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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BGM주의) 로드 브리티쉬와의 인연 [114]





[광고]

로드 브리티쉬는 아마도 1990 울티마 VI으로 처음 접한 같다.


 

방과 어느 쇼핑센타 지하에 있는 당시 흔하던 게임 카피숍에 앞으로 반은 기대 있으면서


xcopy 대여섯 장의 플로피가 복사 되기를 기다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기세로 울티마 


시리즈를 전부 플레이 했었다.  


 해가 지나 미국으로 가게 되면서 미국에서는 복제가 죄라 들어 


92년도에는 신사역 사거리에 있었던 SK 프라자 (?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이런류)에서 울티마 트릴로지 1~3, 4~6 으로 구성되어 있던 패키지를 하나씩 구입했었더랬다.  


말로만 듣던 매뉴얼에 지도까지 들어있던 야심찬 기획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삼만원이 들은 걸로


알고 있다.  (http://blog.naver.com/infinity71?Redirect=Log&logNo=100141089511정품인 


덕분에 미국 입국시 통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헌데 문제는 미국에서 만난 친구들의 집에 가보니 내가 가진 정품 지도와 다른 퀄리티의 


지도가 방에 걸려 있는 것이었다.  (이하 지도는 울티마 VI지도를 가리킴 링크에서도  


보이지만 SKC에서 정품 출시한 울티마 트릴로지는 전부 종이에 인쇄한 지도였다.  


.팔리게 다른 친구들은 헝겊에 겁나 좋은 퀄리로 지도를 가지고 있는데 헝겊 지도를 


총천연색 사진기로 찍은 것을 인쇄한 종이 쪼가리라니. 이건 불법 복제를 가져오다 세관원에게 걸리는 


것이 나을 한거다.  


 

 그 밤에 방에 틀어 박혀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편지 한장을 브리티쉬 형에게 썼다.  


이러이러하므로 나도 헝겊지도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다.


브리티쉬 형도 야가 진짜 정품을 산게 맞아? 라는 의문이 들까봐 트릴로지 1 2 전부 포장해서


보냈더랬다 사실 복제디스켓도 숨겨 가지고 오긴 했으니 잃을 없었지만도.


 근데 기대도 안했는데 로드 브리티쉬 형께서 친필로 편지와 함께 울티마 VI 헝겊 지도를 보내준 것이


아닌가편지 내용은 세월이 너무 지나 기억이 안나지만 오리진에서 소포를 받는 날은 정말


기분이 날아갈 같았다.  ( 지도도 창고를 뒤지면 나오겠지만 오늘은 귀찮으니 생략헝겊 지도의


퀄리는 정말 쵴오.



 그러고 몇년이 지나 이쁜 여동생이 결혼 하게 되었다결혼 하게 되는 상대방이 [별로 맘에는 


안들지만] 오호라 NCSoft 다니는 거다.  NCSoft 우리 로드 브리티쉬 형아가 녹을 받는 회사 아닌가.


( 때까지만 해도 브리티쉬께서 아직 우주여행을 하기 전이라 NCSoft 다니실 때임위의 이야기를


친구 (이젠 동생의 남편)에게 했네그러고 나서 육개월 나에게 다음의 레어아이템이 오게 됐다.


여기 레어아이템 게시판에도 십년전에 소개 되었던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12/read?bbsId=G005&articleId=327461&itemId=110) 아이템이아래 편지는 선물을 받고 나서 감사 이메일을 보냈더니 답장.  


아마도 제부가 위에 있었던 이야기를 우리 브리티쉬 형님께 드린 모양이고 브리티쉬께서 


십여년 편지를 기억하셨던 거다.



---

마르탱이,


You are very welcome!  고맙긴 !


That is one of the few actual original Akalabeth’s.  아칼라바스 오리지날 초도 물량 하나야.


