만 빼시면 나머지는 위험하지 않다고 보심 됩니다. 물론 화확/약품 이런쪽이면 일자체는 위험하지않아도 환경이 몸에 안좋아서 패스 요새 공장은 대부분이 반도체 회사 및 자동차 부품 회사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특종업종빼고는 그렇게 어렵거나 위험한일은 없습니다 왠만한 중소기업들도 요즘 자동화설비는 필수로 다 갖춰져있구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안정된 정직을 원하신다면 대기업 계열사 쪽 혹은 반월 시화 공단내에 유명한 100명 이상의 중견기업 으로 들어가셔서 최소 5~6년 남들 다 쉴때 하루도 빠지지 말고 지각하지말고 성실하게 다니시면 확률이 좀 있습니다. 정말 현대 기아 삼성이 아닌대도.. 줄 없으면 못들어갑니다 제가 다니던 대는 제가 계약직으로 2년을 근무했는대도 막내였고 가장 계약직오래하신분이 8년째 하고계시더라구요 31살에 들어와서 39살까지 계약직으로 200만원 받으면서 정직될려고 버티고있더라구요 그런곳들이.. 허다합니다.. 물론 안좋은 점만 예시를 들었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마냥 어린나이도 아니시고 지금부터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IP보기클릭)175.123.***.***
안산거주 24년차, 루리거주 16년차의 쩡 드립니다 ㅋㅋ 같은 안산주민에 고딩 때 게임기를 통해 루리웹을 접한 케이스도 똑같네요 ㅋㅋ 하고자 하시는 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힘들고 외로울 땐 쪽지라도 한 번 주세요 ㅋㅋ 술이라도 한 잔 사드리고싶네요 ㅋ
(IP보기클릭)118.36.***.***
감사합니다ㅎㅎ 안산에 거주하는 분들도 꽤 계시나보네요. 부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17.07.03 15:43 | |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118.36.***.***
응원이 되었다니 기쁘군요. 열심히 응원할께요~ | 17.07.03 16:19 | |
(IP보기클릭)210.97.***.***
정규직이 회사별 복지혜택에 대한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직장에 대한 안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직 20대니 다른 직장 구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30대에 들어서는 순간 취업문이 급격하게 좁아집니다. 재계약 안해준다는 불안감이 사라지니깐요..
(IP보기클릭)118.36.***.***
제가 보고있는 문제점을 잘 지적해주셨네요. 젊을때에 정규직구하기가 비교적 좋은편이니 적기를 놓치면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되더라구요ㅜㅜ | 17.07.03 16:14 | |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118.36.***.***
안산분들이 정이 많으시네요ㅎㅎ | 17.07.03 16:20 | |
(IP보기클릭)2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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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공장일로 12시간씩 일해본 적은 있는데, 교대로 12시간씩 일한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 듯한데 대단하시네요. 열심히 일하신만큼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17.07.03 17:23 | |
(IP보기클릭)119.207.***.***
저도 안산 사람으로서 !!! 반갑습니다. 저는 좀 현실적인 정보를 드릴께여 일단 공장에서 일을하신다고했는데 일단 안산은 반월공단/시화공단이 있기때문에 일자리 구하는건 그냥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물론 생산직이라는것이라는건 감안해야될 내용인거같고 참고로 저는 올해 32살이고 안산 시화에서 20년 이상 살았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방학 및 휴학하고 공장에서 일도 오래한적도있고 2년 정도? 알바로 이곳저곳 많은곳에서 일해봤습니다. 거짓말안치고 한 40군대 이상에서 일해본거 같네요 이렇게 많은 공장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약간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일단 공장 생산직에서 봐야될건 몇가지 없습니다. 안전한가? 밥잘나오는가? 출퇴근 편한가? 작업환경이 깔끔한가? 어차피 일은 하루 12시간 주/야 돌리는건 모든 공장이 똑같습니다. 돈역시 모든 공장이 다 똑같습니다 기술직이라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금액 차이가 보이는건 그냥 눈속임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결국엔 최저인금+100원정도에 야근수당+야간 수당해서 보통 주야 한달뛰고 한달 2번 쉰다 가정하에 230~250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직은 6개월 되면 시켜준다는 회사들 엄청 많을겁니다 그만큼 별로 안좋은 회사죠 흔히 생산직 정직되는게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뭐 상여 400% 겨우 주는 그런 중소기업들은 널렸습니다 하지만 삼섬 1차 벤더 혹은 계열사 화학 회사, 외국계열 회사 등 대덕전자,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TRW 등 한 20개 기업은 들어가서 한 5~6년은 하루도 안쉬고 일해야 정직될까 말까입니다 결국은 나머지 회사들은 지금 들어가서 정직되나 나이 40먹고 정직되나 마찬가지인 그런 아무런 비전이 없는.. 회사들이 80%이상을 차지하고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결국엔 생산직으로 정직이 되는건 정말 쉬운일이지만 어떤 회사의 정직원이 될것인가를 고민해보세여 지금 나이시면 한 5년 고생한다 생각하시면 생산직이아닌 그어떤일도 해내실수있다고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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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감사합니다. 베테랑분 말씀드리니 참고가 되네요. 이번에 회로기판 만드는 일을 하게 될것 같은데. 안전한 일인지 좀 궁금하네요;; 예전 일하던 공장에서 크게다친 적이 있어서 일은 힘들어도 안전한 일을 찾고 있는 중인데 솔직히 해본 일이라고는 판넬(자동화기계)만드는 것만해봐서 감이 안오더라구요. 좋은 조언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 17.07.03 17:21 | |
(IP보기클릭)119.207.***.***
Play역
안전하지 않은일 용접/프레스/CNC선반 요거 3개 만 빼시면 나머지는 위험하지 않다고 보심 됩니다. 물론 화확/약품 이런쪽이면 일자체는 위험하지않아도 환경이 몸에 안좋아서 패스 요새 공장은 대부분이 반도체 회사 및 자동차 부품 회사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특종업종빼고는 그렇게 어렵거나 위험한일은 없습니다 왠만한 중소기업들도 요즘 자동화설비는 필수로 다 갖춰져있구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안정된 정직을 원하신다면 대기업 계열사 쪽 혹은 반월 시화 공단내에 유명한 100명 이상의 중견기업 으로 들어가셔서 최소 5~6년 남들 다 쉴때 하루도 빠지지 말고 지각하지말고 성실하게 다니시면 확률이 좀 있습니다. 정말 현대 기아 삼성이 아닌대도.. 줄 없으면 못들어갑니다 제가 다니던 대는 제가 계약직으로 2년을 근무했는대도 막내였고 가장 계약직오래하신분이 8년째 하고계시더라구요 31살에 들어와서 39살까지 계약직으로 200만원 받으면서 정직될려고 버티고있더라구요 그런곳들이.. 허다합니다.. 물론 안좋은 점만 예시를 들었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마냥 어린나이도 아니시고 지금부터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 17.07.03 17:36 | |
