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 플레이엑스포 갔다왔습니다.

[레칼]

휴대폰사진이라 화질이 나쁜점 양해바랍니다.

가서 많이 한건 맨 뒤에 보이지만.. 솜사탕기계입니다.. 많이 먹었죠.. 공짜이기도 했고.. 제가 만들어 먹기 힘든 기기여서요.

단점은 이기계 마지막 제품 주는데 떨어뜨리는 방식이라 바닥이 더러우면 문제고 눌리기도 하면 좀 그럴것 같아서 걱정이기도 한 모습입니다.

단가도 봉이 좀 두껍고 해서 좀 사먹는다면 추억외에는 없다고 봐도 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그외엔 학생들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여의치 않더군요..

수고하세요.

[꼭지]

볼게 별루 없다고 하던데ㅜㅜ

[레칼]

그냥 오락실 펌프나 DDR 같은기계도 있고요.. 거의 게임이 체험형게임형태들로 많이 나왔어요.
안쪽엔 보드게임있던데가 없고 고전게임기를 놓아서 플레이하게 했고..
VR이나 3D프린터나 거의 그런것들 밖에 없어요. 볼건 별루없다고 보심됩니다.
코스프레도 몇명만 와서는 코스프레사진존인가 거기있는게 전부고요.
저렴한 장난감도 추억삼아 구매하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