I hand made about 50 of them, sold about 15, and have kept the rest.  50 만들고 15 팔아 제끼고 남은건 


내가  가지고 있었지.


I have only ever given away a few in the last 25 years.  지난 25 동안 증말로 몇개만 누구 줬었어.


But, It was fun to speak with your brother-in-law and to send you that gift.  근데 동생 남편이랑 이야기 한게 


즐거워서 너에게 선물로 보낸다.


Please enjoy it, at least to look at, as Apple ][‘s are hard to come by these days.  좋아했음 좋겠다아님 겉모양만이라도 


요즘들어 apple II 보기 힘드니까.


(I do have a working one outside my office, so you could run it here someday!)  오피스 밖에 하나 있으니 언제


와서 돌려보등가!




Regards!  우후훗!


- Richard  리쳐드가 ( 형이름이 리쳐드 게리엇이었지…)

---



땡큐 브리티쉬 !


6789878767653


읽을 거리...

http://nsm53p.tistory.com/597

http://mocagh.org/loadpage.php?getgame=akalabethcomputerland

http://www.rpgcodex.net/forums/index.php?threads/akalabeth-up-on-ebay-is-it-authentic.74934/














댓글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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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1)

.***.***

BEST
스페이스먹튀가 지구인 에게 전하는 사랑과 감동의 우주판타지.
13.01.09 22:30
BEST
지린다
13.01.09 16:14
BEST
울티마조차 잘 모르는 우리나라에선 저게 뭔가 싶겠지만 해외에서는 저 물건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죠. 디스켓이 없는 매뉴얼과 커버만 있는 상품이 이베이에서 4900$에 낙찰됐네요. 디스켓이 있는 버전이면 정말 어마어마할겁니다. 완전 레어아이템이네요. 리처드게리엇이 최고의 선물을 주었군요. 남들이 먹튀라고 한창 깔때 글쓴이는 깔수가 없었을겁니다. ㅎㅎㅎ 저도 울티마의 팬으로서 리처드가 까이는게 안돼보였었지만 한편으론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조금 실망하기도 했었죠. 울티마의 stones 오랜만에 잘듣고 갑니다.~
13.01.10 00:28
BEST
ㄷㄷ 정말 충격과 공포 완전 레어템이네용
13.01.09 17:06
BEST
이건 정말이지...돈으로 가치를 환산할수 없는 진짜 '보물'이네요 이건 좀 여담이긴 한데.. 사실 게리엇옹께서 우주먹튀니 뭐니 소리를 듣긴 했지만 게리엇옹이 nc에 있다는것..그 자체만으로도 nc는 엄청난 이득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택진옹께서 직접 말씀하셨죠. 리니지가 북미에서 처참한 평과와 함께 nc의 평가도 수직 하락했었는데 (심지어 각종 포럼등에서는 nc를 3류 제작사로도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게리엇옹을 영입하고선 평가가 꽤 올라갔습죠. 그리고 이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각 업체들이 게리엇옹이 전화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했다고요 타뷸라라사의 대망과 우주비행등으로 지금은 우주먹튀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게리엇옹이지만 저에겐 아직까지도 '로드 브리티쉬' 입니다
13.02.11 01:47
BEST
지린다
13.01.09 16:14
BEST
ㄷㄷ 정말 충격과 공포 완전 레어템이네용
13.01.09 17:06
잠깐 이건 진짜 지린다
13.01.09 18:51
충격과 공포다!
13.01.09 18:56
헐 이건 정말 쩐다.... 초초초초초초 레어템이네
13.01.09 19:02
지금와서야 로드 브리티쉬가 퇴물 취급이지만 저 때는 전설의 레전드, 신화의 미쏠로지였죠 ㅊㅊ
13.01.09 19:03
지금도전설임 저 사람이 컴퓨터 RPG 정칙 시키다 시피 했음 | 13.02.11 02:48 | | |
네임드에서 우주먹튀 후새드
13.01.09 19:46
엄청난 레어와 멋진 사연 잘봤습니다. 부럽네용
13.01.09 20:27
전설템이네요.
13.01.09 21:09
ㅠㅠ 헐..
13.01.09 21:09
우와 ㅎㄷㄷㄷ 엄청나네요
13.01.09 21:21
(164593)

