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한살되는 곰돌이 소개합니다
(소개지만 자랑글)
데려온뒤에 금새 날이 더워져서 매일 저렇게 얼음물위에 배깔고 누워서 저를 쳐다봅니다
어릴때는 털이 너무 수북하고 못생겼는데
와이프가 기다려보라며 두고 보라했습니다
(머즐이 짧고 다리에 털많은 애들이 나중에 어마어마하게 이뻐진다네요)
그리고 몇개월뒤에 이어진 곰돌이컷
이러고 나가면 인형들고있는줄았다고 놀라는분들 종종
개순심이랑 저희 와이프랑 개카페 갔었네요
바닐라라떼가 한잔에 만원이었었는데 엄청엄청맛있었는데
한입먹고 떨궈버림....아...아....
여의도 한강공원가는 개순심이+와이프
저러고 수퍼맨자세로 잘때가있음
중성화하는날
'아파요 선생님'하고 눈꼭감은 순심이
허무한표정.....세상잃은 표정.....
외출전 도둑코스프레
개 해맑 순심
냠냠 순심이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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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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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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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순심이한테 전해줄게요 :) | 19.03.27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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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서 맨날 지보다 작은 개들한테도 발라당해요 ㅋㅋ | 19.03.27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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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제털이요???;;;; | 19.03.28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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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죵 제가 괴롭히면 달려와서 제손을 확하고 핥아(...)줍니다 공격성 0% | 19.03.29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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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이에요 ㅎㅎ 사진이 점점 내려갈수록 없어 지죠 ㅎㅎ | 19.03.29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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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곱슨곱슬해서 그래용ㅎ | 19.03.30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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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으려고 만지면 만지는손을 아주 강하게 핥아줍니다 쭈ㅡㅂ쭙쭙쭈뿌ㅉ쭙 | 19.04.02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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