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추억의 실습도구

[코스노노바]

이건 명칭이 잘 생각이 안나서요.

초크로 자르는 부분을 체크합니다.

핀에 많이 찔려본 사람만 알수있는 고통.

단추놀이

94년 연필.

향기샤프.

[ash1106]

응?? 다이소서 파는것들아닌가여?

[코스노노바]

문방구 할아버지께서 첫번째는 지금도 나온다고 들었습니다만,다이소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번재 반짇고리는 문방구에 먼지 많이 쌓여있는것 발견한거죠.

[SeMiN]

첫번째 사진은 반짇고리 네요..
추억의 단추놀이 ㅎㅎㅎㅎㅎ

[코스노노바]

님의 댓글 아니였으면 이름 몰랐을것입니다.이제 알것같아서 감사합니다.
옛날 수수깡도 발견했었지만 지금도 출시해서 넘어갔습니다.

[찌루D영욱]

보통 초6학년때 배운걸로 알고있는데

[코스노노바]

저도 경단만들기와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고학년보다,저학년은 피를 많이 보겠죠.

[3ds 흥해라!]

와~ 향기샤프는 진짜 국딩이후(90년대 초중반) 처음 봅니다~
당시 샤프에서 진짜 향기가 나는게 참 신기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

[코스노노바]

구입하고나서 향은 안나고,먼지향 세월의 향수만 느꼈습니다.ㅠㅠ

[국방타마마]

향기샤프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심 엄청 두꺼워서 노트 한권 끝까지 다 쓸수 있다는 샤프도 생각났어요.. 영구가 광고했던거로.. ㅎ

[코스노노바]

사용하다가 심이 안부러지면,정말 오래 사용가능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