.***.***

대박이다!!!!!!!!!!!!!!!!!!!!!!!!!!!!!!!!!!!!!!!!!!!!!!!!!!
13.01.09 21:35
이건 로드 브리티쉬의 하사품이네.
13.01.09 21:53
과거의 인연은 미래의 필연으로 이어지나봅니다 ^^
13.01.09 21:57
왕의 하사품이다.
13.01.09 21:57
우주먹튀가 온라인 2는 언제쯤 낼지
13.01.09 22:09
이정도쯤 되는 사연과 물건은 레어가 아니라 유니크일쎄 유니크!
13.01.09 22:25
(9701)

.***.***

BEST
스페이스먹튀가 지구인 에게 전하는 사랑과 감동의 우주판타지.
13.01.09 22:30
좋은 이야기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3.01.09 22:35
소름돋는다...
13.01.09 22:41
부왘...
13.01.09 22:57
세상에 50개 쯤 만들고 15개 쯤 팔아 제끼거였군요.마르탱이님의 얘기들이 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울티마의 모티브 드라마같더라는. 제가 장담하건데 역대 루리웹 최고의 추천을 받을거라 장담해봅니다. 저도 추천 드렸습니당^^
13.01.09 23:26
파이널판타지나 드래곤퀘스트라면 최고의 추천을 받을지 몰라도 울티마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루리웹에선 최다추천은 어려울듯 싶네요. 우리나라가 영어를 쓰는 국가라면 아마 가능했겠죠..ㅎ | 13.01.10 00:30 | | |
소름끼치네요. 정말 멋진 이야기입니다. 어른이 되었고 30대 중반을 넘어 이제 40대로 가지만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어느새 없어져 버린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군요. 감동받고 갑니다. 추천드렸어요 ^^
13.01.10 00:17
BEST
울티마조차 잘 모르는 우리나라에선 저게 뭔가 싶겠지만 해외에서는 저 물건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죠. 디스켓이 없는 매뉴얼과 커버만 있는 상품이 이베이에서 4900$에 낙찰됐네요. 디스켓이 있는 버전이면 정말 어마어마할겁니다. 완전 레어아이템이네요. 리처드게리엇이 최고의 선물을 주었군요. 남들이 먹튀라고 한창 깔때 글쓴이는 깔수가 없었을겁니다. ㅎㅎㅎ 저도 울티마의 팬으로서 리처드가 까이는게 안돼보였었지만 한편으론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조금 실망하기도 했었죠. 울티마의 stones 오랜만에 잘듣고 갑니다.~
13.01.10 00:28
는 먹튀 | 13.01.10 06:02 | | |
(364862)

.***.***

와.... 이건 유니크네요 유니크..ㅠㅠ 그러니까 2좀 내줘요...2좀..ㅠㅠ
13.01.10 01:48
이럴 수가 우주 먹튀한테 전설템을 받아 낸 용자가 루리웹에 서식하고 있었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01.10 02:01
너무 오래되서 아마 디스켓에 기록된 것들이 전부 증발했을듯 싶네요... 플로피디스크들은 간혹 그런경우가 있으니...
13.01.10 02:04
그리고 버바팀 공블루레이 잘쓰고 있는데 버바팀 디스켓;;;; 역사있는 공미디어 회사 군요..
13.01.10 02:05
(29905)

.***.***

먹튀바운티 : 더 레전드
13.01.10 02:12
(406937)

.***.***

Stones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물론 추천도 꾸욱!! 건강하세요!
13.01.10 02:33
와 정말 충격과 공포!!!!
13.01.10 02:56
(232451)

