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른쪽 베스트 처음 가봅니닼ㅋㅋㅋㅋㅋ
다들 관심 갖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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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회원입니다 질문글만 올리다가 이렇게 취미갤에 첨 올려봅니다
빌라나 다세대 건물에서 20여년을 지내다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오게 됐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맘에 드는 곳이 없다가 평수 넓은 곳에 자석처럼 끌려 아부지와 동생, 저 이렇게 3명이서 여기다! 하고서 결정했습니다 (어머니는 청소 할곳 많아진다 극구 반대하셨지만...)
4월초.
집 계약 후에 부랴부랴 인테리어를 맡겨보러 견적을 때러 다녔습니다
전에 살던 분이 할머니 할아버지만 살던 곳인데, 청소나 관리를 일절 안했었네요... 뜯으면 뜯을수록 문제가 많이 보였습니다
10여년 전 느낌의 체리색 몰딩과 중문...
장판은 다 뜯어져있고...
장판엔 곰팡이와 벌레, 사진상엔 잘 안보이는데 먼지 엄청났습니다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란다 문틀 보고서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가 겹겹이 쌓이다 못해 두껍게 층을 이뤄서 팬케이크 수준으로 두꺼웠습니다
등도 교체 예정.
문앞에서 바로 보이는 화장실 공사 시작했습니다
공사 한다고 짐들이 밖에 내팽겨쳐져 있어요... 포장이사 했었는데 여기 진짜 뿅뿅이었습니다...
매실은 왜 휴지와 같이 넣어놓고, 그 매실은 다 터져서 휴지 다 못쓰고....
책은 구겨지고 찢어지고... 후..
벽지와 체리색몰딩 다 때버립니다.
벽지만 완료
화장실 공사
공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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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들 많이 돌아다니고, 먼지와 소리 등등 시끄럽고 해서 사진은 생각외로 적게 찍었네요
대략 공사 11일 정도 걸리고 짐 들어왔습니다!!
현관.
아무것도 안한게 후회 되서 후에 셀프로라도 타일 갈고 할 예정인 곳입니다.
중문 교체 하려했는데... 돈이 오버되서 필름지 작업했습니다ㅠ
중문에 서서 오른쪽을 돌면 화장실과 옷방이 보입니다.
옷방
전에 안방에서 쓰던 장농을 여기다 놨습니다
초반의 처참했던 화장실
왼쪽을 돌면 동생 방이 있습니다
휑하네요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거실장
주방 하이그로시?로 새로 맞췄습니다.
주방 옆에 달려있는 베란다
거실 옆에 있던 큰 베란다입니다.
앞에는 산이 보여서 좋습니다 ㅎㅎㅎㅎ
단점은... 벌레가 많아요 벌레가.....
거실에서 왼편으로 오면 안방입니다.
붙박이 장을 한면에 놓았습니다
커텐 안하고 침대도 커버 없어서 대충 깔아놨더니 이상하네요 ㅋㅋㅋㅋ
안방에 딸려있는 화장실.
제가 오래 앉아있는 책상 앞입니다.
벽에 못질 하는게 싫어서 아무것도 안달았더니 휑하네요
사진찍는 실력도 없고 글쓰는 실력도 없어 부족한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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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뭐랄까.. 굉장히 삼익아파트스럽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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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ㄷㄷ 어...어떻게 아시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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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은 저거보다 좀 더 진하게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 17.07.03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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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뭐랄까.. 굉장히 삼익아파트스럽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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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ㄷㄷ 어...어떻게 아시졐ㅋ | 17.07.03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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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파트인줄 | 17.07.05 0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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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동 주민입니다. 반가워요. ㅋㅋㅋ | 17.07.06 21:3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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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기 좋고 바람 많이 불고 다 좋은데 모기가 벌써부터.... | 17.07.04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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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ㅎ | 17.07.04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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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7.04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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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구점에서 산거라 따로 브랜드명이 없습니다 | 17.07.05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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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장님이 자꾸 인부인부 그래서 저렇게 쓰는줄 알고 썼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17.07.05 0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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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타일이나 이런 인테리어 공사하시는 분들껜 뭐라고 호칭해야 되나요? 저도 보통 사람써서(인부 불러서) 작업하자...이런식으로 알고있었는데 궁금하네요. | 17.07.05 0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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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비추어보면 기사님들이라고도 하고 업자라는 말도 많이 쓰긴하져.. | 17.07.05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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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는데 맞네욬ㅋㅋㅋ 동생이 맞춰놓은터라 케이스가 너무 커요ㅠㅠ | 17.07.05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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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있습니다ㅋㅋㅋ | 17.07.05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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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7.07.05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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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가구거리에 있는 홍대xx 가게에서 주문제작 했습니다! 폭은 1500입니다~ | 17.07.05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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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안보이게 하려고 케이블타이로 꽁꽁 싸맸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저기 보이는 하얀 선도 안보이게끔 할 예정입니다 귀찮아서 언제 할 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 17.07.05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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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7.07.05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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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한 부분만 고친거라 평당 45 정도 들었습니다 | 17.07.05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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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방치였거든요.. 4개월 정도 빈집 상태였던터라 정말 심했었습니다... 살고 계셨던 집이라면 차라리 나았을거에요 | 17.07.05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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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지어질 때는 저 구조가 대세였나봐요 ㅎㅎㅎ 요새는 복도식(?) 처럼 길게 되있더라구요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7.05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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