(IP보기클릭)118.36.***.***
먼저 접하신 부분인데,좋은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기 전에 좋은 점만 보는 건 나중에 받게 될 좋지 않은 일에대해서 충격이 더 크니까 좋은 충고해주신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7.07.03 17:57 | |
(IP보기클릭)110.5.***.***
지나가던 서울반도체 13년도에 입사 하고 15년도에 퇴사한 사람인데요 당시 파견 3개월 뒤 정직 전환 되었으며 최근 바뀌어 자체 계약직 6개월 뒤 전환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수순대로 근무 한다고 하면 한달 6일 휴무에 비타민 데이 제외한 풀잔업에 연봉 4300정도 될겁니다. 안산에선 서반이 제일 나아요 윗 분 글에 뭔가 좀 오류가 있어서 찌껄이다 다시 지나가렵니다. | 17.07.03 19:07 | |
(IP보기클릭)118.36.***.***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교대 근무형식은 아닌가봐요? 알아본 곳은 연봉은 비슷한데 교대근무형식이라서 잘할지 긴장되네요. | 17.07.03 19:36 | |
(IP보기클릭)81.200.***.***
회로기판 업체에서 품질엔지니어로 몇년 근무하다 도망나와서 현재는 다른 산업쪽에서 10년째 근무중인 전직 안산 공돌이로서 몇마디 드립니다. 1. 회로기판 안전한가요? - 정확하게 회로기판 제조사인지 아니면 회로기판에 부품을 올리는 (하도 오래되서 뭐라고 부르는지 까먹었네요..) 업체인지 불분명하지만 상당히 안전합니다. 다만 회로기판은 대부분 화학 약품 처리로 제조되기 때문에 공정에서 나는 냄새와 소음이 상당히 심합니다. 제조 공정이 아닌 다른 검수 공정은 아주 많이 안전합니다. 예전에 야간 당직 (당시에 사무직들은 당직을 서야했습니다.) 을 서다가 제 당직 시간에 drill 공정 (회로 기판도 드릴 공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판 종류에 따라서..) 에서 비정규직 근무자분 한분이 드릴 장비에 손이 딸려들어가는 사고도 있었죠. 무조건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근무하셔야 합니다. 2. 26살... 아직 젋습니다. 저도 대학 졸업 후, 기사 3년차에 아무런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이 도망나왔습니다. 3달동안 4일 쉬고 3일내내 밤새고 이런 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인간적으로도 힘들었구요. 그리고 1년동안 공기업 준비도 해보고 했었죠.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 현재는 현 직장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연봉은 그리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장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직보다 본인께서 원하시는 일을 다시 찾으시고 준비를 해서 시작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좋지 않지만.. 꼭 힘내시고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랄게요. 제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3. | 17.07.05 16:53 | |
(IP보기클릭)14.40.***.***
정규직되셧는데 왜 나오셧나요 궁금합니다~ | 17.07.05 21:45 | |
(IP보기클릭)180.66.***.***
(IP보기클릭)118.36.***.***
안산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반갑습니다! 꼭 정직원때문에 하는건 아니긴한데 기회가 있다면 하고싶더라구요ㅜㅜ 힘든 일도 많이 해봐서 열심히 해보려구요ㅎㅎ | 17.07.03 17:32 | |
(IP보기클릭)112.221.***.***
(IP보기클릭)118.36.***.***
쪽지드렸습니다ㅎㅎ 반가워요 | 17.07.03 17:55 | |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118.36.***.***
저 오묘한 디자인이 멋진 것 같더라구요 ㅋㅋ | 17.07.03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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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이면 친구동네죠. 친구는 많지 않지만ㅜㅜ 친구3명정도는 시흥살아요ㅋㅋ | 17.07.03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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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도 안산 바로옆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는 안산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구요!! ㅎㅎ | 17.07.05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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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집은 서울시흥동이지만 시흥시에 대학교다니면서 정왕역옆에 자취하고 있습니다.ㅎㅎ | 17.07.05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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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20년정도 살아봤는데 놀데는 별로 없을거예요. 선부동이나 중앙동에서 자주노는 것같은데, 있을건 있으니까 재밌는 안산생활되시기 바래요ㅋㅋ | 17.07.03 1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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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역은 게임샵있어서 일끝나고 게임사러 자주갔어요ㅋㅋ 안산의 상징은 역시 상록수죠 ㅋㅋ | 17.07.03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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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이 저번달즈음에 끝났더라구요 ㅜㅜ | 17.07.05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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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7에 fpcb쪽 생산관리부터 사양관리등 모든 분야를 다 하는데.. 지금 생각이 이분 생각과 같습니다.. 기술 배울껄... 아무리 사무직종쪽 다 잘해봐야 .. 