.***.***

이야 소름돋는 레어템이다 ㄷㄷ 대단한 인연이네 우주먹튀는 까이지만 게시물내용은 진정 ㅎㄷㄷ 이구만.
13.01.10 03:56
감동..
13.01.10 05:57
울온 타이틀 음악이네 굿
13.01.10 06:03
첨에는 뭔 소설이야 싶었는데 인증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성하고 추천 박고감
13.01.10 06:05
헝겊지도 얘기인줄 알고 무심히 스크롤 내려보다가 점점 눈이 커지고 호흡이 불규칙해짐 ㄷㄷㄷㄷㄷ
13.01.10 07:54
우주 먹튀 리처드 개리엇과 스페이스 셔틀 엔씨의 컬투쇼
13.01.10 07:58
루리웹 퀄리티
13.01.10 08:24
(8916)

.***.***

부왘 부럽네요
13.01.10 09:07
우주만 안갔어도....
13.01.10 10:22
(679654)

.***.***

뭔가 전혀 관심없던 사람이라 이미지가 먹튀한 개썅놈 이라는 이미지밖에 없었는데 사실 좋은사람? 어느게 맞는 사람인진 몰겠지만 여전히 관심은 없으니...
13.01.10 11:14
좋고 나쁘고를 떠나 게임계의 선구자. | 13.01.10 12:00 | | |
울티마를 만들때는 게임계의신이었지만 말년에와서 그냥 개먹튀 | 13.01.10 12:10 | | |
이건 부르는게 값이겠어..파시지도 않겠지만...ㅎㄷ
13.01.10 11:14
(1262)

.***.***

이글은 전설이 될것이다..... 추천하나 박고 가야지!!!
13.01.10 11:22
정말로 정말로 한번도 부럽다는 글 한번도 남긴적이 없는데 진심으로 부럽네요 평생 소중히 간직해주세요
13.01.10 11:45
우와.. 전세계 울티마 커뮤니티에 이사진이 쫙 올라갈 듯 하네요^^
13.01.10 12:00
이거는 완전 부르는게 값이겠구만 , 진정한 레어템이네
13.01.10 12:22
허어... akalabeth 원본이 한국 사람 손에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지금도 Apple2 용 울티마4(아프로만 발매) 울티마5를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어서 가끔 꺼내보며 추억을 떠올리긴 하는데, 아칼라베스 원판 구경은 처음 했습니다. 추천할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13.01.10 13:16
와.... 이거 뭐 완전 초레어템이네
13.01.10 13:18
중학교 시절 Ultima 3와 4를 하다가 하얗게 날밤을 새운 입장에서 이 글은 추천을 안할 수가 없다. akalabeth 원본이라니. 그것도 로드 브리티쉬의 직접 하사품이라니!
13.01.10 13:49
우주먹튀;;;
13.01.10 14:00
아 역대최강급 레어템...
13.01.10 15:29
레전드!!!!!
13.01.10 15:37
아... 아... 아칼라베스!!!!!!!!! @_@
13.01.10 16:14
아아...네임드 초 울트라 슈퍼급 레어 아이템이다...
13.01.10 16:24
허허허.. 이건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거잖아... 오 쉣~~ 그리고 그리운 브금이네요.
13.01.10 16:34
저는 처음보는 게임인데요, 우주먹튀는 또 뭐고 스페이스 셔틀 엔씨는 또 뭔지 ;; 정보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13.01.10 17:42
이것이 전설을 만든 그의 일대기. http://rigvedawiki.net/r1/wiki.php/%EB%A6%AC%EC%B2%98%EB%93%9C%20%EA%B0%9C%EB%A6%AC%EC%97%87?action=show&redirect=%EB%A6%AC%EC%B0%A8%EB%93%9C%20%EA%B2%8C%EB%A6%AC%EC%97%87 | 13.02.10 11:57 | | |
정말 대박 이네요......ㄷㄷㄷ
13.01.10 18:56
(232451)

