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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봄 산책을 즐기는 개냥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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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519 | 댓글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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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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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목줄 부터가 상식으로 성립이 안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4.14 19:11

(IP보기클릭)2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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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보고 냥~ 하는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심쿵사할뻔
19.04.22 13:05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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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히 같은경우는 고양이들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돌아다니지도않고 딱봐도 주변소리때문에 겁내하는게 보였는데 저 고양이는 사람사이로도 총총 잘다니고 문제 없어보입니다 고양이가 산책을 좋아하는지 안하는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고양이 목욕필요하다 vs 안필요하다 차이의 문제라고 볼수있습니다. 사람도 사람마다 다르듯이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이지않을까요
19.04.22 23:45

(IP보기클릭)4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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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에 대한 정보력 부족...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 오지랍 넓게 남 훈계할 요량 하지 마시구요.. 몇몇 대형묘 경우엔 산책을 권장한답니다..
19.04.23 06:53

(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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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숲고양이는 자기 영역을 확인하는데 집사랑 같이 산책하는 걸 즐기는지도 모르죠. 외국에서도 이미 인정할 정도 입니다. 노르웨이 숲고양이는 개 처럼 산책이 가능하다고..다른 고양이는 산책이 아마 힘들겁니다.
19.04.23 00:03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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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목줄 부터가 상식으로 성립이 안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4.14 19:11

(IP보기클릭)220.118.***.***

냥냥냥멍
천천히 하다보면 잘 해요 ^^ | 19.04.18 14:31 | |

(IP보기클릭)118.218.***.***

ㅋㅋㅋㅋ 커엽다...
19.04.16 14:54

(IP보기클릭)220.118.***.***

루리웹-5527398770
감사합니다 ^^ | 19.04.18 14:32 | |

(IP보기클릭)218.145.***.***

아쿠 귀여워~
19.04.17 09:53

(IP보기클릭)220.118.***.***

잭PD
감사합니다 ㅎ | 19.04.18 14:33 | |

(IP보기클릭)58.72.***.***

와... 고양이가 즐거워 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19.04.22 12:52

(IP보기클릭)2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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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보고 냥~ 하는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심쿵사할뻔
19.04.22 13:05

(IP보기클릭)211.49.***.***

와... 선유도 산책 글도 봤는데 벚꽃 구경도 하고;; 정말 댕댕이처럼 산책을 즐기네요 ㅋㅋㅋㅋㅋ
19.04.22 13:34

(IP보기클릭)110.8.***.***

저희집 애들은 몸줄 하면 그냥 엎어져버립니다.... 탈출은 하고 싶어하면서 막상 멍석 깔아주면 누워버리죠...
19.04.22 15:23

(IP보기클릭)112.72.***.***

저의집 고양이는 목줄을 하면 금방 빠져 나와서 산책을 못시키고 있어요 ㅠㅠ
19.04.22 15:51

(IP보기클릭)223.33.***.***

라면조리자격증
하네스 해야되요. | 19.04.22 16:43 | |

(IP보기클릭)221.165.***.***

냥집사들의 워너비네요. 개냥이 ㅋ
19.04.22 16:06

(IP보기클릭)221.152.***.***

요즘 고양이 산책이 유행하면서 부작용도 많다고 합니다.... 관련, 유튜브 동영상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 고양이 산책시키실땐 준비 철저히 하세요 ~ !
19.04.22 16:13

(IP보기클릭)121.168.***.***

우리집 고양이도 이런거 부러워서 하네스 사다가 채워봤는데 불편한지 입자마자 발라당 드러누워버립니다 ㅋㅋㅋㅋ 2주에 걸쳐서 적응을 시켜봤는데도 안되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ㅠ
19.04.22 16:29

(IP보기클릭)223.33.***.***

와 우리집 고양이는 데리고 나가도 몇걸음 걷고 벌러덩 누워버리거나 지나가는 개 고양이 때려잡으려고 성깔부리는데 저렇게 활발히 잘 뛰어다니는 고양이라니 이럴수가
19.04.22 16:42

(IP보기클릭)121.142.***.***

목줄 대체 어떤거 채우시는건가요.ㅋㅋㅋ 우리집 애는 목줄 채우면 잘 빠져나가던데 ;ㅁ; 연체 동물인줄...
19.04.22 16:43

(IP보기클릭)125.138.***.***

말잘듣는 고양이라니.. 키워보고싶당
19.04.22 17:13

(IP보기클릭)211.33.***.***

아무리봐도 탄천 같네...
19.04.22 17:24

(IP보기클릭)222.99.***.***

심장이 헉헉 너무 귀여워요ㅠㅠ
19.04.22 17:25

(IP보기클릭)121.149.***.***

와 산책냥이라니 ㄷ ㄷ ㄷ
19.04.22 17:27

(IP보기클릭)121.88.***.***

댕댕이 os가 깔린거같은데요...ㄷㄷ
19.04.22 17:49

(IP보기클릭)222.121.***.***

산책냥이 너무 신기하고 너무 귀엽.....
19.04.22 17:50

(IP보기클릭)49.171.***.***

놀숲이 원래 산책묘 아닌가요? 놀숲은 나가는거 좋아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19.04.22 18:03

