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 질러버린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입니다.
1차 재판매에 겨우 건졌네요.
999개중 747번입니다.
같이 비교용으로 둔 갤럭시7이 정말 작아보입니다.
먼저 윗 뚜껑을 엽니다.
그다음 앞면을 엽니다.
그러면 4장의 아트북이 반겨줍니다.
그다음 테이프로 둘러진 스티로폼을 열면...
바예크의 몸과 활과 화살이 기다리네요.
이어서 뒤에있는 스티로폼엔
베이스와 독수리 세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완성샷을 보시죠.
박스 크기를 넘어 쌈싸먹는 사이즈네요.
살짝 틀어서 한장 더.
얼굴 클로즈업.
플래시를 터트리니 이상합니다.
연속조명으로 다시한번..
세누 클로즈업입니다.
눈매가 살아있습니다.
허리춤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디.
뒷면입니다.
매우 역동적이네요.
방패 클로즈업잊니다.
딱정벌레가 당장이라도 움직일듯 합니다.
세누의 역동적인 모습도 보시죠.
허리춤의 가방 디테일도 후덜덜합니다.
베이스가 엄청 무겁습니다.
덕분에 전체 조형이 튼튼히 서있을 수 있네요.
베이스 디테일입니다.
화살 조각이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베이스 뒷면입니다.
부서진 바위의 단면을 아주 잘 살려냈습니다.
어쌔신크리드 팬심에 출혈을 머금고 질러버린 한정판이네요.
이렇게 큰걸 둘데가 없어 한동안 포장상태로 두게 될거같습니다만...
내년에 이걸 전시할 크기의 집으로 이사하고 싶습니다.
게임도 같이 보내주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정도 특전은 무리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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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잘 모르겠어요. 딱딱한걸 보면 pvc가 아닐까 싶습니다.. 3발이 붙어있는 화살이 약하다고 해서 그걸 우선으로 확인하라고 하시더군요. 무게는 대략 플스보다 무겁습니다.. | 17.10.24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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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리진이 모두가 인정하는 작품이 되길 희망합니다. | 17.10.24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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