.***.***

아무리봐도 역대급이다... 맨날와서 추천박고 가야지
13.01.10 19:51
루리웹 이젠 다음웹 되고부터 반복 추천 안먹힐걸요 .. | 13.02.12 01:42 | | |
헐 ... 이건 역사적인 물건 아닙니까 ;;; 사진 보고 숨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ㄷㄷㄷ
13.01.10 20:34
아, 이건 정말로 전설의 레어템이네요.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13.01.11 13:56
와..이건 전설템인듯
13.01.13 13:22
이거 뭐야.. 소름돋았어
13.01.14 16:46
이런건 베스트 가야 합니다!!!!!
13.01.16 15:07
이런 월드 레젠드 수준의 레어템까지 올라오는거보면 진짜 루리웹도 대단한 사이트이긴 하네요;
13.01.16 15:13
이거 진짜 소름 돋네.. 이건 진짜 엄청난 레어!!! 월드 클레스 레어 아닌가!!
13.01.16 17:16
울티마 1을 재미있게 했던 유저로써 ㅊㅊ..
13.01.19 10:28
저도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13.01.19 13:01
와 추억돋네...ㅠ 추천하려고 로그인하는게 이런거구나
13.01.19 13:44
스톤 이 음악은 들을 때 마다 예전 향수를 일으켜서 좋음. 그나저나 레어템 ㅎㄷㄷㄷ
13.01.20 14:47
근데 자필도 아니고 타자기 두드린 글씬데 리처드 본인이 직접 쓴 건지 어케 아나요? 매니저가 시키는대로 대신 쳐서 보낸지도 모르죠 저 허경영이랑 일촌이고 제 싸이에 허경영씨가 일촌평까지 남겨줬지만 과연 그게 본인이 직접 적어준 걸까요ㅋㅋ
13.01.20 18:59
옛날 애플로 한글 출력하면 타자기와 똑같았죠 ㅎ | 13.01.20 19:53 | | |
(88662)

.***.***

??? 뭘 보고 말씀하시는거지? 메뉴얼요? 메뉴얼은 당연히 타자기 두드려서 만들었겠죠. 설마 전부 손으로 썼겠어요? | 13.02.10 11:13 | | |
대단하고 부러우면 그냥 말로 해요... 진짜 찌질이도 아니고 이게 뭐임;; | 13.02.10 15:17 | | |
진짜 찌질하네 | 13.02.10 18:41 | | |
dix
(112804)

.***.***

아칼라베스 찾아보고 그런 말을 하셈... 위에 어떤분이 적었지만 메뉴얼과 커버만 이베이 올려서 $4900에 낙찰된걸 보면 저 풀 패키지가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물건인지 짐작가실거임... 꼬우면 그 잘나신 일촌분에게 골동품이라도 하나 받아내 보시던가... | 13.02.10 20:46 | | |
이건 역대 최강임....브리티쉬 옹의 하사품이라니...ㅠ
13.01.20 19:51
지금이야 우주 먹튀 소리를 듣지만 사진의 저건.. 우와;;;
13.01.21 18:35
헉 지린다
13.01.26 13:24
대단한데요
13.02.01 11:43
(63164)