기술직 만한게 없습니다.. 이분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17.07.05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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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간 자동화 크레인기계 만드는 곳에서 작업보조로만 일했는데, 기술배우신 배선공 아저씨분들도 일없이 지내시진 않더라구요. | 17.07.05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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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쪽이 배우긴 힘들긴한데 배워두면 않써먹는데가 없어서 좋습니다. | 17.07.10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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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눈에 알아듣는 장소가 언급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 17.07.05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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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ㅋㅋ큐ㅠㅠ | 17.07.05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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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잘 부탁드릴께요ㅎㅎ | 17.07.05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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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 책상에 있어서 편리할 때가 여러므로 많더라구요. 글에서도 언급은 드렸습니다만,상상은 맡겨두겠습니다ㅎㅎ | 17.07.05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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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뭍거나 튀지 않도록 조심합시다.중간 사이에 끼면 나중에 찐덕거리고 ...좀 그래요 ㅎㅎㅎ | 17.07.15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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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안산에 덕질할 곳이 없긴해요ㅜㅜ 게임샵이라곤 중앙동이랑 상록수역의 최군게임있는데. 저는 중앙동근처 거주하면서도 최군게임 찾게되더라구요. | 17.07.05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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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6살 청년으로써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약 1년정도 전 쯤 집을 뛰쳐나와 혼자살고 있는 동갑내기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3년간 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하고, 전공을 살려 대학까지 진학했지만 집안 사정이 여의치않아 자퇴했었죠. 그 후 야간알바만 전전하다 영장이 나오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시기에 군대를 가면 집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나 무기력했었고, 어려운 가정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전역 후 약 1년간 하이마트에서 판매직으로 일하면서 전에 배웠던 디자인이 무척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30, 40살이 넘도록 판매에 힘썻지만 소모품 취급받는 판매원 형님들, 하지만 가정에 목매여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어 악착같이 일하는 모습들을 보니 안정적인 직장과 내가 배웠던 걸 써먹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가 너무나 힘겨웠죠.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다 잘나가는데 말이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강했지만, 집안 사정 상 도움을 받기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하이마트를 나온 후 조선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모았던 돈과 앞으로 벌돈을 합쳐 다시 시작하는데 쓰고싶었거든요. 조선소에 들어가고나서는 정규직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혀 떠나가질 않았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형님들과 소주 한 잔 한다치면, 그들은 자신의 빛나던 과거의 영광을 뽐내기 바빴습니다. 자신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만 결국 실패해서 여기에 왔다. 자기 자랑과 자괴감을 함께 들어내면서도 눈과 얼굴이 벌개진 채로 자기 아이가 얼마나 착한지 이야기하더랍니다. 조선소 사정이 여의치않고, 임금체불이 이어지자 예정된 기간보다 빨리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만, 누군가의 아버지, 청년가장들은 자신만은 짤리지 않았으면 하며 쥐죽은 듯이 조용히 일하고, 부당한 대우에도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만화에서 나오는 착한 같은 기업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누가 약자인지 가장 잘 알고있는 존재였죠. 여기까지가 제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원하게 된 가장 큰 원인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말씀드릴 사항이 얼마나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울로 올라와 정부지원제도인 '청년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사람과 배우고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정부에서 학원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동시에 달에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학원에서는 학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어있죠. 최소 100일 이상의 수업을 들어야하며, 취업하게되는 기업은 정부에서 일정금액의 지원을 받게 되므로 학생과 기업 모두 좋은 제도입니다. 