(IP보기클릭)118.41.***.***

심쿵!
19.04.22 18:07

(IP보기클릭)220.78.***.***

아 고양이가 산책을 하고 있구나~ 아 고양이가 산책을 고양이가...???????????????????????????
19.04.22 18:22

(IP보기클릭)222.109.***.***

아니 선생님, 갤럭시에 iOS를 집어넣으시면 어떡합니까?
19.04.22 19:00

(IP보기클릭)210.207.***.***

이것은 (심장에) 해로운 동물이다
19.04.22 19:05

(IP보기클릭)49.172.***.***

살다살다 산책냥이를 다 보네요 ㅋㅋㅋㅋ
19.04.22 19:32

(IP보기클릭)180.70.***.***

고양이가 어떻게 산책을 하지 신기하다
19.04.22 19:38

(IP보기클릭)110.8.***.***

이상하네 우리집 고양이는 목줄을 하면 고장나는데? 응????
19.04.22 21:21

(IP보기클릭)183.107.***.***

어릴 때부터 목줄하고 나가는 버릇을 들이면 의외로 고양이들도 산책이 잘 되더라고요.
19.04.22 21:34

(IP보기클릭)175.223.***.***

오구 귀여워라 ㅠㅠ
19.04.22 21:40

(IP보기클릭)121.137.***.***

오.... 진짜 산책냥이라니.
19.04.22 21:48

(IP보기클릭)218.153.***.***

아 너무 귀엽네요 ㅠ
19.04.22 22:37

(IP보기클릭)221.105.***.***

와.. 산책 부럽습니다 ㅋㅋ 산책하는 고양이인데도 털이 굉장히 깨끗하네요. 어떻게 관리해주고 계신가요?
19.04.22 23:08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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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히 같은경우는 고양이들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돌아다니지도않고 딱봐도 주변소리때문에 겁내하는게 보였는데 저 고양이는 사람사이로도 총총 잘다니고 문제 없어보입니다 고양이가 산책을 좋아하는지 안하는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고양이 목욕필요하다 vs 안필요하다 차이의 문제라고 볼수있습니다. 사람도 사람마다 다르듯이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이지않을까요 | 19.04.22 23:45 | |

(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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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숲고양이는 자기 영역을 확인하는데 집사랑 같이 산책하는 걸 즐기는지도 모르죠. 외국에서도 이미 인정할 정도 입니다. 노르웨이 숲고양이는 개 처럼 산책이 가능하다고..다른 고양이는 산책이 아마 힘들겁니다. | 19.04.23 00:03 | |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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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레벨 낮으면 글도 쓰지말라는 것 처럼 보이네 참나.... 내가 볼 땐 내자식 이뻐서 여기저기 자랑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230만 크~ 채널에서 영상내리면 230만 아래 채널은 다 내려야하나 아놔 어이 없네 (나도 레벨 낮으니 뭐라 지껄여주세요~ ㅋㅋ) | 19.04.23 00:43 | |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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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안받는거 같아요~ | 19.04.23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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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23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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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이 냥이가 특별한 거지, 보편적으로 산책냥이는 끝이 좋지 않아요. 대부분 잃어버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 19.04.23 01:01 | |

(IP보기클릭)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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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큰 문제는 버리기 위한 전단계일 경우도 많습니다. 뭐.. .이런 마음 가진 사람에게는 뭔 말이 통하겠습니까만. | 19.04.23 01:02 | |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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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할말하않이욤 | 19.04.23 01:09 | |

(IP보기클릭)4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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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에 대한 정보력 부족...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 오지랍 넓게 남 훈계할 요량 하지 마시구요.. 몇몇 대형묘 경우엔 산책을 권장한답니다.. | 19.04.23 06:53 | |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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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끌고 가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집사를 끌고 가는 입장이면 반대할 입장은 아닌듯 합니다. | 19.04.23 08:25 | |

(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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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지금 저 움짤들을 보면서 고양이가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는데도 키우는 분들이 억지로 끌고다니고 있다고 보인다는거죠?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군요 | 19.04.23 15:43 | |

(IP보기클릭)203.251.***.***

프로개냥이네요
19.04.22 23:55

(IP보기클릭)202.92.***.***

유튜브 가서 뚜루 영상 다 보고 왔어요! 가족분들과 뚜루가 함께 있어서 서로가 충족되는 느낌이 물씬 나서 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_<
19.04.23 00:02

(IP보기클릭)121.126.***.***

흐미~ 개 부럽네요~
19.04.23 00:25

(IP보기클릭)182.231.***.***

너무 예쁘네요. 보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졌어요. 감사합니다
19.04.23 01:04

(IP보기클릭)211.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산책냥이 부럽다며 자기네 냥이 데리고 나가다 잃어버리고 캣까페에 찾는다고 글 올린거 보면 가관임.......
19.04.23 04:39

(IP보기클릭)101.235.***.***

여기저기 많이 보이시던데
19.04.23 05:36

(IP보기클릭)125.131.***.***

우리집 고양이는 현관문 밖 복도에서 소리만 나도 겁먹는 정도인데 신기하네용 ㅋㅋ
19.04.23 08:48

(IP보기클릭)112.216.***.***

어슬렁어슬렁 산책다니는 얘는 간혹 봤는데 이렇게 종종거리며 강아지처럼 다니는 얘는 첨보네요ㅎㅎ
19.04.23 09:42

(IP보기클릭)115.94.***.***

귀엽다 ㅋㅋ 근데 댓글에 븅싄의 똥이 몇개 묻어있네
19.04.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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