.***.***

진짜 부럽네요 ...같은 울티마세대로써 추천
13.02.10 10:33
이 게시물은 최다추천수가 되지는 않을거야.....이건 전설이 될거야.
13.02.10 11:46
울티마 온라인 한참 할 때. 엔씨 소포트 매우 싫어 했는데, 이분도 그랬었던 듯
13.02.10 12:11
BEST
이건 정말이지...돈으로 가치를 환산할수 없는 진짜 '보물'이네요 이건 좀 여담이긴 한데.. 사실 게리엇옹께서 우주먹튀니 뭐니 소리를 듣긴 했지만 게리엇옹이 nc에 있다는것..그 자체만으로도 nc는 엄청난 이득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택진옹께서 직접 말씀하셨죠. 리니지가 북미에서 처참한 평과와 함께 nc의 평가도 수직 하락했었는데 (심지어 각종 포럼등에서는 nc를 3류 제작사로도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게리엇옹을 영입하고선 평가가 꽤 올라갔습죠. 그리고 이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각 업체들이 게리엇옹이 전화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했다고요 타뷸라라사의 대망과 우주비행등으로 지금은 우주먹튀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게리엇옹이지만 저에겐 아직까지도 '로드 브리티쉬' 입니다
13.02.11 01:47
(56141)

.***.***

대박...
13.02.11 11:40
'아 내가 언젠간 꼭 이런 게임을 만들어야겠구나' 하는 인생의 목표를 줬었던 게 바로 AppleII+에서 도는 울티마 3였네요. (나중에 울티마 4를 mocking board 꼽고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은 진짜... ㅜㅜ;) 그당시 Lode Runner라던가, Sky Fox라던가, Conan이라던가 등등... 그런 의미에서 추천!
13.02.11 15:55
와... 이건 정말 루리웹 역사상 역대급이네. 양놈들이 봐도 질질 쌀 듯.
13.02.11 22:21
쩐다 이건 나도 탑승
13.02.12 01:44
오오미 대박일쎄... ㅊㅊ.
13.02.12 02:24
리차드 게리엇이 나이먹고 막장 테크를 타긴 했습니다만.... 젊었을땐 틀림없는 천재였죠. 울티마가 최초의 RPG는 아니지만, RPG의 대중화를 이끌어낸건 틀림없다고 봅니다. 리차드 게리엇을 RPG의 아버지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죠. 그런 레전드의 첫 게임이라니....확실히 대박이네요.
13.02.12 09:30
지금은 우주먹튀지만...그래도 리처드 개리엇은 대단한 사람임.....그 중에서 스토리론 울티마4는 진짜 RPG라는 게임이 벗어날수 없는 틀을 벗어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02.12 11:25
으악. 이런 대박을 여기서 보다니요. 추천을 안 줄 수가 없다.
13.02.12 14:02
이건.... 여태껏 루리웹에서 보아온 그 어떤 레어보다도 최상위에 있는 보물이다... 울티마로 성장해온 게이머로써..
13.02.12 14:07
뒤늦게 봤지만 진심으로 이렇게 감동받긴 처음입니다. 루리웹에서요. 정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가지시고 계신 것 같아 부럽기 그지 없네요! 진심으로 이러한 추억을 가진 것을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13.02.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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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9310 레어 31 20159 2013.01.22
16273441 레어 히시카와 릿카 2 2952 2013.01.21
16271732 레어 AnotherRule 5 3049 2013.01.21
16256769 레어 andy0830 18 16819 2013.01.19
16244338 레어 육식기린 72 24041 2013.01.18
16239768 레어 adoru0083 0 1564 2013.01.17
16199189 레어
사인볼 (10)
Sincaf 2 2183 2013.01.12
16185085 레어 아데니아 12 4990 2013.01.10
16173201 레어 마르탱이 282 46089 2013.01.09
16167529 레어 중bye 31 17186 2013.01.08
16139122 레어 소디랩 10 7938 2013.01.05
16104899 레어 Agaress 4 1635 2013.01.01
16100597 레어 정체불명의사도 6 18583 2012.12.31
16090238 레어 나인히트 155 39869 2012.12.30
16080918 레어 아무거나좋아요 24 36252 2012.12.29
16078443 레어 찬혁맨 2 8676 2012.12.28
16072800 레어 Dr.Salvador 11 3464 2012.12.28
16037991 레어 루리루리팝 108 15149 2012.12.23
16013524 레어 루리루리팝 4 10996 2012.12.20
15983603 레어 沙男だよ 6 4018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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