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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생애 첫 나홀로 해외 여행 - 일본 8박 9일 9일차 [메이드카페 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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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248.***.***

BEST
메이드카페 항상 궁금은 했지만 차마 들어가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이렇게 간접경험하네요! ㅋㅋ
18.03.20 23:43

(IP보기클릭)143.248.***.***

BEST
메이드카페 항상 궁금은 했지만 차마 들어가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이렇게 간접경험하네요! ㅋㅋ
18.03.20 23:43

(IP보기클릭)211.177.***.***

롤러코스터8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ㅋㅋ 뭐 저도 이럴때 아니면 언제 가겠냐 싶어서 갔죠. | 18.03.21 07:25 | |

(IP보기클릭)221.138.***.***

캐리어를 호텔에 맡기지않으시고, 코인로커에 보관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그 돈으로 가챠라도 뽑으시지 ...
18.03.23 14:55

(IP보기클릭)124.61.***.***

루리웹-8727007724
전에 듣기로 역 코인락커에 보관하면 시간이 절약된다고.. 호텔에 맡기면 짐을 찾으러 다시 호텔까지 갔다와야 하니까요..^^ | 18.03.23 17:10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8727007724
체크아웃 시간 지날때 까지도 가능한가요? 그런 부분을 잘 몰라서 너무 당연하게 코인로커에 넣었습니다. | 18.03.23 21:27 | |

(IP보기클릭)175.126.***.***

루세티아
당연히 가능하죠 ㅋㅋ 맡기실때 보통 몇시쯤돌아올지 물어보고 그날이면 당연히 해줍니다. | 18.03.24 01:31 | |

(IP보기클릭)211.177.***.***

프림블루로즈
체크인은 시간 되기 전에 짐 맡겨두고 나중에 오고 그랬는데 체크아웃 한 이후로도 맡겨놓고 당일 내로 찾으러만 오면 가능하다는 거군요. 이거까지는 몰랐었네요... | 18.03.24 01:40 | |

(IP보기클릭)221.138.***.***

만번플투
아 그런 경우도 있긴한데 , 이번 경우에는 루세티아님이 묵으신 호텔과 역 사이 거리가 50미터도 안되거든요. | 18.03.26 14:58 | |

(IP보기클릭)221.138.***.***

루세티아
저도 그 호텔에 묵을때는 짐 맡겨놓고 쇼핑 더 하다가 돌아가서 짐 찾아 다시 재정비하고 공항 가곤 합니다. 다음번엔 그 돈으로 쇼핑 더 하세요 ^^ | 18.03.26 15:00 | |

(IP보기클릭)124.61.***.***

루리웹-8727007724
아 저는 호텔과 역 사이 거리까지는 알지못해서... 저도 보통은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면서 짐을 호텔 프론트에 맡기고 좀 더 돌아보거나 기념품등 마지막으로 쇼핑하고.. 호텔에 왔다가 다시 정리하거나 호텔앞에서 셔틀을 타거나 했었습니다.^^ | 18.03.26 17:27 | |

(IP보기클릭)182.227.***.***

오 ... 일본어 되면 재밌겠네요 전 위에 올리신 메뉴판 봐도 까막눈 ㅋㅋㅋ
18.03.23 16:29

(IP보기클릭)223.62.***.***

연월천
큭... 생각보다 높은 일본어 능력이 필요했어요. | 18.03.23 21:27 | |

(IP보기클릭)124.61.***.***

일본어로 일상회화를 할정도는 되어야 메이드카페를 가볼수 있겠군요.. 그래야 항마력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을..^^ 잘봤습니다.. 히나짱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아는 사람이 일본에 갔다가 일본처자랑 결혼했는데..어떠시냐고 물어보니 그냥 말없이 엄치척! 하던데요..-_-;; 한가지 단점이 향수병이 좀 심해서 일본에 1년에 1-2번씩은 꼭 가느라..비행기값하고 혼자지낼때 너무 심심하다고 하더라구요..
18.03.23 17:15

(IP보기클릭)223.62.***.***

만번플투
아 저도 잠깐 만났을 뿐이지만 엄지척입니다ㅋㅋ 일본처자랑 결혼은 부럽네요 ㅎㅎ | 18.03.23 21:29 | |

(IP보기클릭)121.151.***.***

올려주는 여행기들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저하고 비슷하게 여행을 다니신거 같아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예전에 일본에 갈 일이 있었는데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가볼만한곳 중 유명한 곳은 다 둘러보겠다고 이리저리 알차게 돌아다니긴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속이 빈 여행방식이었네요.. 주말마다 여행을 갔었는데 토,일 2일동안 오사카를 둘러보고 그 다음주 교토를 2일간 돌아봤었는데 정말 강행군이었습니다 일정에 쫓겨가면서 여유도 없이 돌아다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아라시야마를 힘들게 갔는데 버스가 토게츠교 근처에 내려주길래 정신이 없다보니까 근처에 가게나 식당이 많이 있어서 내가 뭐하러 여길 왔지란 목적도 있고 그냥 가게 들어갔다가 근처 어슬렁대다가 전차 타고 돌아갔는데 나중가서 '아 치쿠린 안 봤네' 이 한심한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ㅠ 이번에는 업무때문에 도쿄로 갑니다만 여행할 일이 생기면 좀더 여유를 가지고 다녀보려고 합니다ㅎㅎ
18.03.23 19:51

(IP보기클릭)223.62.***.***

오락가_이드
네 저도 나중엔 여유 있기 보고 싶어요 ㅠㅠ | 18.03.23 21:30 | |

(IP보기클릭)221.148.***.***

앳홈은 가보지 않았지만 워낙 정신없기로 유명하다고 들어서..;; 전 조용한 큐어 메이드, 메일리쉬 등이 취향이었네요 ㅎㅎ
18.03.24 17:06

(IP보기클릭)211.177.***.***

新감자
저도 처음에 큐어메이드를 가려했는데 거긴 앳홈처럼 모에모에큥하고 그런 곳이 아니라길래 그럼 어딜 가지? 하고 고민하던 중에 칸다묘진 가는 길에 보이길래 갔네요 ㅎㅎ 정신이 없긴 하죠 메이드들이 자꾸 저런 거 해대니까요 ㅋㅋ | 18.03.24 17:48 | |

(IP보기클릭)115.21.***.***

UDX 바로 옆에 있는 TOKYO TIMES TOWER 에서 잠시 삶을 연명한적이 있었습니다. 집앞에 바로 메이드카페도 많고 길 돌아다니면 메이드들이 와서 호객행위도 제법 하곤 했었지요 ㅎ 전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한번쯤 가봐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글 잘읽고 갑니다~
18.03.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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