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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MD의 쓰레기(XDR,펑키호러 ) vs 명작(비룡,게인그라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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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그라운드 예전에 꽤재밋게 했던시절이
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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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그라운드...훌륭한 전략(?) 슈팅게임입니다...^^ XDR은 플레이를 안해봤는데... 그렇게 게임성이 안좋은가요?...ㅋㅋㅋ
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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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게인그라운드~ 91년때인가? 우리동네오락실에서 스파못지않게 인기가 많았었던 게임..저거 하려고 100원을 콕 쥐어서 형과 같이하려고 줄서기까지 했던 추억의 게임ㅜㅜ
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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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개인그라운드도 가지고 계시네여....제가 초딩4학년때 처음으로 동전넣고시간제로 한게임으로 기억이 되는 ㅎㅎ
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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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게인그라운드...정말 명작이죠... F.H.B 내인생 최악의 게임....ㅡ.ㅡ 지금도 밀봉으로 있지만...봉인을 풀 엄두가 안납니다. 패밀리의 그래픽을 보는듯한..... MDCD 헤비노바에 이은... 결국 메가시디를 접을마음을 먹게해준 게임이죠
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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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가격으로는 레어 절대 무리.... ;;;; 펑키호러 진짜 할말없는(뭐 헤비노바도 삐까한 수준)
04.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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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정말 재밌죠.. 정인근처는 지나갈때마다 소~~류겐의 압박 -_-;
04.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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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더 비룡...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 저는 업소용 오리지날보다 메가드라이브용이 더 좋더군요. 피씨엔진용은 대략... -0-;
04.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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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 그라운드.. 플투판 리메이크작을 엄청 기대했었는데 골든엑스 급의 재미를 보장한다고 해서 조용히 접었죠..에휴..
04.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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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스트라이더비룡 정품과 게인그라운드 정품...비룡이 정말 탐난다;;
05.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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