취업성공패키지와 연동되어 2017년부터는 '내일채움공제'라 해서 취업 한 기업에 2년간 근속하게 되면 정부와 기업에서 약 900만원을 지급하게됩니다. 참여자는 월 12만 5천원을 2년간 의무적으로 적립하여야 하기 때문에 2년 후 약 1200만원이라는 금액을 받게됩니다. 물론 정규직으로 취업 된 인원에게만 지원되는 혜택이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게 됩니다. 저는 모아둔 돈과 이 제도에 힘입어 지금은 다시 디자인에 종사하고있습니다.디자인직이 워낙 박봉이기는 하지만, 2년 후에 보게 될 빛이 한치 앞도 보이지않던 1년전 그 시절보다 절 더욱 미래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많은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젊은 우리에게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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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로군요. 좋은 방향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17.07.05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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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베댓이네요. | 17.07.05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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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고 ??? | 17.07.05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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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1살 | 17.07.05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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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의자 망가지면서 샀는데 저건 아니고 한성걸로 샀네요 모양만 같은걸로 근데 저는 허리받침 쿠션이 원래 있어야 하나 해서 달고 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빼버리니까 신세계더군요 땀차는거 빼면 편합니다 | 17.07.05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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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이별님의 덕담 감사히 받겠습니다. Andante~ 님 말씀대로 가죽제품이라 그런지 땀차는 것도 있고,웃통(?)까고 컴퓨터하면 가죽이랑 붙어섯 좀 껄끄러울 때도 있습니다. 물론,이 점은 상의입고하시면 없어질 문제네요ㅎㅎ. 등받이나 팔거이 부분같은 곳을 조절할 수 있어서,편한 자제로 있을 수 있다는건 장점같아요. | 17.07.05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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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쪽에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라고 산업용가스 업체 있는데 여기도 괜찮아요 | 17.07.05 0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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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정말 괜찮은 회사인가보네요. 보고있던 곳이 회로기판쪽 생산직이였거든요. 좋은 의견감사해요 | 17.07.05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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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지냈어요ㅋㅋ 일끝나고 즐기는 애니나 혼술은 정말최고죠! | 17.07.05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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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도 동감합니다. 정규직 사원에 대기업으로 들어가고 싶은건 아마 100이면 100! 원하는 방향이 아닐까요? 하지만, 자리나 역량으로 따져봤을 땐 공부하고 담을 쌓은 쟤탓이라고 생각해요. 눈높이가 결코 낮은건 아니지만,중소기업 정규사원이나 하다못해 일자리 꾸준한 비정규직이라도 맘에 들 것 같아요. | 17.07.05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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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공장에서 일하다보니 다치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저도 크게 다친 경험이 있어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이기도 해요ㅎㅎ | 17.07.05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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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회사다니시네요. 쟤 친구도 정규직 연구원(?)인가하고 있는데 허구한 날 임금도 제대로 안주는 야근만 시킨다던데,그런 블랙기업갈 바에 정직(?)하게 야근떼리는 공장가는게 좋겠다 생각은 했어요. 복지혜택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 17.07.05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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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인 자영업자분이시군요,꼬옥 힘내셔서 재기하시기 바랍니다! | 17.07.05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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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로 누가 장사한다고 하면 뜯어말립니다.. 진짜 내가 천운을 타고 났다거나 자기가 가지고있는 사업아이템에 200프로이상 확신이들지 않으면 하지마세여ㅠㅠ | 17.07.05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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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해군헌병나왔어요ㅋㅋ 제대3년가까이 됐네요 | 17.07.05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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